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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homemade Burger

글쓴이: 백설공주  |  날짜: 2011-03-22 조회: 4940
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TUAYJQ%3D%3D&num=Fx9KeQ%3D%3D&page=385   복사
버거가 정크푸드라는 고정관념은 이제 잊자. 요즘은 맛과 건강 두 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수제 버거'가 대세다. 질 좋은 소고기로 직접 만든 패티를 넣은 미국 가정식 수제 버거에 도전해보자. 맛있고 품질 좋은 미국산 소고기로 만든 홈메이드 버거는 한 끼 식사 대용은 물론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 간식으로도 훌륭하다.



◆ 재미있는 버거의 역사



American homemade Burger

 

햄버거를 누가 어떻게 처음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했던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미국에서는 이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데, 햄버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무엇을 최초라고 보는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린다. 번 위에 제공되는 것이 햄버거일까? 아니면 두 장의 빵 사이에 제공되는 것이 햄버거일까?

여기 햄버거의 시초에 대한 몇 가지 스토리를 소개한다. 어떤 설이 맞든 버거는 간편하고 맛있으며 고른 영양가를 섭취할 수 있는 기특한 음식임에는 확실하다.

● 1885년: 위스콘신 주에 사는 찰리는 15세 때 한 박람회에서 미트볼을 팔았으나 좀처럼 장사가 잘되지 않았다.

미트볼이 박람회장을 돌아다니면서 먹기에는 어렵다는 것을 알아채고, 미트볼을 납작하게 만든 다음 두 장의 빵 사이에 끼워 이를 햄버거라고 불렀다.

위스콘신 주에서는 이를 기념하고자 'Hamburger hall of fame'을 지었고, 매년 8월 첫째 주 토요일에 버거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 1885년: 프랭크 맨체스와 찰리 맨체스라는 형제가 뉴욕 하버그(Harburg)에서 개최된 한 박람회에서 노점을 운영했다.

장사 도중 샌드위치 재료였던 소시지가 떨어져 대신 소고기를 갈아 각종 양념과 섞은 뒤 샌드위치처럼 두 장의 빵 사이에 넣어 팔았다.

이렇게 새로 개발한 음식을 무엇이라 부를지 고민하던 형제는 박람회 배너를 보고 개최지인 하버그의 지명을 따 햄버거라 했다.

● 1891년: 오클라호마에 사는 오스카 웨버 빌비는 다진 고기를 뜨겁게 달군 그릴에 잘 익힌 뒤 아내가 만든 수제 이스트번 위에 얹어 이웃과 친구들에게 나눠주었다.

그는 매년 독립기념일에 이 햄버거를 나눠주었고, 이것을 먹기 위해 125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를 찾아오기도 했다. 1933년 그는 아들과 함께 'Weber's superior root beer stand'라는

첫 햄버거 가판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장작 대신 가스스토브로 바꾼 것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1891년에 쓰던 그릴을 사용해 지금까지 햄버거를 만들고 있다.

● 1900년: 코네티컷에 사는 루이는 뉴헤븐의 한 공장 근처에서 작은 간이식당을 운영했다. 그가 샌드위치를 만들고 남은 소고기를 버리는 것이 아까워 남은 소고기 조각들을 갈아

구운 빵 사이에 넣어 만든 샌드위치가 오늘의 햄버거가 되었다는 설. 루이가 운영하던 루이스 런치(Louis's lunch)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햄버거를 팔고 있다.

 

◆ all about burger story


● 미국 엄마표 요리 홈메이드 버거

 흔히 '햄버거는 몸에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라는 인식을 갖고 있지만, 미국 현지에서 버거는 우리의 밥과 국과 같은 보편적인 가정식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엄마가 가장 자주 만들어 주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버거다. 아이들은 맛 때문에 좋아하고, 엄마들은 간편할 뿐 아니라 한 끼 식사에 빵, 고기, 채소 등 다양한 영양소를 챙겨줄 수 있어 안성맞춤이다. 대부분은 100% 순소고기나 순돼지고기 버거를 즐기는데, 그렇다 보니 미국에서 소비되는 육류의 60%가 버거 패티용 다짐육이다. 워낙 버거용 육류가 주요 식재료이다 보니 미국의 마트에는 다짐육 코너가 대형 매대에 별도로 마련돼 있고, 살코기와 지방의 비율에 따라서 패티의 질감이나 맛이 다르기 때문에 식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지방 함량 비율이 5%, 10%, 20% 등으로 표기 되어 있다.

● 고급 소고기를 직접 다져 만든 패티라면 안심

맛과 영양 면에서 훌륭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거를 직접 만들어 주는 것은 어떨까. 특히 미국산 소고기로 순소고기 패티를 만들면 살코기와 지방의 적절한 조합으로 고소한 맛이 뛰어나 훌륭한 풍미의 버거가 된다. 버거를 직접 만들 때는 양질의 고기를 원하는 양만큼 직접 구입해 포장 시 다져 달라고 하면 간편하다. 또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다짐 기능이 딸린 푸드프로세서를 이용하면 된다. 초보자라면 패티를 구울 때 고기 안쪽까지 익었는지 확인하는 고기꽂이 온도계를 쓰는 것도 방법이다. 물론 고기 맛을 안다는 미식가들은 잘 익은 고기는 질감이 퍽퍽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신선한 미국산 소고기 척아이롤(목심)을 사용해 직접 다져 미디엄 레어로 익히면 된다.

