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오늘의 요리 |
오늘의 요리
|
||||||||||||||||||||||||||||||||||||||||||||||||||||||||||||
|
|
   |
<오이볶음>~ 들깨가루로 볶은 아삭아삭~고소한 오이나물 | ||
|
||
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VUYaIVo%3D&num=GB5HdA%3D%3D&page=476
|
||
2011. 3. 22...
<들깨가루로 볶은 고소한 오이볶음>
오늘저녁메뉴는.. 비빔밥으로 정했답니다... 비빔밥에 넣을 나물~ 몇가지를 무쳤어요... 그중에서 오이볶음을 올려볼께요...^^*
요리가 어렵다 하시는 분들도 너무나 쉽게 할수 있는 오이나물이랍니다...ㅎㅎ
실은 어렸을때 굉장히 싫어했던 반찬중에 하나가.. 요~ 오이볶음이였어요...ㅋㅋ 아무맛도 않나는것 같아.. 어린입맛에 '참~ 맛없다~~~' 여겼었는데... 요즘은... 요것처럼 아삭하면서도 담백한 반찬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들깨가루를 넣었더니.. 고소함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그럼, 한번 볶아 봅시당~~~ ㅎ
소금에 절이긴 했어도... 아삭아삭함이 느껴집니다...^^
색감까지 파릇파릇... 초록이라 더 맛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ㅎ
고소한 들깨가루도 넣고~~ ^^
<돌하우스's Recipe.. 고소한 오이볶음 만들기>~
오이1개, 양파(大1/2개), 대파약간, 다진마늘(1/3스푼), 통깨(1/3스푼), 들기름(1스푼), 들깨가루(1스푼), 굵은소금1/2스푼... (어른밥수저 계량)
(적당한 굵기가 어느정도냐고 물으신다면... 3~4mm정도...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정확한 굵기로 썰기가 좀 힘들지 않으세요?...ㅎㅎ 요리가 스트레스일것 같아요... 그냥... 편안하게 본인의 취향대로 썰어 주셔요... (소금에 절이는것이니까 너무 얇게만 썰지 않으시면 됩니다.^^)
암튼, 썰어논 오이와 분량의 양파를 굵은 소금1/2스푼정도를 넣고...2~3분가량 절인후... 손으로 꼬옥~ 짜서 준비합니다... (참참~ 물에 헹굴필요없구요.. 그냥 그대로 꼬옥~짜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대파약간(송송썰은것 1스푼정도), 다진마늘1/3스푼, 들깨가루1스푼도 준비하고...
오이와 양파 절인것을... 먼저 1~2분정도 볶기 시작합니다... (또.. 말씀드립니다ㅋㅋ.... 오래볶지 않기...^^)
통깨를 뿌려 내시면 완성이예요...^^
넘 간단하죠...ㅎㅎ
소금에 절인것이라.. 따로 소금간은 필요하지 않습니다만... 혹, 싱겁다 싶으시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 주세요...^^
어제... 애호박볶음(http://blog.naver.com/house_style/80126743847)에 이어 오늘은 오이볶음을 해봤슴다...ㅎㅎ |
| |
| 총 게시글 5,158개 |
 | 간단오이피클 | 조회: 3021 |
| 1. 오이를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어 두께 0.5cm로 둥글게 썬다. 소금을 오이에 뿌려 15분 절인다. 오이를 체에 밭친다. 2. 고추는 한 입 크기로 어슷어슷하게 썬다... | ||
| [ 쏘이 | 2011-12-01 ] | ||
 | 생일상 | 조회: 3810 |
| 사랑하는 아들을 위한 정성들인 생일상서른 셋, 서른 넷, 노처녀 노총각이 만나 맞선을 보고 한 달만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살림밑천인 첫딸을 얻고 연년생으로 낳은 아들입니다.가... | ||
| [ 천칭자리 | 2011-11-30 ] | ||
 | 고구마과자 | 조회: 3148 |
| 재료 : 고구마 100g, 버터 40g, 중력분50g, 감자전분 55g, 우유 1큰술, 검은깨조금, 소금 조금 (설탕의 양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넣어 주세요.) ... | ||
| [ 햇님 | 2011-11-30 ] | ||
 | 대구포해장국 | 조회: 3833 |
| 1. 무는 손질하여 5cm 길이로 채를 썰어 놓는다. 2. 대구포를 약 4~5cm 정도로 길게 찢어 놓는다. 3. 콩나물은 껍질과 지저분한 꼬리는 제거한다. 4. 팬에 참기름... | ||
| [ 월하 | 2011-11-29 ] | ||
 | 오랜만에 집에 오신 시어머님을 위한 상차림 | 조회: 3567 |
| 오랜만에 집에 오신 시어머님을 위한 상차림시골에서 혼자 지내시다 치매가 찾아와 요양원 생활을 하신 지 2년이 넘었습니다. 형제들이 힘들게 내린 결정이었는데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 ||
| [ ★…행복한 ㉻루 | 2011-11-29 ] | ||
 | 일주일의 여유, 가족들이 극찬한 행복한 식탁 | 조회: 3393 |
| 휴일 아침, 토닥토닥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오늘은 뒷산 오르기도 틀렸네.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지 못해 섭섭한 마음이었습니다.언제나 그렇듯 새벽같이 눈이 뜨입니다.맑은 도마소... | ||
| [ 들바람 | 2011-11-29 ] | ||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