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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하게- 든든하게- 건강한 아침 식사. 바나나 토스트   
 
   안녕하세요^^* 따땃한 주말 보내시었나요?? 제리씐- 눈밭>에서 아주 잘 쉬었다 돌아왔습니다^0^   
 
   언제나 돌아오는 한 주이고, 하루의 아침이건만- 요렇게 푸욱~ 쉬고 몸과 맘이 빠방~해져 시작하는 한 주의 아침은- 유난히도 에헤라~ 더더욱 즐거운 것 같습니다. ^0^   ^^*   
 
   까까 사먹을 돈 벌러 가시는 분들- 에쓰라인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을 비롯하시어 뉘시든~~ 아침 식사는 꼬오옥- 챙기셔야 함은... 모두 아시지요??^^*   
 
   달콤한 바나나와, 에너지 충만한 호밀식빵이 만났습니다. 느므나도 초간단 한끼 식사. 후닥닥닥~~~^0^   
 
   오늘 아침, 혹- 바쁜 일로 건너 뛰셨나요?? 에구구구~ 무쟈게 스피디하고, 적은양처럼 보이지만 든든한, 바나나 토스트 한 입 드시고 가시어요.   
 
   초간단 한끼 식사- 바나나 토스트 지금 바로 뵈러 갑니다. ^0^   ^-^     
 
   재료 - 2인분량   식빵 2장 바나나 1개 버터 10 ~ 15 g 시나몬 파우더 적량 메이플 시럽 적량   * 바나나는 빅사이즈 스미후루코리아(주)의 감숙왕 사용, 식빵은 홈메이드 호밀식빵, 버터는 무염버터 사용했어요.   
 
   step 1 사용할 식빵은 오일이나 버터를 두르지 않은 후끈한 팬에 꾸우욱~ 살짝 겉면만 까슬하도록 궈 내어요.   * 미니 오븐이나 토스트기를 이용하실분들도 오키. 버터나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궈 내셔도 오키. 취향에 따라 선택 하시어요.^0^ 
 
   step 2 뜨겁게 달궈진 팬에 버터를 녹이고- 적당히 자른 바나나를 굴려가며 버터를 묻혀 줍니다. 중간단계정도의 열쐬기로 앞 뒤로 노릇노릇~ 
 
     
 
   준비한 식빵위에- 바나나 올려 주고- 메이플 시럽을 훠어이 휘리릭~^0^ 
 
   노릇하게 궈진 바나나의 몰캉스런 보드라움- 달궈진 버터와의 열쐬기한 내음. 달.콤.함. 그 자체 입니다. 오오 스멜~~~♪ 
 
   이 날- 선택 옵션으로다가 메이플 시럽을 뿌려 보았습니다. 베이스로 선택한 호밀식빵을 촉촉스레 만들고- 바나나의 달콤함은 더욱 끌어올려주던... 굳 초이스.^^v 
 
   사용한 식빵은요- 제리씌 느므나도 사랑하는 호.밀.식.빵. ^----------^v 물론... 홈메이드 입니다요. 하하하 허나- 시판 식빵을 사용하셔도 완젼 무방하시구요. 
 
   정말... 후닥닥~ 쉽게 준비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또한... 부족해 보이는 양인듯 싶지만- 꽤나 든든한 녀석입니다. 물론... 선호도에 따라 식빵이나 바나나의 추가는 개인의 취향이시구요.^^* 
 
   제리씌는... 시나몬 파우더도 솔솔~ 맘껏 뿌려 올려 주고 스윽~ 잘랐습니다. 내 입으로 식사 시간. ^0^ 
 
   메이플 시럽을 담뿍 안은 베이스... 호밀식빵의 촉촉한 구수함과 몰캉말캉한 바나나의 달콤달콤함. 그리고... 시나몬 내음. 
 
   아침에 한 입 바나나는- 아침에 한 알 사과 만큼이나 건강함임을... 놓치지 아니하시기를 바라는 맘. 제리씌 맘이지요 뭐~^0^   ^-^   ^^ 하하하 
 
   
 
   아마도... 이 날은 아침겸 점심으로 시작하는 브런치의 날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하기에- 가볍게 포도주 한잔도 추가. 요거이... 사진으로 미쳐 담지 못하였지만서도- 아바마마의 정성과 기다림의 시간이 담긴... 홈메이드 포도주. ^-^* Thanks daddy~ 
 
   그나저나... 포스팅으로 뵈여 드리기도 느므나도 민망시러운, 스피디한 토스트... 그러하지욤??^^;;; 푸하하하 
 
   그러나... 걸리는 시간대비, 눈도 입도 건강함도 얼쑤~^0^ 즐겁고 맛나는 녀석이기에- 월요일 아침, 가뿐하게 전해 드려 봅니다. 
 
   주말을 지나고 시작하는 아침- 더욱이... 푸우욱~ 쉬고 돌아와 시작하는 한 주의 아침은, 10분만, 5분만~~ 아침 패쑤 하기 일쑤임... 저만 그러한가요??!! 하하하 
 
   가벼운 맘과 손놀림으로- 든든하고 맛난 한 입 즐겨 보시길 바라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제리씌의 가뿐한 포스팅- 바나나 토스트 였습니다. ^0^   ^-^   ^^* 
 
     흰 눈이 펄펄~펑펑~~ 흩날리다 못해 아주 리얼 화이트크리스마스- 맘속 따땃한 시간 보내셨나요?^^* 제리씌는- 흰 눈을 맞으며 편안한 온천욕을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이히힝^^   발끝시린 쌀쌀함의 공기였지만- 좋은 사람과 함께 였기에 따땃함이 후끈후끈~ 그리고 아낌없이 사랑한다 소곤소곤하고 왔답니다요. 우하하하하^-----^   따땃함을, 사랑스러움을, 괜시리 더더욱 나누고픈- 연말 시간 입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오늘도 유쾌한 웃음 한보따리 안고 라라라~♪ 즐거울 하루 보내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