● 세계적인 트렌드, 고급 수제 버거

건강한 수제 버거를 찾는 이가 늘어나면서 수제 버거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 버거 전문점 등에서는 높은 가격대의 고급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사실 잘 만든 버거 하나면 고기의 단백질,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 및 번(bun)의 탄수화물과 채소가 어우러져 균형 잡힌 한 끼 식사가 된다. 맛있고 영양가 있는 미국산 소고기 수제 버거를 맛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스칼렛(Scarlett): 아메리칸 홈메이드 방식의 다이닝 레스토랑. 최상급 USDA 프라임을 인증 받은 미국산 소고기만을 사용한 최고 퀼리티의 스테이크, 수제 버거 등을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다양한 와인이 구비되어 있어 모임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위치 서울 강남구 대치동 891번지 대치타워 B1 문의 02-2052-1483 www.scarletts.co.kr

더 부처스 컷(The butcher's cut): 정통 미국식 고급 수제 버거 레스토랑으로 '부처스 컷'은 '정육점 주인이 직접 먹으려고 남겨두는 맛있는 부위'라는 뜻이다. 품질을 위해 메뉴를 단일화했고, 최상급 목등심(척아이롤)을 직접 갈아 만든 신선한 패티만을 사용해 육즙이 풍부한 버거를 즐길 수 있다.

위치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태영데시앙루브 B1 문의 02-532-9829

 






American homemade Burger

 

◆ 랜치버거

조리시간 25min | 재료분량 4인분 | 난이도 중

재료:미국산 소고기 다진 것 600g, 버거용 빵 4개, 토마토 1개, 껍질콩 24개, 슬라이스고다치즈 4장, 우스터소스 ¼컵, 올리브유 적당량, 소금·통후추 약간씩

소스: 사워크림·마요네즈 2큰술씩, 우유 1큰술, 마늘가루 1작은술, 소금·통후추 약간씩

1 볼에 다진 소고기를 넣고 우스터소스, 소금. 통후추를 넣어 양념한 뒤 손으로 치대 둥글게 패티를 만든다.

2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①의 패티를 올려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굽는다.

3 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둥글게 썰고 껍질콩은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데친다.

4 볼에 소스 재료를 넣고 잘 섞는다.

5 빵 위에 준비한 모든 재료와 슬라이스고다치즈를 가지런히 올린 후 소스를 적당히 곁들여 샌드한다.

 

◆ 그릴스테이크버거

조리시간 30min | 재료분량 4인분 | 난이도 중

재료: 미국산 소고기(스테이크용 4장) 600g, 버거용 빵 4개, 표고버섯 4개, 상춧잎 4장, 양파 1개, 올리브유 적당량, 소금·통후추 약간씩

소스: 발사믹식초 ¼컵, 설탕 1큰술, 소금·통후추 약간씩

1 소고기는 칼등으로 살살 두드려 편 후 소스 재료를 넣고 재운다.

2 ①의 소고기를 팬에 올려 올리브유를 두르고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굽는다.

3 상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둔다.

4 표고버섯과 양파를 얇게 썰어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넣고 소금과 통후추로 간해 노릇하게 굽는다.

5 빵 위에 준비한 모든 재료를 가지런히 올린 후 샌드한다.

 






American homemade Burger

 

◆ 스파이시미니버거

조리시간 20min | 재료분량 4인분 | 난이도 하

재료: 미국산 소고기 다짐육 300g, 모닝빵 4개, 살라미·상춧잎(작은 것) 4장씩, 어린잎 80g, 시판 칠리소스 4큰술, 마요네즈 4작은술, 올리브유 적당량, 소금·통후추 약간씩

1 볼에 다진 소고기를 넣고 소금, 통후추로 양념한 뒤 손으로 치대 둥글게 패티를 만든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①의 패티를 올려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굽는다.

3 상추와 어린잎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4 모닝빵을 반으로 갈라 준비한 모든 재료와 살라미를 가지런히 올린 후 칠리소스와 마요네즈를 적당히 곁들여 샌드한다.

 

◆ 타코치즈버거

조리시간 30min | 재료분량 4인분 | 난이도 중

재료: 미국산 소고기 다진 것 600g, 버거용 빵 4개, 상춧잎 4장, 시판 타코 1장, A1소스 ¼컵, 올리브유·식용유 적당량씩, 소금·통후추 약간씩

소스: 체더치즈 60g, 생크림 2큰술, 파르메산치즈가루 1작은술, 설탕 ½작은술, 소금 약간

1 볼에 다진 소고기를 넣고 A1소스, 소금, 통후추로 양념한 뒤 손으로 치대 둥글게 패티를 만든다.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①의 패티를 올려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굽는다.

3 상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타코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끓으면 넣어 튀긴다.

4 믹서에 소스 재료를 넣고 곱게 간다.

5 빵 위에 준비한 모든 재료를 가지런히 올린 후 소스를 적당히 곁들여 샌드한다.

에디터: 김은희 | 포토그래퍼: 최해성 | 어시스트: 강태희 | 요리 & 스타일링: 박용일(stylish yong) | 어시스트: 남경현 | 도움말: 비프스토리 (www.beefstory.co.kr), NCBA(미국우육생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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