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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글쓴이: 눈꽃  |  날짜: 2010-08-20 조회: 5082
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VUYaIVo%3D&num=FR5GeQ%3D%3D&page=666   복사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오늘 소개해드리는 요리는  건강하고 담백한 불고기버섯전골입니다...
제목처럼 손님초대상 메인요리로 만들면 좋고요.... 초보자님도 쉽게 담백한 국물맛을 낼수 있습니다..
멸치다시마육수만 잘 만드신다면 오늘 요리는 90%성공하신겁니다...
저는 집들이를 많이 해본 사람입니다...아직 전세에 살지만 이사할때마다 친구들과 주위분들 초대해서
밥상 멋지게 차려 놓고 맛있게 드셔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는~~ 그런 옥이랍니다...
8년전쯤...고등학교 동창들을 집에 초대했는데요....그때 친구들이 불고기버섯전골맛에 반해서 갔던 기억이
납니다...
불고기버섯전골은 담백하지만....청양고추 몇개 넣었기에 국물에서 은근히 매콤한 맛이 난답니다...
매운맛을 싫어하시는 분은 청양고추를 넣지 않아도 좋지만.....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넣어주는 것이
불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국물을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재료: 쇠고기 불고기거리 250g. 새송이버섯2개. 참타리버섯 한줌. 양송이버섯 5개. 팽이버섯1/2봉지.
         청양고추2~3개. 홍고추2개. 조랭이떡 한줌. 대파1개. 쑥갓 한줌.

불고기양념: 다진마늘1T. 국간장2T. 진간장2T.  참기름1/2T. 설탕1/2T. 맛술2T. 후추가루약간
멸치다시마육수 : 물8컵반. 국물용멸치 한줌(23마리정도). 다시마2조각( 10cm × 10cm ). 무1토막. 
                       대파뿌리2개(또는 대파1/2개). 고추씨1T(또는 청양고추1~2개)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국간장은 조선간장(집간장)을 말합니다..진간장은 시판하는 간장중에 진간장이라고 표시된 간장입니다.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 고추씨가 없을때는 청양고추를 넣어주시고요.,..대파뿌리가 없을때는 대파1/2개 넣어주세요..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1. 냄비에 물8컵반. 국물용멸치 한줌(23마리정도). 다시마2조각( 10cm × 10cm ). 무1토막. 
   대파뿌리2개(또는 대파1/2개). 고추씨1T(또는 청양고추1~2개)
를 넣어 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 끓여준후 가스불을 끄세요..( 뚜껑열고 끓임)
    끓인 육수를 고운체에 걸러 고운육수만 준비후.....육수에 국간장2T + 소금2/3T로 간을 맞춰줍니다...
==> 이렇게 준비한 육수가 6컵입니다... 국간장의 짠정도에 따라 소금양은 조절하세요...
2. 쇠고기 불로기거리로 준비후...키친타올위에 올려 핏물을 제거해줍니다...
    불고기를 볼에 담아 다진마늘1T. 국간장2T. 진간장2T.  참기름1/2T. 설탕1/2T. 맛술2T. 후추가루약간
   넣고 조물조물 20분정도 재워줍니다..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3. 새송이버섯은 반을 갈라 1cm정도 두께로 길게 썰어줍니다... 참타리버섯은 먹기 좋게 뜯어줍니다..
    양송이버섯은 단면으로 썰어주고요...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씻어 준비합니다..
4. 대파1개는 큼직하게 썰고요....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썰어 찬물에 담궈 고추씨를 제거합니다..
    쑥갓 한줌은 씻어 준비하고요..조랭이떡도 한줌정도 준비합니다..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5.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으면 전골냄비에 예쁘게 대각선 모양으로 둘러 담으면 됩니다..위에 팽이와 쑥갓을 올립니다..
   손님이 오시면 이 상태로 손님상에 휴대용 가스렌지를 놓고...그 위에 전골냄비를 올려주세요.....
   여기에 육수를 부어 끓이면서 드시면 됩니다.....
   전골은 끓이다보면 예쁜모양이 사라지고 재료들이 끓으면서 서로 섞입니다.
   그래서....처음 예쁜모양일때 손님상에 올려놓아야 "우와~"소리를 들어요..*^^*
   저도 예쁜모양일때 사진찍으려고 육수만 부은후 끓이지 않고 여러분에게 사진찍어 소개합니다...이해해주세요.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불고기버섯전골에 조랭이떡 먹는 재미...버섯 먹는 재미 좋답니다... 당면을 불려서 사리로 넣으셔도 좋고요...
곤약을 살짝 데쳐서 넣으셔도 좋습니다...
쑥갓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쑥갓향으로 버섯의 고유향을 못느낄수 있습니다...
손님초대메인요리로 너무 멋지죠?? 멸치다시마육수만 맛있게 끓인다면...분명히 성공하실겁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오늘 소개해드리는 요리는  건강하고 담백한 불고기버섯전골입니다...
제목처럼 손님초대상 메인요리로 만들면 좋고요.... 초보자님도 쉽게 담백한 국물맛을 낼수 있습니다..
멸치다시마육수만 잘 만드신다면 오늘 요리는 90%성공하신겁니다...
저는 집들이를 많이 해본 사람입니다...아직 전세에 살지만 이사할때마다 친구들과 주위분들 초대해서
밥상 멋지게 차려 놓고 맛있게 드셔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는~~ 그런 옥이랍니다...
8년전쯤...고등학교 동창들을 집에 초대했는데요....그때 친구들이 불고기버섯전골맛에 반해서 갔던 기억이
납니다...
불고기버섯전골은 담백하지만....청양고추 몇개 넣었기에 국물에서 은근히 매콤한 맛이 난답니다...
매운맛을 싫어하시는 분은 청양고추를 넣지 않아도 좋지만.....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넣어주는 것이
불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국물을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재료: 쇠고기 불고기거리 250g. 새송이버섯2개. 참타리버섯 한줌. 양송이버섯 5개. 팽이버섯1/2봉지.
         청양고추2~3개. 홍고추2개. 조랭이떡 한줌. 대파1개. 쑥갓 한줌.

