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맛있는 간식요리

Home > 요리 > 테마요리 > 맛있는 간식요리
맛있는 간식요리
두부탕면조회 443535  
피자토스트조회 441539  
나들이도시락으로 좋은...조회 433171  
영화관 나초 부럽지 ...조회 390338  
오징어덮밥~~조회 361026  
핫케이크 가루로 롤케...조회 333664  
쫀득함의 최강자 미니...조회 321846  
브런치 만들기조회 276465  
어니언링조회 263280  
간편한 야식 치즈 떡...조회 259765  

이전글 다음글 목록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글쓴이: 달님  |  날짜: 2010-05-17 조회: 5781
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UkcfI0g%3D&num=FRtOeA%3D%3D&page=325   복사

 http://blog.daum.net/soo_k_baek

조금 착해 지는가 싶었던 영국 날씨가

요 며칠 다시금 심술을 부린다.

비도 부슬부슬 오는 것이 한기도 느껴지고

우중충한 날씨 탓에 빈대떡이라도 부쳐야 할 성 싶더라.

그렇지만, 빈대떡과 김밥은 남이 해 준 것이 맛있는 법.

하지만 케이크와 쿠키는 내가 구워도 맛있는 법.

그래서 백똥백변은 따뜻한 우유 한 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쿠키를 굽기로 결정했다.

 

카페인에 그닥 열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 체질 때문에

백똥백변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가끔 정말이지 분위기 잡고 싶을 때는 제외하곤..

헌데, 모카쿠키, 모카케이크는 항상 맛나더라.

왠지 센티멘탈 해질 것 같은 날씨를 핑계삼아

모카쿠키를 한 번 구워보기로 한다.

찌야가 좋아하는 청키한 초콜릿을 듬뿍 넣어서 -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그리하야, 오늘의 재료는,

 

☆오늘의 재료☆

버터 5 스푼, 백설탕 5 스푼, 계란 1개, 밀가루 25 스푼, 베이킹 파우더 1 티스푼, 바닐라 에센스 5방울,

우유 1 스푼, 생크림 1 스푼, 초콜릿 100g, (기호에 따라) 견과류

(백똥백변은 계량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스푼이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저로, 평평하게 뜬 양이 아닌 산 처럼 듬뿍 뜬 양이다. 초콜릿은 300g이라 포장에 적혀 있는 것을 정확히 1/3로 나누어 그 만큼만 넣었으니 100g일 것이다.)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1) 밀가루는 두번에 걸쳐 곱게 채에 바쳐 내려 주도록한다.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실온에 2시간 가량 꺼내 두었던 2) 버터를 잘 저어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크림화 시켜준다.

 

 

 

 

 

 

 

 

 

 

3) 설탕은 2-3번에 걸쳐 버터에 넣고

심히 서걱거리지 않을 때 까지

고루 섞어 준다.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버터와 마찬가지로 실온에 2시간 가량 꺼내 두었던

4) 계란을 넣어주고 잘 섞어 준다.

오래 섞어 주기 보다는 적당히 섞일 정도로만 한다.

 

 

 

 

 

 

 

 

 

 

계란까지 섞었을 때의 색감과 질감이다.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5) 바닐라 에센스 5 방울을 넣고 알맞게 섞어 준다.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6) 인스턴트 커피 가루 2 스푼에 

우유 1 스푼을 넣고 녹인다.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역시 실온에 있었던 7) 생크림 1 스푼을 넣어 준다.

 

생크림이 없는 경우에는

우유를 1 스푼 추가로 더 넣어 주도록 한다.

 

 

생크림 사러 나가기 귀찮았을 때, 백똥백변이 썼던 방법으로,

그래도 맛있더라. 흠흠 =ㅁ=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8) 묽게 잘 녹은 커피액을 넣어 주자.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전체적으로 커피색이 돌 때까지 섞어 준다.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미리 곱게 쳐 둔 9) 가루류의 1/2를 넣어 주자.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10) 우물 정(#)자로 가르듯 잘 섞어 준다.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11) 나머지 가루류를 마저 넣고 위와 마찬가지로 우물 정(#)자를 그리며 부드럽게 섞어 준다.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준비 된 반죽에

12) 초콜릿을 원하는 크기로 조각내어 넣고

대충 뒤섞어 준다.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완성 된 반죽의 질감이다. 

 

이미 이 때의 냄새가 백똥백변의 식욕을 돋구더라.

낮에 구웠어야 하는건데, 이거야 참 한밤중에 구웠으니

식혀서 먹고 잘래야 시간의 너무 늦어서 안되겠다.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13) 유화지 2 장을 겹쳐서 오븐 트레이 위에 깔아 준다.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14) 소량의 올리브유를 뿌려 준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쿠키를 떼어 내기가 수월하더라.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15) 적당한 양의 반죽을 준비 된 유산지 위에 올려 준다. 

 

오늘은 돔모양의 쿠키를 구워 보고자

스쿱을 떴다.

백똥백변의 특기는 아주 넙대대하게 퍼진

커다랗고 커다란 쿠키지만,

'한번 쯤은 조금이나마 예쁘게 생긴 놈들도 보고 살아야지.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나란히 나란히 -

 

익으면서 크기가 커질 것을 염두에 두고

적당한 간격을 두도록 한다.

