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재료:
링귀니(400g),중하(500g),버터(30g),올리브오일(5큰술),다진양파(6큰술),다진마늘(2개분),생크림(2컵),우유(1컵),파르메산치즈(약간),다진파슬리(약간),대파(1/2대),화이트와인(1/3컵),소금(약간),후추(약간)
만들기
1. 면을 삶을 물을 준비하고 소금은 한 줌 정도 넣은 후 끓여줍니다.
2. 새우도 손질을 미리 해주세요. 껍질은 벗기고, 내장을 제거합니다.
3. 대파는 새우크기 정도로 흰 부분만 잘라서 준비합니다.
4. 물이 끓으면 면을 부채꼴 모양으로 넣고 삶아줍니다.
5. 면이 삶는 동안 기름을 두르고 버터를 넣은 후 다져둔 양파와 마늘을 볶아줍니다.
6. 채소를 충분히 볶아준 후 손질한 새우를 넣어주세요.
7. 새우가 색이 올라오면 익은 상태가 되고, 이때 화이트 와인을 넣어주시면 해산물의 비린맛을 잡아주고 파스타가 더욱 맛있어집니다.
8. 면이 다 삶아졌으면 면을 건져내고 채소를 볶아 놓은 팬에 넣어줍니다.
9. 면을 넣으셨으면 분량의 우유를 넣어줍니다. 우유를 넣은 후엔 준비해 둔 파를 넣어주세요.
10. 생크림을 넣고 좀 더 끓여주면 크림소스 파스타 완성입니다.
11. 완성된 파스타를 그릇에 담고 그 위에 파슬리 가루를 살짝 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