불고기양념: 다진마늘1T. 국간장2T. 진간장2T.  참기름1/2T. 설탕1/2T. 맛술2T. 후추가루약간
멸치다시마육수 : 물8컵반. 국물용멸치 한줌(23마리정도). 다시마2조각( 10cm × 10cm ). 무1토막. 
                       대파뿌리2개(또는 대파1/2개). 고추씨1T(또는 청양고추1~2개)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국간장은 조선간장(집간장)을 말합니다..진간장은 시판하는 간장중에 진간장이라고 표시된 간장입니다.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 고추씨가 없을때는 청양고추를 넣어주시고요.,..대파뿌리가 없을때는 대파1/2개 넣어주세요..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1. 냄비에 물8컵반. 국물용멸치 한줌(23마리정도). 다시마2조각( 10cm × 10cm ). 무1토막. 
   대파뿌리2개(또는 대파1/2개). 고추씨1T(또는 청양고추1~2개)
를 넣어 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 끓여준후 가스불을 끄세요..( 뚜껑열고 끓임)
    끓인 육수를 고운체에 걸러 고운육수만 준비후.....육수에 국간장2T + 소금2/3T로 간을 맞춰줍니다...
==> 이렇게 준비한 육수가 6컵입니다... 국간장의 짠정도에 따라 소금양은 조절하세요...
2. 쇠고기 불로기거리로 준비후...키친타올위에 올려 핏물을 제거해줍니다...
    불고기를 볼에 담아 다진마늘1T. 국간장2T. 진간장2T.  참기름1/2T. 설탕1/2T. 맛술2T. 후추가루약간
   넣고 조물조물 20분정도 재워줍니다..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3. 새송이버섯은 반을 갈라 1cm정도 두께로 길게 썰어줍니다... 참타리버섯은 먹기 좋게 뜯어줍니다..
    양송이버섯은 단면으로 썰어주고요...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씻어 준비합니다..
4. 대파1개는 큼직하게 썰고요....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썰어 찬물에 담궈 고추씨를 제거합니다..
    쑥갓 한줌은 씻어 준비하고요..조랭이떡도 한줌정도 준비합니다..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5.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으면 전골냄비에 예쁘게 대각선 모양으로 둘러 담으면 됩니다..위에 팽이와 쑥갓을 올립니다..
   손님이 오시면 이 상태로 손님상에 휴대용 가스렌지를 놓고...그 위에 전골냄비를 올려주세요.....
   여기에 육수를 부어 끓이면서 드시면 됩니다.....
   전골은 끓이다보면 예쁜모양이 사라지고 재료들이 끓으면서 서로 섞입니다.
   그래서....처음 예쁜모양일때 손님상에 올려놓아야 "우와~"소리를 들어요..*^^*
   저도 예쁜모양일때 사진찍으려고 육수만 부은후 끓이지 않고 여러분에게 사진찍어 소개합니다...이해해주세요.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불고기버섯전골에 조랭이떡 먹는 재미...버섯 먹는 재미 좋답니다... 당면을 불려서 사리로 넣으셔도 좋고요...
곤약을 살짝 데쳐서 넣으셔도 좋습니다...
쑥갓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쑥갓향으로 버섯의 고유향을 못느낄수 있습니다...
손님초대메인요리로 너무 멋지죠?? 멸치다시마육수만 맛있게 끓인다면...분명히 성공하실겁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오늘 소개해드리는 요리는  건강하고 담백한 불고기버섯전골입니다...
제목처럼 손님초대상 메인요리로 만들면 좋고요.... 초보자님도 쉽게 담백한 국물맛을 낼수 있습니다..
멸치다시마육수만 잘 만드신다면 오늘 요리는 90%성공하신겁니다...
저는 집들이를 많이 해본 사람입니다...아직 전세에 살지만 이사할때마다 친구들과 주위분들 초대해서
밥상 멋지게 차려 놓고 맛있게 드셔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는~~ 그런 옥이랍니다...
8년전쯤...고등학교 동창들을 집에 초대했는데요....그때 친구들이 불고기버섯전골맛에 반해서 갔던 기억이
납니다...
불고기버섯전골은 담백하지만....청양고추 몇개 넣었기에 국물에서 은근히 매콤한 맛이 난답니다...
매운맛을 싫어하시는 분은 청양고추를 넣지 않아도 좋지만.....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넣어주는 것이
불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국물을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재료: 쇠고기 불고기거리 250g. 새송이버섯2개. 참타리버섯 한줌. 양송이버섯 5개. 팽이버섯1/2봉지.
         청양고추2~3개. 홍고추2개. 조랭이떡 한줌. 대파1개. 쑥갓 한줌.

