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쉽게 만들어 든든하게 즐기는~ 파니니 |
글쓴이: 월하 | 날짜: 2011-05-04 |
조회: 3902 |
|
|
|
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UkcfI0g%3D&num=FhtKcg%3D%3D&page=331
|
출출한 점심~
쉽게 만들어 ~
든든하게 즐기는
파니니입니다.
원하는 빵에~
원하는 재료넣어 ~~
쉽게~쉽게~
만들면 파니니가 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샌드위치의 모든 종류를 파니니라 부릅니다.
제가 자주 만드는~
너무 기본적인 재료를 넣어
만들어 봤습니다.
하나는 점심에 먹고~
하나는 대학다니는 딸에게~~
싸서 보냈습니다.
재료:빵(바게트,차바타...등등).
마요네즈.토마토.후루슈토(또는.터키햄,또는 여러가지 햄종류.)
상추(양상추).치즈
저는 차바타를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빵을 만으로 잘라~
마요네즈-상추-토마토-햄-치즈순으로 넣어
빵으로 덮었습니다.
점심으로 사서 보내는 파니니에는
토마토씨를 다~ 빼냈습니다.(않빼면~빵이 질적~!해집니다)
토마토는 햄과 치즈 사이에 넣었습니다.
랩으로 싸서~포장해서 보냈담니다.
이름이 좀 어색했던 파니니~`
이름때문에 괺히
럭셔리 하게 먹어야~`
할것같은 분위기~~?
절대 아닙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학교 앞에서는
작은 빵기계에 꾹~~눌러,
따뜻하게 팝니다...
그런데~~
왜~~?이리도
점심을 싸달라는 것일까용~~
슈라가 준비해본 딸의 점심 도시락... 파니니 이였습니다.
|
| | | 크림치즈빵~ | 조회: 25706 | | 이론..... 이런일이 ...... 사실 어제 이녀석 포스팅하려고 아침일찍 분주히 사진찍었는데, 그만... 못하고 말았더라지요. 담날 해야겠다....하고 생각했는데, 냉이... | | [ 로사 | 2010-01-07 ] | | | | | 무반죽 애호박 발효빵 | 조회: 29561 | | 언제부터인가, 킹아서레시피부터 시작되는 듯 하더니, 은근히 퍼지기 시작하는 무반죽법. 어떤분께서 여쭤보셨었어요. 무반죽빵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맛이 상상되지 않아 못 만들... | | [ 슬픈이별 | 2010-01-06 ] | | | | | 카나페 만들기~ | 조회: 34160 | | 주로 와인 안주로 먹는 카나페를 간식 느낌으로 만들어 봤어요...^^ 당근 술을 못하는 저희 집은 아이들과 함께 간식으로 즐겨 먹었답니다...ㅋ 있는 재료들로 초간... | | [ 포라 | 2010-01-05 ] | | | | | 비빔면~ | 조회: 38855 | | 눈오는 겨울밤...야식으로 김장김치 쫑쫑 썰어서 비빔면 어때요? 재료 중면,신김치조금,양배추조금,봄동조금,계란1개,참기름.깨 양념장-식초4큰술,설탕3큰술,미림2큰술... | | [ 어린새싹 | 2010-01-04 ] | | | | | 메밀무화과빵. | 조회: 53948 | | 메밀가루를 넣었습니다... 보라님께서 얼마전 그러시더라구요. 아버지께서 메밀을 좋아하시는데 혹시 넣어도 빵이 되냐고...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넘 늦은건 아니죠... | | [ 아침 | 2010-01-03 ] | | | | | 연근깎두기 | 조회: 60765 | | 이제 오늘만 지나면 2010년 새해 첫날입니다. 2009년 마지막 요리글을 연근깍두기로 올립니다^^* 고마운 블로그 이웃이신 숲지기님께서 보내주신 유기농연근과 단맛이 나... | | [ 후루룩소녀 | 2010-01-02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