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와 생활정보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와 생활정보
요리와 생활정보
한 봄나물 고르기&깔...조회 519372  
정현정 조애니스트에게...조회 433920  
[전국] 무한리필 맛...조회 425870  
과일효소 만들기조회 381373  
장마땐 쌀통 안에 통...조회 288933  
식욕을 촉진하는 포도주조회 283931  
한식요리 연구가 이종...조회 268022  
전자레인지와 식초로 ...조회 243501  
냉장고 냄새 원인과 ...조회 242814  
실생활에 도움되는 상식조회 239559  

이전글 다음글 목록 

제철 재료의 무한변신, 오징어/꽁치/삼치

글쓴이: 시계바늘  |  날짜: 2011-09-15 조회: 1848
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TUAYJQ%3D%3D&num=GBtPdg%3D%3D&page=107   복사
오 징 어


오징어는 예로부터 감기에 걸렸을 때 굽는 냄새와 연기만 들이마셔도 낫는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을 육류보다 20배 이상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그것을 뒷받침해준다. 성인병 예방은 물론, 노화를 늦추는 효과도 있으며, 오징어에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은 이롭다.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LDL은 소량 함유하고 있을 뿐이다.


제철 재료의 무한변신, 오징어/꽁치/삼치


재료
오징어 1마리, 대파 2대, 양파 ½개, 붉은 고추 1개, 꽈리고추 10개, 미나리 8줄기, 양념장(진간장 1큰술, 고추장 ½큰술, 고춧가루 ½큰술, 설탕 ½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후춧가루 ¼작은술, 참기름 ½큰술), 식용유 약간

만들기
1. 오징어는 다리를 잡아당겨 내장을 빼내고 몸통 속에 손을 넣어서 남아 있는 내장까지 말끔히 긁어 씻는다. 다리는 흡반을 훑어내고 씻는다. 몸통은 반 갈라서 적당한 크기로 썬다.

2. 대파는 4cm 길이로 토막내서 길이로 4등분하고 양파는 채썬다. 붉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물에 씻은 후 씨를 빼낸다. 꽈리고추는 씻어서 꼭지를 떼고 긴 것은 반 자르고 꼬치로 구멍을 낸다. 미나리는 뿌리를 잘라내고 씻어서 4cm 길이로 썬다.

3. 분량의 재료들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팬을 달궈 식용유를 두르고 야채를 넣어 볶다가 야채가 숨이 죽으면 한 옆으로 밀어놓고 오징어를 얹어서 함께 굽는다. 오징어가 통통해지면 뒤집어서 굽다가 양념장을 넣고 볶는다.

5. 오징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섞은 후 그릇에 담는다.




제철 재료의 무한변신, 오징어/꽁치/삼치


재료
오징어 1마리, 양념장(고추장 1큰술, 진간장 1작은술, 설탕 ½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1작은술, 청주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작은술)

만들기
1. 오징어는 다리를 잡아당겨 내장을 빼내고 몸통 속에 손을 넣어서 남아 있는 내장까지 말끔히 긁어 씻는다. 다리는 흡반을 훑어내고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한다.

2. 분량의 재료들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3. 팬이나 석쇠를 달궈 오징어를 통째로 굽다가 뒤집어서 전체가 통통해지면 양념장을 두세 번 발라가면서 계속 굽는다.

4. 구운 오징어를 링으로 썰어 접시에 담고 다리는 끝을 약간 잘라내고 하나씩 떼어 그릇에 담는다.




제철 재료의 무한변신, 오징어/꽁치/삼치


재료
오징어 1마리, 오이 1개, 양파 ½개, 쪽파 2뿌리, 양념(고춧가루 1큰술, 식초 1½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다진 파 1큰술, 참기름 ½큰술)

만들기
1. 오징어는 내장을 빼고 껍질을 벗긴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오이는 4cm 길이로 굵게 채썰어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를 짠다.

3. 양파는 채썬다.

4. 쪽파는 다듬어 씻어서 4cm 길이로 썬다.

