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하나, 커틀러리 하나 고르는 데도 까다로운 그녀의 주방. 그곳을 한층 멋진 공간으로 만들어줄 당신의 선택은?
1 손잡이를 입체적으로 디자인한 실버 커틀러리. 모마온라인스토어(1588-0360) 2 고기와 어울리는 허브 타라곤을 넣은 올리브 오일. 데일스포드 오가닉(381-2600) 3간단한 빵과 샐러드를 담아낼 수 있는 ‘메벨’의 브런치 접시. 스토리샵(www.storyshop.co.kr) 4 수프 등을 1인분만 담아내기에 적당한 용기. 데일스포드 오가닉(381-2600) 5 칸마다 열선을 연결해 음식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라클렛’의 치즈 그릴. 스토리샵. 6 치마를 입은 여성에게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트리샤’의 제품. 치맛 자락을 뜯어내면 포크가, 상체를 돌리면 와인 오프너가 나온다. 스토리샵. 7음식 냄새가 끊이지 않는 주방에 어울리는 ‘골든 레몬 타임’. 블라썸(790-1179) 8‘아몬드 밀크 비즈왁스 핸드 크림’. 100% 천연 아몬드 오일, 알로에, 비타민 E 성분을 더해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버츠비(539-8857) 9 블랙 & 화이트 톤의 모던한 주방에 어울리는 주전자는 ‘스텔라’ 제품. 스토리샵. 10 올리브나무로 만든 1인용 계량 스푼과 도마. 데일스포드 오가닉(381-2600) 11 토마토 퓌레와 루콜라로 만든 소스. 파스타나 라자냐, 해산물 스튜를 끓일 때 유용하다. 데일스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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