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오늘의 요리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오늘의 요리
오늘의 요리
오므라이스조회 796479  
간장게장짜지 않게 만드는법조회 778002  
두부로 만든 웰빙 음...조회 713747  
저녁 반찬은 요거 하...조회 710431  
동치미 담그기조회 597797  
아이를 위한 엄마표 ...조회 560109  
갈비집에 나오는 무물...조회 551052  
안동찜닭만드는법.조회 545083  
[쭈꾸미 볶음 요리법...조회 465925  
버섯전~ 추석요리,만...조회 451183  

이전글 다음글 목록 

양념치킨

글쓴이: 큐트천사  |  날짜: 2011-10-17 조회: 6216
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VUYaIVo%3D&num=GBBNcA%3D%3D&page=750   복사

한국의 음식.

외국가면 가장 많이 생각 나는 음식이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모두 다르겠지만 비슷하겐 김치와 된장찌개 정도 일까요?

 

전 김치와 된장찌개보다 쌀밥이(쌀밥을 계속 못 먹었을 때),

그리고 양념치킨이 생각 나더군요.

 

치킨이라기 보다 양념통닭이라 해야 할까요?

예전의 통닭은 참 맛이 좋았어요.

시장 통닭도 맛이 좋았고, 그때 유명했던 멕시칸이나 처가집, 페리카나 치킨의

양념통닭은 가히 예술이었죠.

 

한마리 8천원에서 9천원 했던 것 같아요.

양념통닭 한마리 주문하면 작은 상자에 볼록하게 치킨이 나올 정도로 담고

땅콩 부스러기 조금 뿌린 후 뚜껑을 닫아 노란 고무줄 하나로 고정 시켰죠.

 

그땐 최대한 빨리 양념 통닭을 먹고 싶은 마음에 배달을 시키지 않고

직접 사러 가곤 했어요. 한 손에 묵직한 통닭 봉지를 들고 집으로 돌아 올 때면

봉지에서 솔솔 흘러 나오는 양념통닭의 달큰하고 기름지고 새콤한 냄새 때문에

빨리 먹고 싶어 거의 뛰다시피 집으로 가곤 했어요.

그러다 못 참으면 덩어리가 아닌 튀김 부스러기 같은 조각을 몰래 입 안에 넣고 우물거리기도 했구요.

 

그때의 양념통닭 맛은 제 혀에, 미뢰의 돌기 하나하나에,

뇌속의 주름 사이에 깊게, 아주 깊게 각인 되어 있어요.

 

요즘 사 먹는 어떤 치킨도 그런 맛이 나지 않아 항상 그리움에 휩싸여 있죠.

물가가 많이 올랐는지 양계농장의 시스템이 바뀌었는지

 

닭맛은 심심하기 짝이 없고, 양념의 맛 또한 옛날 맛은 어디에도,

심지어 아직 남아 있는 옛날 그 프랜차이즈의 닭집들에서도 나지 않더군요.

앞으로 평생 그리워 할 맛이 아닐까 싶어요.

 

 

그 맛을 그리워 하며 예전에 만들어 본 양념 치킨을 소개합니다.

 

 

 


양념치킨

 

 

[양념치킨 만드는 법]

 

<재료>

 

닭 1마리, 우유 약간, 청주 등의 술 약간, 소금, 후추 약간, 녹말 가루 약간

 

양념치킨 소스: 다진 마늘 1큰술, 버터 1큰술, 케찹 4큰술, 딸기쨈 2큰술, 설탕 1큰술,

물엿 2큰술, 고추장 2큰술, 통깨 2작은술, 간장 1큰술, 물 1/4컵


 


 


양념치킨

 

 

<만드는 법>

 

1. 닭은 손질 후 잘라 우유에 20분 가량 담궈 둔 뒤 물에 헹궈줍니다. 그리고 술과 소금, 후추에 밑간 해 두세요.

 

2. 물기를 제거하고 녹말에 버무려 탁탁! 털고 200도 기름에 2번 노릇하게 튀겨주거나

200도 오븐에서 30분 구워주세요.(붙을 수 있으니 바닥 팬에만 오일을 살짝 바르고, 굽기 전 물 스프레이를 닭 위로 몇 번 뿌려줍니다.)

 

3. 버터에 마늘을 향이 날 때 까지 살짝만 볶다 나머지 재료 모두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양념치킨

 

 

4. 구운 닭을 양념치킨 소스에 넣고 잘 버무리면 완성!