5. 분량의 양념 재료를 섞어서 준비한 오징어와 야채를 함께 넣고 씹히는 맛이 잘 나도록 살짝 무친다.



꽁 치


꽁치는 성질이 차고 담담한 맛이 나는 생선이다. 가을에 많이 나며 모양이 칼처럼 생겼다고 해서 추도어(秋刀魚)라고 부르기도 한다. 비타민과 불포화 지방산 등이 풍부하여 몸의 화와 열을 내려주고 여성의 빈혈, 만성피로 등에 효과를 나타낸다. 뼈째 먹을 수 있고, 통조림을 이용하면 조리가 간편하다.


제철 재료의 무한변신, 오징어/꽁치/삼치


재료
꽁치 1마리, 양파 ½개, 꽈리고추 4개, 마늘 4쪽, 식용유 ½큰술, 꽁치 밑간(청주 ½큰술, 생강즙 ½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고운 소금 작은술, 참기름 작은술), 구이양념장(진간장 1½큰술, 맛술 1큰술, 설탕 ½큰술, 청주 ½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꽁치는 비늘을 긁고 대가리를 잘라낸 후 내장을 빼낸 다음 길이로 반 갈라서 뼈를 발라낸다. 흐르는 물로 씻은 후 물기를 걷고, 밑간을 해서 10분 정도 둔다.

2. 양파는 5mm 두께의 링으로 썰고 마늘은 길이로 반 잘라 식용유를 둘러서 달군 팬에 굽는다.

3. 2의 양파와 마늘이 노릇노릇해지면 꽁치를 살 쪽이 밑으로 가게 놓아서 굽다가 뒤집어 계속 굽는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구이양념장을 붓고 조린다.




제철 재료의 무한변신, 오징어/꽁치/삼치


재료
꽁치 2마리, 김치 200g, 대파 1대, 청·홍고추 1개씩, 물이나 다시마 국물 2컵, 꽁치 밑간(얇게 저민 생강 2톨, 청주나 매실주 ½큰술, 고운 소금 ¼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작은술), 김치 양념(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1큰술, 설탕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½큰술)

만들기
1. 꽁치는 손질해 온 것은 한 번 씻어서 물기를 걷고 밑간을 한다.

2. 김치는 국물을 살짝 짠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한다.

3. 대파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고추는 물에 헹궈 씨를 털어낸다.

4. 냄비에 양념한 김치를 반 깔고 꽁치를 얹은 다음 남은 김치 반을 덮고 위에 고추와 대파를 얹는다. 양념한 그릇을 물이나 다시마 국물로 헹궈서 붓고 조린다.



삼 치


삼치는 고등어과의 등푸른 생선으로 살이 많아 밥반찬으로 먹기 편하다. 등푸른 생선에는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칼슘의 섭취를 돕는 비타민 D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우울해지는 가을, 여성들에게 필요한 식품이다. 삼치는 따로 양념하지 않고 구운 후 고추냉이(와사비)를 푼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기 때문에 염분 섭취를 줄이기에 용이하다.


제철 재료의 무한변신, 오징어/꽁치/삼치


재료
삼치(200g) 1토막, 밀가루 2큰술, 식용유 2큰술, 삼치 밑간(얇게 썬 생강 1톨, 청주 ½큰술, 고운 소금 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작은술), 조림장(마늘 4쪽, 생강 1톨, 마른 붉은 고추 1개, 진간장 1½큰술, 맛술 2큰술, 청주 1큰술, 설탕 ½큰술, 후춧가루 약간), 유자청 ½작은술

만들기
1. 삼치는 석 장으로 포를 떠 와서 토막을 낸 다음 분량의 재료로 밑간해 10분 정도 둔다.

2. 조림장의 마늘은 길이로 반 자르고 생강은 얇게 저민다. 마른 고추는 1cm 길이로 잘라서 씨를 털어내 준비한다.

