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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

글쓴이: 시엘  |  날짜: 2012-08-27 조회: 1817
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VUYaIVo%3D&num=EBtIdRE%3D&page=258   복사
과즙에 단맛을 가미한 후 물이나 탄산수를 섞어 만드는 에이드. 굳이 과일을 직접 갈지 않아도 이 기본 룰만 지키면 집에 있는 재료들만으로 여름 내내 온 가족의 갈증을 해소해줄 각종 에이드를 뚝딱 만들 수 있다.


레모네이드
레모네이드
재료
레몬 4개, 탄산수 600㎖, 설탕시럽 1/2컵(설탕 100g, 생수 100㎖), 얼음 100g, 허브잎(레몬민트) 약간
만들기
1 레몬을 가로로 2등분하여 스퀴저로 눌러 과육과 과즙을 함께 밭친다.
2 분량의 생수에 설탕을 녹여 시럽 상태로 만든다.
3 에이드 병에 탄산수와 설탕시럽, 얼음을 담고 가로로 이등분한 레몬을 통째로 넣은 뒤 허브잎을 띄운다.

뚝딱, 엄마표 에이드 만드는 몇 가지 Rule
에이드란 과육과 과즙 섞인 것에 설탕을 넣고 물 또는 탄산수로 희석시킨 음료를 말한다. 과즙의 형태를 한 각종 재료에 꿀, 올리고당, 메이플 시럽 등 단맛을 가미하거나 처음부터 단맛이 첨가된 시판 주스, 시럽 등에 탄산수를 섞는 등 기본 공식을 응용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다양한 기본 베이스
1 생과일즙 레몬, 자몽, 오렌지 등 반으로 잘라 스퀴저로 눌러주기만 하면 과즙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과일은 그대로 사용한다. 설탕을 직접 넣는 것보다 물과 설탕을 1:1로 희석시킨 설탕시럽으로 단맛을 내면 거친 맛이 없다.
2 과일 주스 오렌지, 감귤 등 단맛이 이미 가미된 과즙 농축 주스는 탄산수를 섞으면 싱거워질 수 있기 때문에 주스 그대로 얼음과 함께 블렌더에 갈거나, 탄산수와 섞은 후 미리 얼려놓은 과일 퓌레를 넣어준다.
3 과일 시럽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베이킹이나 쿠킹용 과일 시럽은 단맛과 색감이 강해 탄산수에 직접 희석한 후 얼음을 추가해도 맛이 좋다.
4 과일청 매실청, 오미자청 등 집집마다 하나쯤 담가둔 과일청도 단맛이 가미된 과일즙이라고 할 수 있어 블렌더에 넣고 얼음과 함께 갈거나 그대로 탄산수만 더해 얼음을 곁들이면 훌륭한 천연 에이드가 된다.
5 과일잼 홈메이드 망고·딸기·감귤 잼이나 첨가물 없이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시판 잼을 탄산수에 섞어주면 과육의 씹는 맛까지 느낄 수 있는 간편 에이드를 만들 수 있다.
6 시판 아이스티 믹스 복숭아, 레몬, 사과 등 아이스티 형태의 시판 믹스에 탄산수와 얼음을 더한 후 슬라이스한 과일이나 반으로 가른 통과일의 즙을 더하면 에이드가 완성된다.


레모네이드미리 차갑게 준비해둘 것
1 냉동 퓌레 망고, 자몽, 오렌지, 청포도 등의 과육(500g)에 설탕시럽(설탕 100g, 생수 100㎖)을 넣어 블렌더로 곱게 간 후 냉동시켜둔다. 과일 시럽이나 시판 믹스처럼 과즙을 직접 짜서 만들지 않은 에이드에 첨가하면 과육 씹는 맛을 느낄 수 있다.
2 탄산수 청량음료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생수 대신 탄산수를 사용해 만든 에이드가 훨씬 맛있다고 느낄 것. 미리 차갑게 냉장하는 것은 필수.
3 시판 아이스티 믹스 아이스티 믹스를 소량의 뜨거운 물로 살짝 녹인 후 찬물과 섞어 주스 상태로 냉장 보관해두었다가 사용하면 얼음을 넣었을 때 싱거워지지 않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4 슬라이스 과일 레몬과 오렌지 등 과육의 형태가 유지되는 생과일을 미니 부채꼴 모양으로 잘라 냉동실에 차갑게 얼렸다가 에이드에 띄워 내면 손님 접대용으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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