불고기양념: 다진마늘1T. 국간장2T. 진간장2T.  참기름1/2T. 설탕1/2T. 맛술2T. 후추가루약간
멸치다시마육수 : 물8컵반. 국물용멸치 한줌(23마리정도). 다시마2조각( 10cm × 10cm ). 무1토막. 
                       대파뿌리2개(또는 대파1/2개). 고추씨1T(또는 청양고추1~2개)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국간장은 조선간장(집간장)을 말합니다..진간장은 시판하는 간장중에 진간장이라고 표시된 간장입니다.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 고추씨가 없을때는 청양고추를 넣어주시고요.,..대파뿌리가 없을때는 대파1/2개 넣어주세요..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1. 냄비에 물8컵반. 국물용멸치 한줌(23마리정도). 다시마2조각( 10cm × 10cm ). 무1토막. 
   대파뿌리2개(또는 대파1/2개). 고추씨1T(또는 청양고추1~2개)
를 넣어 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 끓여준후 가스불을 끄세요..( 뚜껑열고 끓임)
    끓인 육수를 고운체에 걸러 고운육수만 준비후.....육수에 국간장2T + 소금2/3T로 간을 맞춰줍니다...
==> 이렇게 준비한 육수가 6컵입니다... 국간장의 짠정도에 따라 소금양은 조절하세요...
2. 쇠고기 불로기거리로 준비후...키친타올위에 올려 핏물을 제거해줍니다...
    불고기를 볼에 담아 다진마늘1T. 국간장2T. 진간장2T.  참기름1/2T. 설탕1/2T. 맛술2T. 후추가루약간
   넣고 조물조물 20분정도 재워줍니다..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3. 새송이버섯은 반을 갈라 1cm정도 두께로 길게 썰어줍니다... 참타리버섯은 먹기 좋게 뜯어줍니다..
    양송이버섯은 단면으로 썰어주고요...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씻어 준비합니다..
4. 대파1개는 큼직하게 썰고요....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썰어 찬물에 담궈 고추씨를 제거합니다..
    쑥갓 한줌은 씻어 준비하고요..조랭이떡도 한줌정도 준비합니다..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5.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으면 전골냄비에 예쁘게 대각선 모양으로 둘러 담으면 됩니다..위에 팽이와 쑥갓을 올립니다..
   손님이 오시면 이 상태로 손님상에 휴대용 가스렌지를 놓고...그 위에 전골냄비를 올려주세요.....
   여기에 육수를 부어 끓이면서 드시면 됩니다.....
   전골은 끓이다보면 예쁜모양이 사라지고 재료들이 끓으면서 서로 섞입니다.
   그래서....처음 예쁜모양일때 손님상에 올려놓아야 "우와~"소리를 들어요..*^^*
   저도 예쁜모양일때 사진찍으려고 육수만 부은후 끓이지 않고 여러분에게 사진찍어 소개합니다...이해해주세요.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불고기버섯전골에 조랭이떡 먹는 재미...버섯 먹는 재미 좋답니다... 당면을 불려서 사리로 넣으셔도 좋고요...
곤약을 살짝 데쳐서 넣으셔도 좋습니다...
쑥갓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쑥갓향으로 버섯의 고유향을 못느낄수 있습니다...
손님초대메인요리로 너무 멋지죠?? 멸치다시마육수만 맛있게 끓인다면...분명히 성공하실겁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오늘 소개해드리는 요리는  건강하고 담백한 불고기버섯전골입니다...
제목처럼 손님초대상 메인요리로 만들면 좋고요.... 초보자님도 쉽게 담백한 국물맛을 낼수 있습니다..
멸치다시마육수만 잘 만드신다면 오늘 요리는 90%성공하신겁니다...
저는 집들이를 많이 해본 사람입니다...아직 전세에 살지만 이사할때마다 친구들과 주위분들 초대해서
밥상 멋지게 차려 놓고 맛있게 드셔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는~~ 그런 옥이랍니다...
8년전쯤...고등학교 동창들을 집에 초대했는데요....그때 친구들이 불고기버섯전골맛에 반해서 갔던 기억이
납니다...
불고기버섯전골은 담백하지만....청양고추 몇개 넣었기에 국물에서 은근히 매콤한 맛이 난답니다...
매운맛을 싫어하시는 분은 청양고추를 넣지 않아도 좋지만.....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넣어주는 것이
불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국물을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재료: 쇠고기 불고기거리 250g. 새송이버섯2개. 참타리버섯 한줌. 양송이버섯 5개. 팽이버섯1/2봉지.
         청양고추2~3개. 홍고추2개. 조랭이떡 한줌. 대파1개. 쑥갓 한줌.

