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pping List 봄동 40g, 돌나물 50g, 하루나 60g, 양파 60g, 풋고추 1/2개, 홍고추 1/2개, 드레싱(고춧가루 • 고추장 • 까나리 액젓 1큰술씩, 다진 마늘 • 참깨 1작은술씩, 식초 2큰술, 설탕 2작은술)
Cooking Tip 봄나물은 양념에 가볍게 무치면 향과 아삭한 식감이 잘 살아 봄철에 잃기 쉬운 입맛을 돋운다. 나물은 반드시 먹기 직전에 가볍게 무쳐내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으며, 너무 세게 주물러 무치면 풋내가 나므로 가볍게 버무린다.
만들기 1 봄동은 잎사귀를 한 장씩 떼고, 돌나물과 하루나는 먹기 좋게 손질한다. 2 풋고추와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양파는 결대로 채 썬다. 3 볼에 드레싱 재료를 모두 넣어 고루 섞는다. 4 볼에 채소를 담고 3의 드레싱을 뿌려 가볍게 버무려 낸다.
협찬 자연주의 (www.jayeonjui.blog.me) 에디터 송정림 포토그래퍼 이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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