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켜주는 엄마표 간식 따스한 봄 날씨는 아이들의 활동량을 늘어나게 한다. 이럴 땐 지치지않게 영양을 채워줄 수 있는 간식이 필요하다. 입에서 부드럽게 녹는 촉촉한 래핑카우 세모포션에 바삭한 토르티야를 준비해 간편하면서도 꽉 찬 영양으로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주자.
래핑카우 치즈 토르티야 아몬드칩 & 딸기 스무디
재료 토르티야 2장, 래핑카우 치즈 200g(낱개로 8개), 슬라이스 아몬드 50g, 꿀 2큰술, 딸기 스무디(딸기 200g, 우유 1컵, 얼음 8조각)
만들기 1_ 토르티야는 동그란 것을 부채꼴로 8등분한다.
2_ 1에 꿀을 얇게 펴 바르고 슬라이스 아몬드를 뿌린다.
3_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5분 정도 굽는다.
4_ 구운 토르티야 아몬드칩에 래핑카우 치즈를 한 개씩 껍질 벗겨 올려 먹게 한다.
5_ 깨끗이 씻은 딸기와 우유, 얼음을 믹서에 넣고 갈아준다.
맛있게 영양소를 채워주는 엄마의 선택
'래핑카우 세모포션' 성장기 아이들에게 영양소의 균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우유의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아이들의 우유 섭취량은 권장 섭취량의 60%에도 못 미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럴 땐 칼슘뿐만 아니라 비타민, 단백질 등 필수영양소가 가득 담겼으면서 맛도 좋은 치즈를 추천한다. 래핑카우 세모포션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과 영양이 조화를 이룬 치즈 제품으로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풍부한 칼슘과 비타민 D를 함유한 래핑카우 세모포션 두 조각은 180㎖ 우유 한 컵과 동일한 칼슘을 제공해, 치즈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맛을 내지만 빵 또는 크래커에 발라 먹거나 과일, 견과류 등과 곁들이면 건강한 간식거리가 된다.
일반적인 사각형 슬라이스 치즈에서 벗어난 재미난 부채꼴 모양 조각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개별 포장으로 먹기에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플레인 맛과 딸기맛 두 가지.
가격 4천8백50원 (마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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