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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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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앤초비 파스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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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VUYaIVo%3D&num=FRtKdxE%3D&page=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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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test 앤초비를 이용해 가장 쉬우면서 앤초비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파스타에 도전해보았다. 요리했을 때 시금치와 마늘 같은 다른 재료와 잘 어울리며 살도 탄력 있어서 음식에 큼직하게 잘라 넣으니 씹는 맛도 느낄 수 있었다. 짭조름한 풍미가 매력인 듯하다. 통조림 하나쯤 가지고 있다고 샐러드, 파스타, 피자를 만들 때 넣으면 새우젓만큼 요긴할 듯, 앤초비는 우리나라의 젓갈과 비슷하기 때문에 많이 넣으면 음식이 짜질 수 있으니, 적당량만 넣어야 한다. 재료 로레아앤초비 2장, 시금치 8줄기, 마늘 6쪽, 청양고추 1개, 펜네 파스타 150g, 베이컨 2줄, 올리브 오일 2큰술 만들기 1 마늘은 잘라 칼등으로 으깬다. 청양고추는 얇게 어슷하게 썰고, 앤초비는 0.5cm 폭으로 자른다. 베이컨은 1cm 폭으로 자르고, 시금치는 5cm 길이로 자른다. 2 냄비에 물을 넉넉히 담아 끓으면 펜네 파스타를 넣고 10분 정도 삶는다. 3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시금치를 뺀 1의 재료를 향이 날 때까지 볶는다. 4 3에 시금치를 넣고 볶아 숨이 죽으면 삶은 펜네 파스타를 넣고 2분 정도 더 볶은 뒤 불을 끈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기호에 따라 가루 치즈를 뿌려 먹어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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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게시글 5,158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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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큼꼬마 | 2013-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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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풍 두반장라유짭짤한 맛으로 여러 요리에 두루 어울리지만 특히 만두 소스로 곁들이기에 좋다. 찍어 먹기보다 만두 위에 끼얹어 먹는 것이 맛있게 즐기는 방법.재료기본 라유 1... | ||
| [ koendi | 2013-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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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풍 미소라유고소한 풍미가 일품. 짜지 않은 데다 차조기의 향이 더해져 밥이나 국수에 그대로 올려 즐기기에 그만이다.재료기본 라유 1/2컵, 흰 된장 2큰술, 청주 1큰술,... | ||
| [ 제니 | 2013-11-22 ] | ||
 | 담백한 채소라유 | 조회: 1485 |
| 담백한 채소라유아삭아삭하게 씹히는 채소의 식감이 좋은 라유. 밥에 그대로 올려 먹어도 되고, 밥과 함께 볶으면 다른 재료를 더할 필요 없이 바로 감칠맛 나는 볶음밥이 된다.재... | ||
| [ 별님 | 2013-1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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