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s
1 마늘 토스트 스프레드 (픽스)
마늘빵 맛을 그대로 재현한 스프레드. 고소한 맛의 바게트나 식빵이 살짝 질린다면 마늘 토스트 스프레드를 발라 달콤하고 향긋한 마늘빵으로 즐길 수 있다. 진한 버터 향과 허브가 조화를 이룬 스프레드로 달지 않아 빵 고유의 고소함을 잘 살려준다. 6천9백원, 모노링크.
2 야채 샌드위치 스프레드
마요네즈를 베이스로 해 채소를 넣어 만든 스프레드. 채소의 씹히는 맛이 식감을 더욱 자극한다. 크래커에 발라 먹어도 좋다. 마요네즈의 느끼함이 없고 뒷맛이 깔끔하다. 2천원대, 오뚜기.
3 마인탈 유기농 노란 과일 스프레드
망고, 파인애플, 오렌지 등 노란색 과육을 으깨 만든 제품으로 부드럽게 씹히는 과육이 상큼하다. 빵 외에 플레인 요구르트에 넣어서 먹어도 좋다. 1만원대, G.E.D.통상.
4 디킨스 오가닉 스트로베리 스프레드
스트로베리 과즙이 일정하게 잘 으깨어 있어 빵에 발랐을 때 부드럽게 펴 발린다. 또 다른 딸기잼에 비해 달지 않아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7천원대, 일동후디스.
5 디킨스 오가닉 블루베리 스프레드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향이 가득한 스프레드. 고운 과즙이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고, 달지 않고 상큼함이 느껴져 기분까지 좋아진다. 7천원대, 일동후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