 

Tip. 양념치킨 소스의 레시피는 정석이 없으니 본인의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됩니다.

딸기쨈 대신 포도쨈을 넣어도 좋구요.

 

 

[One Line Recipe 한 줄 레시피]

닭을 구운 후 조린 양념치킨 소스에 버무리면 완성!

 

 

더 많은 레시피는 검색창에 "미상유"를 치세요.

http://misangu.kr

 

 

 


양념치킨

 

 

간단하게 완성 된 양념통닭입니다.

양념치킨이 아닌 통닭이죠.

 

이번 소스는 약간 옛날 맛의 소스라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어릴 땐 가슴살을 무척 좋아 했어요.

 

다리보다 훨씬 맛있는게 가슴살이었죠.

특히 퍽퍽한 가슴살을 양념통닭 소스에 잔뜩 버무려

밥 위에 올려 먹는 맛은 가히 최고의 음식이라 부를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허벅다리살이 가장 맛이 좋아 그 살에 소스를 듬뿍 묻혀

먹곤 하지만요.

 

 

 


양념치킨

 

 

구운 치킨은 생각보다 간단히 집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오븐만 있다면 말이죠.

 

간단하고 쉽게 구운 치킨을 만들 동안 소스를 가볍게 만들어 주고,

서로 버무리기만 하면 되니, 이 정도면 배달 시킬 일은 없겠죠?

(라고 이야기를 하나 튀긴 닭의 매력 때문에 전 가끔 시켜 먹기도 해요.)

얌냠.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양념에 버무려진 닭 허벅지살 하나 뜯고 싶네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5,158
더울 땐 칼국수도 차갑게 먹어보아요~! 칼국수냉채(쟁반칼국수)더울 땐 칼국수도 차갑게 먹어보아요~! 칼국수...조회: 9249
[ 칼국수 냉채 ] 칼국수에 맛들이고 몇번 해먹었는데 날이 점점 더워지니 끓여먹는 게 싫어지네요. 그래서 아예 차갑게 만들어봤어요. 그랬더니 의외로 맛이 괜찮네요....
[ 사랑 | 2010-08-04 ]
시판 냉면 200% 즐기기.. 냉면집보다 더 맛있는 냉면무 만들기시판 냉면 200% 즐기기.. 냉면집보다 더 ...조회: 11339
무더위가 계속 되니 밥 보단 시원한 냉면이나 냉국수를 더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날은 종일 밥 한그릇 안 먹고 면종류로만 세끼를 다 해결한 날도 있었...
[ 별은이뽀 | 2010-08-02 ]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맛<새콤 달콤 우렁이 회무침>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맛<새콤 달콤 우...조회: 9737
요즘 날씨가 정말 요상스럽습니다..ㅜㅜ 한 낮엔 타는듯이 뜨거웠다가 매일 오후 늦게만 되면 천둥, 번개가 번쩍 번쩍.. 국지적으로 쏟아지는 장대같은 빗줄기...
[ 헤르시 | 2010-08-02 ]
처치 곤란 수박 껍질로 만드는 맛깔난 세가지 반찬..^^처치 곤란 수박 껍질로 만드는 맛깔난 세가지 ...조회: 9868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씻어주는 시원한 과일을 꼽으라면 누가 뭐래도 달콤하고 수분이 많은 수박을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월요일이 초복이...
[ ★…믿는 ㉠ㅓ㉧f | 2010-08-02 ]
샌드위치의 맛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재료와 소스 선택법샌드위치의 맛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재료와 소스...조회: 9918
쿨캣 살림살이가 한보따리 나와 있어 이게 또 뭔 일인가 하실 것 같습니다.^^ 제가 샌드위치를 워낙 좋아해서 즐겨 만들어 자주 포스팅을 하다보니 샌드위치 종류...
[ 비올레트 | 2010-08-02 ]
머리부터 뼈까지 먹는 붕장어 (아나고 뱀장어) 양념 구이머리부터 뼈까지 먹는 붕장어 (아나고 뱀장어)...조회: 11558
머리부터 뼈까지 먹는 붕장어 (아나고 뱀장어) 양념 구이 붕장어 구이를 해서 어제 아침 신랑 밥상에 올려 주었습니다.. 신랑 왈 울 왕비덕에 집에서도 장어구이를 다 먹어 ...
[ 어린새싹 | 2010-07-29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