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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를 닮은 바삭바삭 노란 비스코티 |
| 글쓴이: 바이올린 | 날짜: 2011-04-14 |
조회: 7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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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UkcfI0g%3D&num=FhlNcg%3D%3D&page=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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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코티란 '두 번 조리했다' 라는 이탈리아 말이란 건 다 아시죠.
단단하고 바삭한 쿠키인데 한 번 굽고 다시 슬라이스해서 두 번 구워낸 거죠.
재료(계량단위 : 그램)
중력분 172 , 베이킹 파우더 1작은술 , 시나몬가루, 넛맥 , 소금 약간씩
흑설탕 70 , 호박퓨레 35 , 계란 1/2 개 , 버터 1큰술 , 바닐라액 약간
굵게 다진 피칸, 호박씨등
1. 가루류는 체에 한 번 내린다.
2. 버터를 믹싱하고 (아주 살짝 ..) -> 계란, 흑설탕 -> 바닐라액 -> 호박퓨레 순으로 믹싱한다.
3. 2에 1을 넣으며 고무주걱으로 고루 젓는다.
4. 랩위에 반죽을 붓고 사진처럼 성형한다. 그냥 넓적하면 됩니다.
윗면에 계란물 바르기
5. 180도에서 30분 구워 꺼내 식힘망에서 10-15분 식혀준다.
오븐은 150도로 내리기
6. 빵칼로 사진처럼 슬라이스 한 다음 자른면이 아래로 가게 눕혀 (간격은 거의 없어도 된다)
10분 구워주고 뒤집어 다시 5분 구워주기.
비스코티를 자를 때 많이 부서진다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럴 때는 한 번 굽고 나서 한김 식힌후
호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 두세요.
전날 넣어두고 다음날 구우면 촉촉한게 썰었을 때 부서지는 현상이 거의 없답니다.
바쁘신 분들은 몇시간이라도 넣어 두시면 효과가 있을 거에요.
바삭바삭
노르스름한 비스코티
달지않고 손으로 조금씩 잘라 씹으면 나름 고소하고 질리지 않는 맛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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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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