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와 생활정보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와 생활정보
요리와 생활정보
한 봄나물 고르기&깔...조회 642449  
정현정 조애니스트에게...조회 543566  
[전국] 무한리필 맛...조회 537410  
과일효소 만들기조회 484672  
장마땐 쌀통 안에 통...조회 370396  
식욕을 촉진하는 포도주조회 365600  
한식요리 연구가 이종...조회 344880  
전자레인지와 식초로 ...조회 323800  
냉장고 냄새 원인과 ...조회 319405  
실생활에 도움되는 상식조회 318154  

이전글 다음글 목록 

셰프 김노다의 파스타 에세이

글쓴이: 애니랜드  |  날짜: 2011-07-07 조회: 6665
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TUAYJQ%3D%3D&num=GRpPeA%3D%3D&page=290   복사

이탈리아 요리에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정통'을 떼어내도 파스타의 품격이 유지될까? 어떤 재료를 넣고 어떤 조리법을 쓰느냐에 따라 개성이 달라질 뿐 파스타의 맛은 언제나 감미롭다고 이야기하는 셰프 김노다의 즐거운 파스타 변주곡에 귀 기울여보자.


'파스타=면 요리'


이것이 셰프 김노다가 파스타를 마주하는 기본 공식이다. 우리가 입맛이 없을 때 소면이나 칼국수 등 면 요리로 간단히 끼니를 때우듯 '정통'이라는 명성을 가진 파스타 역시 알고 보면 만들기 쉽고 간편한 면 요리라는 것이다. 쌀 요리는 나라마다 선호하는 종류와 정도가 크게 달라 친근하게 다가가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면 요리는 누구에게나 친해지기 쉬운 요리라 여겨진다. 그럼에도 파스타는 정통에 가깝게 먹어야 제대로 즐기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유독 신선하게 개발된 메뉴가 드문 요리 중 하나다. 변형된 메뉴들도 정통 메뉴에서 토마토, 햄, 닭가슴살 등 부재료들만 달라지거나 너무 개량돼서 파스타의 범주를 벗어나버린 것들이 대부분이다.




셰프 김노다의 파스타 에세이

 

1·5 다양한 재료와 조리법을 도입해 항상 새로운 파스타 메뉴를 개발하는 열정을 보이는 셰프 김노다. 2·3 바탕이 될 파스타 기본 소스를 만드는 모습. 4·6 면을 끓일 때도 규칙은 없다. 직접 맛을 보고 가장 맛있을 때가 면을 꺼내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다.


우리가 국수를 먹을 때 어떤 날은 김치에 버무려 먹고, 어떤 날은 초고추장에 비벼 먹고, 어떤 날은 간장으로 간을 한 국물에 말아 먹듯이 파스타도 때에 따라 달라질 수는 없을까? 셰프 김노다는 일본식 된장인 미소나 인도식 커리소스를 곁들인 파스타를 개발해 이미 즐기고 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카르보나라를 이탈리아에서 주문하면 그 맛을 볼 수 없다고 해요. 카르보나라는 대장장이들이 근처에 있는 불로 빠르게 조리해 먹던 음식으로 본래 치즈와 달걀만을 넣는 것이 정통 요리법이에요. 그런데 일본에서 너무 느끼하다고 생크림과 우유를 섞은 것이 우리나라로 유입됐고 그렇게 자리 잡은 카르보나라를 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 것이죠. 이렇듯 생활 속에서 만들어진 파스타에 자유롭게 재료를 섞고 조리법을 달리하다 보면 새로운 맛을 내는 메뉴가 탄생되기도 합니다."

한 지인은 그의 이야기를 듣고 집에 있는 재료를 넣어 파스타를 만들어보았는데, 올리브유에 잘 익은 김치를 넣어 만든 파스타가 고급 레스토랑의 그 어떤 메뉴보다 맛있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은 날이면 기본적인 파스타에 청양고추를 썰어 팍팍 넣어주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번쩍 들며 스트레스가 해소되기도 한다.

"보통 파스타 면은 꼬들꼬들함이 살짝 남아 있는 알단테 상태로 익히는 것이 좋다고 알려졌지만, 8~9분 정도 삶은 다음 면 하나를 집어 맛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확실해요. 어떤 이는 꼬들꼬들하게 덜 익은 라면을 좋아하는 반면 어떤 이는 푹 퍼진 라면을 좋아하는 등 취향이 각자 다른 것처럼 파스타 면과 소스도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상태는 따로 있어요. 이렇듯 하나하나씩 파스타와의 거리감을 없애고 다가가다 보면 재미있고 훌륭한 파스타들이 탄생해요. 파스타의 이런 변주가 늘 즐거워서 제 주방에서는 언제나 새로운 파스타가 만들어질 겁니다."




셰프 김노다의 파스타 에세이

 

커리 크림파스타


재료

링귀니 180g, 시판용 커리 1개, 생크림 1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시판용 커리를 데워 체에 내린 뒤 건더기는 곱게 으깬다.

2 팬에 ①의 커리와 생크림을 넣고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링귀니를 넓게 펼쳐 넣고 걸죽해질 때까지 끓인다.

4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15
와인파티의 ‘잇 와인’리스트와인파티의 ‘잇 와인’리스트조회: 18352
블링블링 드레스에 샤이닝 액세서리들, 아찔한 킬힐, 스모키 메이크업은 파티 걸을 필수 아이템. 그러나 이 멋진 룩으로 참석한 파티에 와인이 빠진다면? 이것이야 말로 김빠진 사...
[ 상큼걸 | 2010-11-26 ]
장을 건강하게! 식이섬유 풍부한 건강 반찬장을 건강하게! 식이섬유 풍부한 건강 반찬조회: 18083
재료 맛 높이고 음식 빛깔 살리는 고수의 비법01. 흑설탕 넣어 먹음직스런 색을 낸다 우엉처럼 색이 없는 반찬을 조리거나 무침을 할 때 백설탕 대신 흑설탕을 넣으면 먹음직스러...
[ 미야 | 2010-11-26 ]
라이프스타일 멘토의 그릇장 이야기 3라이프스타일 멘토의 그릇장 이야기 3조회: 20265
안주인의 감각을 보려면 그릇 매무새를 보라 했던 옛 어른들의 말씀처럼 식기에는 그 집의 가풍이 담겨 있다. 라이프스타일 멘토들이 자신의 그릇장을 열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
[ 된장소녀 | 2010-11-25 ]
행복한 아침행복한 아침조회: 20413
유방암, 부인병, 골다공증 등…. 여성들의 신체적 특성상 쉽게 발병하는 질환이 있다. 이러한 여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대표적 식재료를 소개한다. 조...
[ 크티 | 2010-11-24 ]
감자를 심으면 감자가 나와요감자를 심으면 감자가 나와요조회: 20370
베란다에서 감자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도 신나는 일이다. 게다가 씨앗을 따로 구입하지 않고 먹다 남은 감자로도 해볼 수 있다니 얼마나 좋은가. 강원도 감자의 ...
[ 애니랜드 | 2010-11-24 ]
채소소믈리에 박희란 “절약은 물론 행복지수도 올라가요”채소소믈리에 박희란 “절약은 물론 행복지수...조회: 19522
웬만한 건 다 키워 먹는 유기농 텃밭 박희란 주부는 베란다 농사에 푹 빠져 사는 세 살배기 아이의 엄마다. 비록 오랜 경력은 아니지만 상추, 배추, 콩나물 등의 각종 채소는 ...
[ 크리스 | 2010-11-24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