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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달래와 콩나물밥

글쓴이: 클로버  |  날짜: 2010-03-18 조회: 14703
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VUYaIVo%3D&num=EhFNcA%3D%3D&page=311   복사

 


봄 달래와 콩나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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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봄 달래와 콩나물밥 (2인분)

 

재료   콩나물 두 줌 (약 250g), 달래 50g, 당근 약간, 다시마 1조각, 쌀, 당근 약간 (생략 가능)

 

콩나물과 달래 밑간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양념장  고춧가루 1큰술, 간장 2큰술, 다진마늘 1/3큰술, 다진파 1큰술, 참기름 1큰술, 참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콩나물과 달래가 넉넉히 들어갑니다. ^^

밥양을 평소처럼 하시면 너무 많으니 평소보다 조금만 한다고 생각하고 쌀 준비하시면 됩니다~ 

 

+ 밥 지을 때 콩나물을 함께 넣고 지으면 아삭한 맛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따로 데치듯 삶고 콩나물 삶은 물로 밥물을 잡아줬어요. ^^

그냥 한꺼번에 넣고 밥하실 분들은 평소보다 약간 적게 밥물 잡으시고

위에 콩나물 얹어 취사버튼 누르시면 됩니다.

또, 전 콩나물과 달래를 함께 밑간해서 밥에 얹어 냈는데요,

달래를 그냥 잘게 썰어서 양념장에 섞어 내도 된답니다. 보기 좋으라고 콩나물과 섞어봤어요~ 

 

+ 양념장의 고춧가루나 참기름 참깨 양은 취향에 따라 가감하세요. 전 오늘 고춧가루 조금 더 넣었어요~

 

 

 

 

 

먼저 달래와 콩나물 다듬어 씻기~

 

 


봄 달래와 콩나물밥

 

달래는 머리의 껍질은 한겹 벗기고 머리 위 갈색 부분(우측 사진 빨간 동그라미)을 떼내어 씻고...
콩나물은 콩껍질 벗기고 지저분한 부분만 떼낸 다음 씻어둔다. 

 

 

 

 


봄 달래와 콩나물밥

 

달래는 콩나물 길이 정도로 썰어 두고, 콩나물은 데치듯 삶아 찬물에 헹궈 놓는다.
이 때 콩나물 삶은 물 버리지 말고 둘 것.

 

 

 

 


봄 달래와 콩나물밥

 

콩나물 삶은 물로 밥물을 잡고 다시마 한 조각을 씻어 올린 다음 밥을 한다.

 

 

 

 


봄 달래와 콩나물밥

 

밥이 되는 사이 콩나물과 달래를 섞어 여기 참기름과 소금을 넣어 슴슴한 정도로 밑간을 한다.
양념장도 만들어 놓고~

 

 

 

 


봄 달래와 콩나물밥

 

밥이 다 되면 층층이 밥과 콩나물 달래를 담고 양념장을 얹으면 완성^0^
당근도 약간 채썰어 올려봤다. 

 

 

 

 


봄 달래와 콩나물밥

 

국물이 마땅치 않아서 남은 콩나물로 만만한 콩나물국을..^^
 

 

 

 


봄 달래와 콩나물밥

 

국물이 마땅치 않아서 남은 콩나물로 만만한 콩나물국을..^^
 

  

 

 


봄 달래와 콩나물밥

 


봄 달래와 콩나물밥

 

아삭아삭한 콩나물과 향긋한 달래 냄새에 그대로 봄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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