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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글쓴이: 베베  |  날짜: 2011-11-20 조회: 4447
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VUYaIVo%3D&num=EBlNeBY%3D&page=129   복사

나만의 비법이라고 해서 이름은 거창하지만 오늘은 라면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최근 제가 무언가 일을 하나 시작하게 되어서 부득이하게 마눌님과 떨어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뭐 혼자 있을때 더 잘 챙겨먹자가 제 모토인데....바쁘다 보니 아무래도 라면을 먹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라면....참 좋아하는 분식이자 배고풀때는 주식이 되는 친근한 음식이죠?

그런데 이것이 의외로 맛내기가 힘듭니다.

인터넷에 라면이라는 검색을 치면 정말 화려한 레시피가 많아요.

간단하게 물 넣고 끓이는데 뭐 이리 각자마다의 노하우가 많은지....

잘 읽다 보면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때로는 화려하게 라면이 변신해서 멋진 일품요리로 변신하기도 한답니다.

 

어릴적 라면을 끓이면 주변에서 너무 잘 먹어 주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잘 끓인다고 칭찬해주면 우쭐해지는 그런 마음을 이용한 고도의 라면끓이기 술법인것도 같은데

그런 칭찬이 뭉쳐지다보니 정말 라면 하나는 잘 끓이더라구요.

 

그럼 오늘은 비법이라기 보다는 제가 끓이는 라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께요.

그럼 나만의 비법...라면끓이기 레시피 나갑니다.

 

 

 

나만의 비법...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재료

라면 한봉지, 계란 한개, 약간의 파와 고추

그리고 적당량의 물

 

 

아무리 봐도 더 쓸 재료가 없습니다.

취향에 따라 고추가루나 후추를 첨가하셔도 됩니다.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Tip1. 라면의 갯수대로 끓인다는 생각을 버리자.

 

라면 끓이는 레시피중 가장 중요한 것이 물의 양입니다.

아무리 라면에 들어가는 재료가 훌륭하고, 나름 비법이 있다고 하여도 물을 못맞춘 라면은 맛있을수가 없죠.

싱거운 라면은 생각하기도 싫은건 제 마음만 그러는건 아닐것 같습니다.

최근 꼬꼬면의 열풍이 불면서 언젠가 라면의 물의 양에 관한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500cc정도가 좋다고 하는 기사며, 조금 적게 넣으라는 기사며...

 

저는 일단 제 생각대로 이정도면 될것 같은 물의 양을 냄비에 넣고 끓입니다.

그리고 라면 투하....물이 조금 많다구요?

그럼 라면을 1/4-1/3개 더 넣으세요.

그래봐야..한젓가락입니다.

여럿이 먹으면 그것도 안될때가 있어요....

일단 라면 드신다고 생각할때는 다이어트 생각하시면서 드시는건 아니죠?

맛있게 드시려면..양 조금 늘어난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딱 맞게 물을 맞추세요.

경험적으로 볼때 라면을 투하하고 물이 많을경우 물을 버리는 것보다는 라면을 조금 더 넣고 끓이는 것이 딱 입맞에 맞더라구요.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Tip2. 물의 양은 라면이 푹 잠기는 것이 아니라 라면이 살짝 떠 오르는 정도

 

참 어려운 말이죠?

라면을 물에 구겨 넣는 다는 기분으로 넣고 젓가락을 떼면 라면이 살짝 떠오르는 정도...

뭐 저만의 표현을 빌면 그렇습니다.

다들...머리로 상상해서 물의 양을 그려보세요.

위의 사진정도 떠오르면 될것 같아요...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Tip. 3 라면의 물만큼 중요한것은 불의 화력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서 라면을 대량으로 끓일때 낭패를 본 기억이 없으신가요?

물이 조금은 식은듯한 느낌, 라면은 퍼지는 느낌....풀어진 라면과 덜 익은 라면의 공존.

뭐 대략 이런 문제점은 불의 화력이 작기 때문입니다.

팔팔 끓는 물이라도 라면을 2개 이상 넣으면 물의 끓음이 확 줄어듭니다.

이때 화력이 적은 가스렌지라면 혹은 라면의 양이 너무 많다면 다시 끓는데까지 시간이 꽤 소요된답니다.

