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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스튜+견과류+껍질째 자른 사과 +우유 |
글쓴이: 헤르시 | 날짜: 2012-08-30 |
조회: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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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VUYaIVo%3D&num=EBtIeRs%3D&page=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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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에 들어 있는 리코펜 성분은 여자에겐 노화 방지에, 남자에겐 항암 효과와 심혈관 질환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리코펜을 가장 효율적으로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을 찾아 남편이 아침마다 아내에게 차려주는 메뉴.
토마토스튜+견과류+껍질째 자른 사과 +우유 “방울토마토는 삶는 것보다 살짝 볶아야 리코펜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매일 밤 식촛물에 토마토와 사과를 담가두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껍질째 요리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메뉴가 간편하기 때문에 유리병에 넣어 출근하면서 차 안에서 먹을 수 있어 시간 절약에도 효과적이지요.”
만들기 ❶ 방울토마토는 먹기 전날 밤부터 식촛물에 담가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냄비에 방울토마토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10분 정도 푹 퍼지게 삶는다. 물을 따라내고 올리브유를 넉넉하게 부어 볶으면서 으깨 마치 스튜처럼 끓인다. ❷ 식촛물에 담가 씻은 사과는 껍질째 잘라 함께 낸다. ❸ 땅콩이나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를 곁들여 낸다. ❹ 가끔 우유나 아메리카노를 곁들이기도 한다.
일주일에 한 번 몰아서 밑 준비하는 아침 식단 by 홍보대행사 근무 이** 출산한 아내에게 미역국을 끓여주기 시작한 이후, 요리하는 남자로 TV에도 소개된 이상우 씨. 쇠고기 한 가지도 다양하게 이용하는데, 일주일에 한 번은 쇠고기전을 만들어 냉동실에 쟁여두고, 쇠고기로 밑국물을 내어 쇠고기뭇국을 끓이고 고기는 수육으로 먹는 등, 감탄할 만한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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