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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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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너무 좋은 오미자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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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VUYaIVo%3D&num=GR1JdA%3D%3D&page=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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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는 끓이게 되면 너무 쓴 맛이 나기에 꼭 미지근 한 물에 불려주셔야 된다는 거 다 아시죠???^^
오미자가 다 불려지면 체에 걸러 준 뒤 액기스만 따로 부어 두시고 오미자 찌꺼기는 설탕에 절여 ~~~
냉장고에 보관해 주세요
완전 진한 오미자 액기스 완성^^
저 정도 진한 액기스면 2.0리터 생수에 섞어 드시기 적당해요^^
여기에 꿀을 넣어 살 얼음 지게 살짝 얼려 드심 여름철 더위를 한 방에 날려 줄 시원한 오미자차 완성입니다^^
설탕에 절인 오미자 찌꺼기는 2~3일 보관 하셨다가 다시한번 체에 액기스만 걸러주세요^^
그래도 굉잔히 진하답니다^^ㅎㅎㅎ
국산은 액기스가 마니 나오기 때문에 한 번만 거르면 넘 아까워서 제가 갠적으로 쓰는 방법이에요^^
물과 꿀을 탄 살 얼음 진 시원한 오미자차~~^^
아! 뒷 배경에 음식은 엄청 매콤한 닭발이에요^^
오늘 오빠 안주로 만들었거든요^^
살얼음 지게 해서 잣도 몇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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