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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간식으로 딱! 자매가 만든 수제 고로케 외 |
글쓴이: 가루 | 날짜: 2014-04-20 |
조회: 7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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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U0wNNEIrVD9NNA%3D%3D&num=FR9GeRs%3D&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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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케 키친(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강촌마을 789 라이프제분산상가 1층)은 수제 고로케 전문점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언니(김혜진)와 케이크를 굽던 동생(김희영)이 의기투합하여 개업했습니다.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신선하고 깨끗한 재료만을 사용합니다. 오리지날 고로케(1500원), 카레 고로케(1500원) 외에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가득 들어 있는 크림치즈 고로케(2000원), 고르곤졸라 치즈와 크랜베리·견과류의 맛이 어우러진 고르곤졸라 고로케(2000원) 등 특화 메뉴도 있습니다. 고로케는 정오·오후 4시 하루에 두 번 나오고, 만든 후 4시간 이내의 제품만 판매합니다. 문의 (031)902-9782 /김희영 고로케 키친 대표
과일탕수육, 4월 30일까지 1만원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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