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프랜차이즈 고깃집 시장은 대중적인 외식아이템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높은 수요를 창출했으며 그 결과 다양한 고깃집 브랜드들이 등장하게 됐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고깃집 시장의 질적 성장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즉 독창적인 가치를 가진 브랜드들이 많이 등장해야만 예비창업자들의 시선을 끌 수 있다는 것이다.
독창적인 브랜드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삼겹살전문점 '팔색삼겹살'은 브랜드 론칭 전부터 오랜 기획을 통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경쟁력을 구축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불 조절이 가능한 가스버너(출원번호 10-2007-0108392), 음식물보관장치(출원번호 10-2009-0067473) 등 특허등록을 통해 독창적인 가치를 보호하고 있다는 평가다.
고기집 창업 브랜드 '팔색삼겹살' 관계자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다는 것은 그 만큼의 시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라며 "팔색삼겹살 가맹점을 창업 했을 경우 경쟁우위를 확보하면서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팔색삼겹살'은 세련되고 깔끔한 매장 인테리어로 각종 모임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미국 LA 및
호주 멜버른 등 해외 매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도 가맹점 개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