3. 삼치의 물기를 걷고 밀가루를 묻혀서 겉부분의 밀가루를 털어낸 다음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삼치를 올려 노릇노릇하게 지진다. 남은 기름을 키친타월로 닦아낸다.

4. 3의 팬에 조림장 재료를 넣고 조리다가 분량의 유자청을 부어 조린다.




제철 재료의 무한변신, 오징어/꽁치/삼치


재료
삼치(250g) 1토막, 삼치 밑간(생강 1톨, 청주 1큰술, 고운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약간), 콩나물 200g, 양파 1개, 양념장(진간장 3큰술, 맛술 1큰술, 청주 1큰술, 설탕 ½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만들기
1. 삼치는 살만 발라서 토막을 낸 다음 분량의 재료들을 섞어 밑간한 후 10분 정도 둔다.

2. 콩나물은 다듬어 씻고 양파는 5mm 두께의 링으로 썬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냄비 바닥에 양파를 깔고 그 위에 삼치를 얹은 다음 양념장 ⅔와 물 1컵을 부어서 조린다. 뚜껑을 반드시 덮고 조리다가 국물이 반 정도 남으면 콩나물을 얹고 다시 양념장 반을 부어서 조린다.

5. 콩나물을 헤쳐 생선을 먼저 접시에 담은 다음 콩나물을 한 번 버무려서 곁들인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2,515
<강동도시농부> 대표 최재일_ “새벽에 수확한 친환경 농산물을 그날 아침 도시의 식탁에!”<강동도시농부> 대표 최재일_ “새벽에 수...조회: 3430
서울의 동부에 위치한 강동구는 상일동, 강일동, 천호동, 명일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은 서울에서 자연녹지가 뛰어난 곳으로 80여 개의 농장이 있으며 절반 이상이 친환경 농...
[ 청아 | 2012-10-27 ]
맛을 자극하는 <에쎈> 추천 뉴 레스토랑맛을 자극하는 <에쎈> 추천 뉴 레스토랑조회: 2935
새롭게 오픈해 미식가들의 기대를 모으는 뉴 레스토랑.1. 차(茶)와 파인 다이닝의 조화 [로네펠트 티하우스 부티크]ronnefeldt tea house boutique독일...
[ 하레 | 2012-10-27 ]
이인순의 푸드&와인 버섯요리에 어울리는 와인 매칭이인순의 푸드&와인 버섯요리에 어울리는 와인 매칭조회: 2560
오랜만에 일찍 퇴근해서 집안일을 끝내고 휴식 모드로 들어갔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친한 선배와 함께 집 근처에 있는데 집에서 잠깐 와인 한잔만 하고 싶다고…. 순간 귀...
[ 바이올린 | 2012-10-27 ]
배우 박지영의 맛있는 음식이야기배우 박지영의 맛있는 음식이야기조회: 3454
음식의 맛을 안다는 건 인생을 살아가며 즐길 수 있는 멋 가운데 중요한 한 가지를 아는 것이다. 맛없는 음식을 먹었을 때는 맛있는 음식을 다시 먹어 입가심해야 한다. 요리...
[ 스위티 | 2012-10-18 ]
채소 소믈리에가 말하는 과일·채소 제대로 먹는 법채소 소믈리에가 말하는 과일·채소 제대로 먹는 법조회: 3377
우리나라 제1호 채소 소믈리에인 김은경씨는 “빨강, 노랑, 주황, 하양, 보라 등 다양한 색깔을 지닌 채소를 골고루 먹으면 영양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고 ...
[ 벤자민 | 2012-10-11 ]
싫증나는 일, ‘단 것’ 먹으면 달라진다싫증나는 일, ‘단 것’ 먹으면 달라진다조회: 2705
당분 공급시 의지· 통제력 강화 [헤럴드생생뉴스] 당분이 체내에 들어가면 의지력과 자기 통제력이 강화된다는 연구가 나왔다. 특히 포도당을 함유한 제품을 입에 넣었다 뱉는 것...
[ 크티 | 2012-10-11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