그러면서 라면은 맛없게 변해가져.

 

라면 4개를 끓이는것이 조금 무리라면 2개씩 두번 끓이세요.

맛있게 드시려면 이정도의 귀찮음은 각오하셔야 됩니다.

내가 끓인 라면이 후다다다닥 없어지는 행복함을 경험하시고

친구들의 칭찬을 뒤로한 채 한번 더 끓입니다.

 

간혹 두번 끓일때 국물을 그대로 이용해서 끓이는 경우가 있는데..이런 경우는 아주 맛이 짜지는 낭패를 보게된답니다. 그리고 면을 여러번 끓이면 라면 국물의 농도가 안맞아요. 아마도 면에서 나오는 전분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다시 새롭게 끓이세요.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Tip4. 스프와 라면은 동시에 넣는다.

사람에 따라서는 스프와 야채를 먼저 넣고 우려낸다음 라면을 넣어야 된다고 하는분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우려낼 것이 뭐 그리 있는지 잘모르겠고,

제 입맛이 둔해서 그런지 그닥 구분을 잘 못하겠습니다.

 

단...동시에 넣어주세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미리 라면 봉지를 뜯어 넣고 스프를 준비해두어야 겠죠?

물론 계란도 준비하구요.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Tip5. 라면은 끓인 냄비 그대로 서빙한다.

 

라면은 생각보다 예민한것 같아요.

따라서 조금이라도 온도가 갑자기 낮아지면 맛이 반감된답니다.

이쁜 그릇에 덜어서 먹는것 보다는 냄비 통째로 가져다 놓으시고 조금씩 덜어드시는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Tip6. 첫 젓가락은 아주 약간 덜익은 상태...하지만 먹을수록 딱 맞게 익는 라면....

 

말그대로 처음에는 약간 덜익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냄비의 잔열로 먹으면서 라면이 익어가는 상태가 좋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취향에 따라 조금씩 다르니깐 이것은 경험으로 조절하면 되겠네요.

저는...풀어진것이 싫어서 이렇게 적었답니다.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Tip7. 나트륨의 섭취를 조금 줄이려면...

 

라면이 즐겨먹는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이미 알고 계시고,

웰빙과는 거리가 먼 음식으로 떠올리십니다.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아마도 라면에 함유된 과량의 나트륨때문인것 같아요.

 

라면 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대한민국의 대표음식 김치죠?

김치와 나트륨은 맛에서는 찰떡 궁합일지는 모르지만 건강측면에서 보면 이런 악연도 없어요.

아무래도 두가지의 합작품의 결과 과량의 나트륨 섭취는 피할수가 없고

이로 인해서 삼투압의 증가로 몸에 수분은 축적되고....

뭐 다음에는 다 알고 있는 고혈압...이런 순서가 된답니다. 물론 아침에 일어나면 몸도 붓고....

 

라면 한봉지에는 하루 권장량의 나트륨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건강을 위해서는 김치를 조금멀리...

그런데..그게 참 안되긴 안되죠?

차라리 라면을 먹지 말지....뭐 저도 이렇게 늘 결론이 난답니다.

 

오늘은 과감히 김치를 안먹었습니다.

포스팅도 김치 없이....그래서 그런지 뭔가 허전한 느낌이 팍팍 듭니다.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나만의 비번 라면 끓이기

 

Tip8. 혼자보다는 여럿이, 집보다는 여행에서...

위의 이야기도 맞지만 마지막이 더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친구들과, 식구들과 한젓가락씩 후루루루루룩 하면서 먹는 그 라면의 맛...

여행에서 많은 이야기 끝에 허기진 후 먹는 그 라면의 맛....

 

이 맛때문에 라면을 못잊는것 같습니다.

 

때로는 입이 외도하고 싶을때...

라면한그릇...참 좋을것 같아요.

단....너무 늦은시간에는 보약도 몸에 안좋다고 하니....늦게는 조금 피하시는게 좋겠네요.

 

지금까지 제가 생각하는 라면이었습니다.

오늘 비가 온다네요...왠지 라면이 또 땡길것 같은 불안한 기운이 듭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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