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i 페스토 소스
_ 바질에 올리브유, 잣, 캐슈너트, 치즈 등을 넣고 갈아 만든 소스. 집에서 만든 것처럼 맛과 풍미가 진해 스프레드, 파스타소스, 샐러드 소스 등으로 두루 활용하기 좋다.1만4천원대.
통칠면조구이
"칠 면조를 속까지 잘 익히려면 돌려가며 굽는 등 적잖은 수고를 들여야 하지만 조리된 통칠면조 가슴살을 사용하면 귀찮은 과정을 생략할 수 있지요. 칠면조구이는 175℃ 오븐에 1시간가량 굽는 것이 정석이지만, 이미 구워진 상태이기때문에 팬에 물을 붓고 데우기만 해도 돼요. 고기를 굽고 남은 육즙에 버터 등을 섞어 만드는 그레이비소스도 물만 섞어 끓이면 되는 파우치 제품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재료
통칠면조 가슴살 1쪽, 물 1컵, 냉동 채소 믹스 4컵, 그레이비소스 1팩
만들기
1
속 깊은 프라이팬에 칠면조 가슴살과 물 1컵을 넣고 뚜껑을 덮은 후 속까지 따뜻하게 데워지도록 약한 불에서 30분 가량 익힌다.
2
냉동 채소를 끓는 물에 데친다.
3
냄비에 그레이비 소스와 물을 넣고 고루 저어가며 걸쭉해질 때까지 끓인다.
4
칠면조 가슴살을 얇게 슬라이스해 접시에 담고 냉동 채소와 그레이비소스를 곁들여 낸다.
Instant List
커클랜드 시그니춰 터키 브레스트
_ 칠면조 가슴살을 오븐에서 통째로 조리해 담은 제품. 코스트코에서 판매한다.3만8천원대.
맥코믹 그레이비소스
_ 물만 넣고 끓이면 바로 그레이비소스가 완성.3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