불고기양념: 다진마늘1T. 국간장2T. 진간장2T.  참기름1/2T. 설탕1/2T. 맛술2T. 후추가루약간
멸치다시마육수 : 물8컵반. 국물용멸치 한줌(23마리정도). 다시마2조각( 10cm × 10cm ). 무1토막. 
                       대파뿌리2개(또는 대파1/2개). 고추씨1T(또는 청양고추1~2개)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국간장은 조선간장(집간장)을 말합니다..진간장은 시판하는 간장중에 진간장이라고 표시된 간장입니다.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 고추씨가 없을때는 청양고추를 넣어주시고요.,..대파뿌리가 없을때는 대파1/2개 넣어주세요..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1. 냄비에 물8컵반. 국물용멸치 한줌(23마리정도). 다시마2조각( 10cm × 10cm ). 무1토막. 
   대파뿌리2개(또는 대파1/2개). 고추씨1T(또는 청양고추1~2개)
를 넣어 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 끓여준후 가스불을 끄세요..( 뚜껑열고 끓임)
    끓인 육수를 고운체에 걸러 고운육수만 준비후.....육수에 국간장2T + 소금2/3T로 간을 맞춰줍니다...
==> 이렇게 준비한 육수가 6컵입니다... 국간장의 짠정도에 따라 소금양은 조절하세요...
2. 쇠고기 불로기거리로 준비후...키친타올위에 올려 핏물을 제거해줍니다...
    불고기를 볼에 담아 다진마늘1T. 국간장2T. 진간장2T.  참기름1/2T. 설탕1/2T. 맛술2T. 후추가루약간
   넣고 조물조물 20분정도 재워줍니다..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3. 새송이버섯은 반을 갈라 1cm정도 두께로 길게 썰어줍니다... 참타리버섯은 먹기 좋게 뜯어줍니다..
    양송이버섯은 단면으로 썰어주고요...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씻어 준비합니다..
4. 대파1개는 큼직하게 썰고요....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썰어 찬물에 담궈 고추씨를 제거합니다..
    쑥갓 한줌은 씻어 준비하고요..조랭이떡도 한줌정도 준비합니다..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5.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으면 전골냄비에 예쁘게 대각선 모양으로 둘러 담으면 됩니다..위에 팽이와 쑥갓을 올립니다..
   손님이 오시면 이 상태로 손님상에 휴대용 가스렌지를 놓고...그 위에 전골냄비를 올려주세요.....
   여기에 육수를 부어 끓이면서 드시면 됩니다.....
   전골은 끓이다보면 예쁜모양이 사라지고 재료들이 끓으면서 서로 섞입니다.
   그래서....처음 예쁜모양일때 손님상에 올려놓아야 "우와~"소리를 들어요..*^^*
   저도 예쁜모양일때 사진찍으려고 육수만 부은후 끓이지 않고 여러분에게 사진찍어 소개합니다...이해해주세요.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불고기버섯전골에 조랭이떡 먹는 재미...버섯 먹는 재미 좋답니다... 당면을 불려서 사리로 넣으셔도 좋고요...
곤약을 살짝 데쳐서 넣으셔도 좋습니다...
쑥갓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쑥갓향으로 버섯의 고유향을 못느낄수 있습니다...
손님초대메인요리로 너무 멋지죠?? 멸치다시마육수만 맛있게 끓인다면...분명히 성공하실겁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오늘 소개해드리는 요리는  건강하고 담백한 불고기버섯전골입니다...
제목처럼 손님초대상 메인요리로 만들면 좋고요.... 초보자님도 쉽게 담백한 국물맛을 낼수 있습니다..
멸치다시마육수만 잘 만드신다면 오늘 요리는 90%성공하신겁니다...
저는 집들이를 많이 해본 사람입니다...아직 전세에 살지만 이사할때마다 친구들과 주위분들 초대해서
밥상 멋지게 차려 놓고 맛있게 드셔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는~~ 그런 옥이랍니다...
8년전쯤...고등학교 동창들을 집에 초대했는데요....그때 친구들이 불고기버섯전골맛에 반해서 갔던 기억이
납니다...
불고기버섯전골은 담백하지만....청양고추 몇개 넣었기에 국물에서 은근히 매콤한 맛이 난답니다...
매운맛을 싫어하시는 분은 청양고추를 넣지 않아도 좋지만.....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넣어주는 것이
불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국물을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재료: 쇠고기 불고기거리 250g. 새송이버섯2개. 참타리버섯 한줌. 양송이버섯 5개. 팽이버섯1/2봉지.
         청양고추2~3개. 홍고추2개. 조랭이떡 한줌. 대파1개. 쑥갓 한줌.