 

180C에서 10분간 예열 된 오븐에 넣고

16) 170C에서 총 15분간 베이킹 해 준다.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백똥백변은 소량의 반죽을 남긴 후,

잣과 호두를 넣고 섞어 주었다.

 

동생 찌야는 견과류가 들어 간 제과를 좋아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 둘 다의 식성을 고려하자면

이 방법이 최고다.

아, 아몬드 까 먹었다. 에잉 -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17) 10분이 지난 후, 오븐을 열어 쿠키의 표면을 확인하자.

 

딱 알맞게 예쁜 캬라멜 색을 띄길래,

더 검어 지거나 타는 것을 막기 위해

호일을 잘라 덮어 주었다.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헤헤-

정확히 15분 후,

마음에 쏘옥 들게 생긴 쿠키들이 내게로 왔다,

올망졸망 앉아선...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이번엔 견과류를 넣은 반죽 차례.

 

이것들은 납작하게 만들었다.

표면이 넓어야 하얀 견과류가 잘 보일 테니.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위 돔모양의 쿠키들과 같은 방법으로 구워 나온

모카호두잣초코칩쿠키.

길다, 길어, 이름 한번. ㅋ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사랑스럽기도 하지 - ㅎ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백똥백변은 개인적으로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한 쿠키를 좋아한다.

 

오늘 이 통칭 모카쿠키는

이런 백똥백변의 입맛에 착 붙는

바삭함과 촉촉함을 갖고 있다. 

 

지난 밤, 베이킹 하는 동안 읽었던 책을

마저 읽으며 쿠키를 한 입 베어 물었다.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좋아, 좋아 -

맘에 들어 -

 

찌야도 잘 먹더라.

까다로운 찌야의 입맛에 맞았다면,

백똥백변은 그걸로 만족하는 바이다.

 

 

 

 

 

 

 

 


 

찍어 놓은 사진들을 훑어 보다가

백똥백변이 정말 맘에 드는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

창틀 넘어 집안으로 발을 들여 놓은 이른 오후의 햇살이

백장미의 얼굴로 쏟아져 내려

왠지 모르게 더 고귀하고 순결하게 보이는

그런 사진.

햇살과 꽃송이가 눈이 맞았나?

백똥백변의 쿠키가 마치 꿔다 논 보릿자루 마냥 처량맞기 이를 데 없다.

쿠키레시피 올리며 쿠키를 죽이는 사진을 올려 본다.

예쁜 건 예쁜 거니까, 쿠키야, 참으렴. 협조해라.

햇살군과 장미양이 5월의 연애질을 하신다잖니.

(아 - 손발이 오그라드는구나...)

 

 


[백변표] 촉촉한모카초코칩쿠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01
봄을 맞이하는 기분~! 상큼한 딸기롤케이크봄을 맞이하는 기분~! 상큼한 딸기롤케이크조회: 8312
[ 딸기롤케이크 ] 요즘 딸기공주인 우리 딸내미들 값싸고 싱싱하면서 커다란 딸기를 원없이 먹고 있네요. 이렇게 딸기가 굉장히 맛들었을 때 해먹으면 좋을만한 요리 중...
[ 스마일걸 | 2010-02-12 ]
떡갈비로 만든 국민간식~ 샌드위치 & 떡볶이떡갈비로 만든 국민간식~ 샌드위치 & 떡볶이조회: 8519
국민간식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떡볶이. 이웃님들도 좋아하시나요? 호박은 격/하/게 사랑합니다. 새벽에 냉장고 뒤져 나오는데로 만들어 먹는게 바로 요녀석^^; 떡볶이...
[ 미레아 | 2010-02-10 ]
휴게소에서 즐겨먹는 알감자버터구이 만드는 방법 *^^*휴게소에서 즐겨먹는 알감자버터구이 만드는 방법...조회: 8991
명절에 고향가는 길......고속도로가 꽉 막혀도 마음은 고향이라서 즐겁지요?? 저는요.....고속도로 이용 중 제일 좋은게 휴게소에 들려서 간식먹는 거랍니다... 그중에 알...
[ 쏘이 | 2010-02-09 ]
턱 빠지는 위험을 감수 할만한 <상큼한 딸기 빅참치 버거>턱 빠지는 위험을 감수 할만한 <상큼한 딸기 ...조회: 8501
어제가 입춘이었지요. 근데 입춘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날씨가 무쟈게 추웠습니다. 바람도 제법 불고 어찌나 춥던지.. 사진 찍다 아주 얼어 죽을 뻔 했슴당.....
[ 들바람 | 2010-02-09 ]
설 명절 즐겁게 보내기 ~ 쉽게 식혜만드는 법설 명절 즐겁게 보내기 ~ 쉽게 식혜만드는 법조회: 9137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음료가 식혜가 아닐까 생각해요. 시원하고 달작지근해서 벌컥 벌컥 마시게 돼죠. 서울식은 삭힌 밥알을 건져 씻어 둬 먹을 때 조금만 띄우지만 경상도나...
[ 크리스탈 | 2010-02-08 ]
치즈 양배추 소시지 토스트&피자같은 양배추계란부침치즈 양배추 소시지 토스트&피자같은 양배추계란부침조회: 9089
샬롬~!! 간단한 아침 식사로 만들어 먹는 피자치즈 넣은 간단 양배추 토스트예요...^^ 길거리표 토스트 처럼 간단하게 만든 엄마표 토스트... 입맛 없는 아침에 ...
[ 하얀건담 | 2010-02-07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