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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대표 노일식, www.krispykreme.co.kr)이 오는 4월 11일부터 비타민 가득한 헬시 음료로 상큼한 과일 스무디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레드 자몽 스무디'는 상큼하면서도 쌉싸름한 레드 자몽이 들어가 청량감이 돋보이는 시원한 여름 음료이며, '오렌지 망고 푸딩 스무디'는 상큼한 오렌지와 달콤한 망고의 맛이 어우러진 시원한 음료에 부드러운 젤리가 올라가 식감이 좋다.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는 신선한 생요거트와 블루베리가 어우러져 상큼한 맛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가격은 스몰사이즈 기준 각 5,000원, 5,500원,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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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스무디(스몰사이즈) 구매 고객에 한해 500원 추가 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맛볼 수 있는 실속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이른 더위로 시원한 음료를 일찍 출시하게 됐다."며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서 준비한 상큼하고 시원한 과일 스무디로 나른한 기운을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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