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눈 내리다.. 연근정과 |
| 글쓴이: 쏘이 | 날짜: 2012-02-27 |
조회: 10395 |
|
|
|
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VUYaIVo%3D&num=EBhKcxA%3D&page=736
|
유난히 춥고 눈소식이 잦은 겨울입니다.
그러나 자연의 순리에 맞춰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고 입춘에 불어오는 동풍이 추위를 녹이면 강인한 생명력을 품은 땅속에서는 새순이 돋아나겠지요.
어느새 자라난 봄나물로는 오신반을 만들어 입춘을 맞이하던 조상들의 지혜를 되새겨 봅니다.
#1 눈 내리다.. 연근정과
연근을 얇게 저며 가장자리를 곱게 다듬으면 마치 눈 결정과 같은 모양이 된다.
여기에 꿀과 조청을 입혀 연근정과를 만든다.
연근정과에 설탕을 솔솔 뿌리면 흡사 눈이 내린 듯한 모습이 겨울 풍경을 닮았다. 깔끔한 전통차와 잘 어울린다.
* 연근정과가 담긴 접시는 정소영의 식기장(02-541-6480)에서 판매.
조리시간: 30min | 재료분량: 4인분 | 난이도: 중
재료: 연근 600g, 조청 1컵, 꿀 5큰술, 식초 2큰술, 소금 1작은술, 물 6컵
1 연근은 껍질을 벗기고 0.7㎝ 두께로 썬 뒤 가장자리를 다듬어 눈 결정 모양으로 만든다. 끓는 물에 식초를 넣고 연근을 데쳐 찬물에 헹군다.
2 냄비에 연근과 물, 조청, 소금을 넣어 처음에는 센 불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뚜껑을 열고 약한 불로 낮춰 서서히 졸인다. 정과는 서서히 졸여야 윤기가 나고 투명하게 된다.
3 거의 다 졸여지면 마지막에 꿀을 넣어 살짝 더 졸인 후 한 김 식힌다.
#2 눈을 끓여 차를 우리다
조선 후기 문신 홍현주는 눈 녹인 물로 차를 우린 맛을 '차갑게 빼어난 맛 갈증 풀기에 알맞네'라고 칭송한다.
깨끗한 눈을 녹인 물로 차를 우려 마시면 맑고 깨끗한 맛이 좋아 눈이 내리는 날만의 특별한 정취를 선사한다.
* 다기세트는 정소영의 식기장에서 판매.
|
| |  | 식당처럼 부풀게 달걀찜 만드는 방법 *^^* | 조회: 13644 | | | 예전에 달걀찜 많이 소개해드렸지요??간단하게 전자렌지에 돌려서 만들거나,,,,,,, 찜솥에 쪄서 만들거나,,,,,,,,,, 뚝배기에 끓여서 만드는 3가지 방법이있는데요....... | | | [ 꼬마천사 | 2010-09-13 ] | | | |  | 환절기 입맛을 확 잡아줄 밥도둑 김치돼지갈비찜... | 조회: 12532 | | | 비가 많이 내렸지요?저의 남편은 퇴근할때 우산을 썼는데도 비에 옷이 흠뻑 젖었습니다...비가 내려서인지 날도 서늘하고 가을이 온듯합니다.. 밤에 잠을 잘때 이불을 찾게 ... | | | [ 라일락 | 2010-09-13 ] | | | |  | 깻잎 고추장떡 | 조회: 13208 | | | 빗소리듣고 가물가물 그냥 잠을 잤더니 아침 이네요 ㅎㅎ다른날보다 좀더 일찍 일어 났더니 우리 낼름족은 간만에 달콤한 잠을 늘어지게 즐기고 있군효^ 아침 준비하느라... | | | [ 애니랜드 | 2010-09-13 ] | | | |  | 김치속에 숨은 두부. 담백하고 쫄깃한 맛, 삼... | 조회: 13240 | | | 대부분이 추석 즈음해서 김치를 새로 담게 되는데 그 전까지는 묵은김치가 생기기 마련입니다.찌개를 해 먹기도 지겨울 때 요렇게 만들어 드시면 새롭기도 하고 같은 두부김치라도 ... | | | [ 윈디 | 2010-09-11 ] | | | |  | 아이디어 도시락 반찬으로 빠르고 깔끔하게 도시... | 조회: 13554 | | | 밖에서 먹는 밥은 살로도 안 간다. 물론 살은 찌지만 영양가 없는 속 빈 강정이란 뜻이겠죠. 어느 손님상에 올라갔던 반찬일까 ? 유해로운 물질은 안 들어갔을까 ? 걱정하며... | | | [ 블랙로즈 | 2010-09-11 ] | | | |  | 녹두전 | 조회: 12708 | | | 전 추석에 송편만큼 자주 만드는 게 바로 녹두지짐이에요. 물론 평소에도 먹고싶으면 녹두를 불려 만들어 먹곤하죠. 그런데 어느 신문기사에 아주 맛있기로 소문난 녹두지짐이집 비... | | | [ 까꿍 | 2010-09-11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