불고기양념: 다진마늘1T. 국간장2T. 진간장2T.  참기름1/2T. 설탕1/2T. 맛술2T. 후추가루약간
멸치다시마육수 : 물8컵반. 국물용멸치 한줌(23마리정도). 다시마2조각( 10cm × 10cm ). 무1토막. 
                       대파뿌리2개(또는 대파1/2개). 고추씨1T(또는 청양고추1~2개)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국간장은 조선간장(집간장)을 말합니다..진간장은 시판하는 간장중에 진간장이라고 표시된 간장입니다.
      맛술은 미림.미향.미정.청주같은 시판하는 조리술을 말합니다..
==> 고추씨가 없을때는 청양고추를 넣어주시고요.,..대파뿌리가 없을때는 대파1/2개 넣어주세요..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1. 냄비에 물8컵반. 국물용멸치 한줌(23마리정도). 다시마2조각( 10cm × 10cm ). 무1토막. 
   대파뿌리2개(또는 대파1/2개). 고추씨1T(또는 청양고추1~2개)
를 넣어 센불에서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 10분 끓여준후 가스불을 끄세요..( 뚜껑열고 끓임)
    끓인 육수를 고운체에 걸러 고운육수만 준비후.....육수에 국간장2T + 소금2/3T로 간을 맞춰줍니다...
==> 이렇게 준비한 육수가 6컵입니다... 국간장의 짠정도에 따라 소금양은 조절하세요...
2. 쇠고기 불로기거리로 준비후...키친타올위에 올려 핏물을 제거해줍니다...
    불고기를 볼에 담아 다진마늘1T. 국간장2T. 진간장2T.  참기름1/2T. 설탕1/2T. 맛술2T. 후추가루약간
   넣고 조물조물 20분정도 재워줍니다..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3. 새송이버섯은 반을 갈라 1cm정도 두께로 길게 썰어줍니다... 참타리버섯은 먹기 좋게 뜯어줍니다..
    양송이버섯은 단면으로 썰어주고요...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르고 씻어 준비합니다..
4. 대파1개는 큼직하게 썰고요....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썰어 찬물에 담궈 고추씨를 제거합니다..
    쑥갓 한줌은 씻어 준비하고요..조랭이떡도 한줌정도 준비합니다..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5.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으면 전골냄비에 예쁘게 대각선 모양으로 둘러 담으면 됩니다..위에 팽이와 쑥갓을 올립니다..
   손님이 오시면 이 상태로 손님상에 휴대용 가스렌지를 놓고...그 위에 전골냄비를 올려주세요.....
   여기에 육수를 부어 끓이면서 드시면 됩니다.....
   전골은 끓이다보면 예쁜모양이 사라지고 재료들이 끓으면서 서로 섞입니다.
   그래서....처음 예쁜모양일때 손님상에 올려놓아야 "우와~"소리를 들어요..*^^*
   저도 예쁜모양일때 사진찍으려고 육수만 부은후 끓이지 않고 여러분에게 사진찍어 소개합니다...이해해주세요.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불고기버섯전골에 조랭이떡 먹는 재미...버섯 먹는 재미 좋답니다... 당면을 불려서 사리로 넣으셔도 좋고요...
곤약을 살짝 데쳐서 넣으셔도 좋습니다...
쑥갓은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쑥갓향으로 버섯의 고유향을 못느낄수 있습니다...
손님초대메인요리로 너무 멋지죠?? 멸치다시마육수만 맛있게 끓인다면...분명히 성공하실겁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시고요... 오늘도 승리하세요 *^^*

이탈리아에서 서민들이 즐겨 먹던 빵으로 밀가루에 이스트, 소금, 허브, 올리브유 등을 넣고 만든 납작한 빵으로,

맛이 담백해서 육류나 해산물 등 여러 요리와 함께 먹을 수 있답니다

 

담백하게 토마토만 넣어 구워 먹는 것도 좋지만, 딸애도 먹일 겸 치즈를 좀 넣고 구워봤어요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1. 제빵기에 밀가루, 호밀가루, 온수, 소금, 이스트 순으로 넣고 반죽하다가 한 덩어리로 뭉쳐지면

   올리브유를 넣고 계속 반죽하고, 반죽이 다 됐으면 40~50분 정도 1차 발효하기

   (전 오븐에 있는 발효기능으로 했어요)

2. 발효하는 동안 토마토는 씻어 위에 십자로 칼집내서 끓는 물에 넣었다 빼서 껍질 벗긴 뒤,

    올리브유 1/2큰술에 버무려 둡니다

3. 1차 발효가 다 된 반죽은 주물러서 가스 뺀 뒤,

4. 올리브유 발라 둔 틀에 잘 펴고 가장자리에 꼭꼭 눌러 맞춰 얹은 뒤,

    건바질가루와 건파슬리가루를 솔솔 뿌립니다

    (토마토와 올리브유, 바질의 향이 잘 어울립니다)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5. 반죽 위에 올리브유 1큰술을 골고루 뿌린 뒤, 손가락으로 바닥까지 꾹꾹 눌러 모양을 냅니다

6. 손질한 토마토를 손가락 자국 난 곳에 하나씩 올린 뒤,

    (치즈를 넣지 않는다면 이 과정까지만 하고 2차 발효해서 굽습니다)

7. 작게 자른 에멘탈치즈를 반죽 위에 꾹꾹 눌러 얹은 뒤

8. 2차 발효를 40~50분 정도 합니다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9. 치즈의 맛을 조금 더 느끼기 위해, 그라나빠다노치즈를 갈아서 위에 뿌린 뒤,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5분 정도 굽습니다

    이때, 예열할 때부터 물 담은 그릇을 함께 넣어 스팀효과를 줘서 굽습니다(바케트 굽듯이, 더 바삭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라나빠다노 치즈가 없다면 파마산치즈를 뿌리거나, 생략해도 됩니다)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다 구워진 포카치아~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겉을 두드리면 통통통 소리가 나면 잘 구워진 거랍니다~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급한 맘에 뜨거울 때 후다닥 잘라봅니다~

전 포카치아는 갓 구웠을 때 먹는 게 맛있더라구요~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칼로 자르다가 겉면의 바삭바삭한 크러스트 때문에 마구 부서지길래 가위로 잘랐더니, 살짝 자국이~

토마토 있던 자리는 촉촉하죠~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얼른 올리브유에 발사믹비니거(발사믹식초)를 넣어 찍어 먹어봅니다~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토마토치즈 포카치아

겉은 바삭바삭, 속은 폭신하면서 담백합니다

에멘탈치즈는 바삭한 과자처럼 구워졌고, 위에 갈아 구운 치즈의 맛이 더 구수함을 더하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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