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와 생활정보 |
요리와 생활정보
|
||||||||||||||||||||||||||||||||||||||||||||||||||||||||||||
|
|
   |
내림손맛 하선정 액젓’으로 만든 서울식 vs 남도식 김장김치 | ||||||||
|
||||||||
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TUAYJQ%3D%3D&num=FB1KdA%3D%3D&page=379
|
||||||||
|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 서울식 배추포기김치 생새우, 생태, 생굴 등을 넣어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나도록 김치를 담근다. 남쪽 지방보다 찹쌀풀과 무채를 많이 넣고 새우젓, 까나리액젓, 멸치액젓 등으로 감칠맛을 내며, 시원하고 단맛을 위해 배를 넣는다. 배추 2포기, 물 10컵, 굵은 소금 3컵, 홍고추 15개, 생강 1톨, 쪽파 10대, 갓 7대, 미나리 8대, 무 ½개, 배 ¼개, 찹쌀 풀(찹쌀가루·물 1¼큰술씩), CJ제일제당 하선정 자연숙성 멸치액젓·CJ제일제당 하선정 자연숙성 서해안 까나리액젓 ¼컵씩, 양념(다진 마늘 5큰술, 새우젓 ⅓컵, 생새우·굴 50g씩, 고춧가루 1½컵, 설탕 2작은술) ■만들기 < 배추 절이기 > 1 배추는 길이로 4등분하는데, 뿌리부터 ⅓ 정도 칼집을 넣고 양손으로 가른다. 물 10컵과 소금 2컵을 섞은 물에 배추 밑동을 담근 후 남은 소금물은 배추 전체에 뿌린다. 2 소금 1컵을 8등분해 배추 줄기 사이에 2번 나누어 뿌린 다음 중간 중간 뒤집어주며 10시간 정도 절인다. 절인 배추는 찬물에 3~4회 헹군 뒤 손으로 물기를 짜서 채반에 엎어둔다. < 소 만들기 > 3 홍고추는 생강과 함께 믹서에 넣고 물을 조금 넣어 간다. 4 쪽파는 뿌리 부분을 2등분하고, 갓은 뿌리 부분을 칼등으로 두드려 부드럽게 만든 뒤 2cm 길이로 자른다. 미나리는 잎사귀 부분은 떼고 나머지 부분만 2cm로 썬다. 무와 배는 2~3mm 두께로 채썬다. 5 냄비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찹쌀풀을 쑨 뒤 식힌다. 6 무채에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붉게 물들인다. 7 ⑥에 쪽파와 갓, 미나리를 넣고 'CJ제일제당 하선정 서해안 까나리액젓'과 'CJ제일제당 하선정 멸치액젓'을 적당량 뿌려 숨을 죽인다. 8 ⑦에 나머지 재료와 찹쌀 풀,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섞어 소를 만든다. < 배추 버무리기 > 9 절인 배춧잎 사이에 소를 뿌리 쪽으로 깊게 넣고 돌돌 말아 배추 겉잎으로 감싼다. 완성된 김치는 통에 80% 정도 눌러서 담은 뒤 떨어진 배추 겉잎에 양념을 버무려 김치 위에 덮는다. 서늘한 곳에 3~4일 정도 뒀다가 냉장 보관한다.
구수하고 깊은 감칠맛! 남도식 배추포기김치 남쪽 지방은 기온이 높아 김치가 빨리 익게 되므로 고추씨, 고춧가루 등을 많이 넣어 맵고 짜게 담근다. 배추김치에 무를 나박하게 썰어 함께 담그며, 찹쌀에 차조와 메주콩을 섞어 풀을 쑤어 사용한다. 무채를 적게 넣는 것이 특징. 갈치속젓, 멸치젓 등을 사용해 구수하고 깊은 감칠맛이 난다. 고명으로 당근채, 밤채, 통깨, 검은깨 등을 사용한다. 배추 2포기, 물 10컵, 굵은 소금 3컵, 마른 고추 15개, 생강 1톨, 쪽파 10대, 갓 11대, 미나리 8대, 무(무채용) ⅓개, 무(나박김치용)·당근 ¼개씩, 밤 6개, 찹쌀풀(찹쌀가루 1큰술, 물 1컵, 대두가루 1작은술), CJ제일제당 하선정 자연숙성 제주도 명품 멸치액젓 ½컵, 양념(다진 마늘 5큰술, 생새우·갈치속젓 약간씩, 고춧가루 2컵, 설탕 2작은술, 검은깨·통깨 1큰술씩) ■만들기 < 배추 절이기 > 1 배추는 길이로 4등분하는데, 뿌리부터 ⅓ 정도 칼집을 넣고 양손으로 가른다. 물 10컵과 소금 2컵을 섞은 물에 배추 밑동을 담근 후 남은 소금물은 배추 전체에 뿌린다. 2 소금 1컵을 8등분해 배추 줄기 사이에 2번 나누어 뿌린 다음 중간 중간 뒤집어주며 10시간 정도 절인다. 절인 배추는 찬물에 3~4회 헹군 뒤 손으로 물기를 짜서 채반에 엎어둔다. < 소 만들기 > 3 마른 고추는 생강과 함께 믹서에 넣고 물을 조금 넣어 간다. 4 쪽파는 뿌리 부분을 2등분하고, 갓은 뿌리 부분을 칼등으로 두드려 부드럽게 만든 뒤 3cm 길이로 자른다. 미나리는 잎사귀 부분은 떼고 나머지 부분만 3cm로 썬다. 무 ⅓개와 당근, 밤은 2~3mm 두께로 채썬다. 무 ¼개는 2~3cm 두께로 썬 후 반으로 썬다. 5 냄비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찹쌀풀을 쑨 뒤 식힌다. 6 채 썬 무, 반으로 썬 무에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려 붉게 물들인다. 7 ⑥에 쪽파와 갓을 넣고 'CJ제일제당 하선정 자연숙성 제주도 명품 멸치액젓'과 갈치속젓을 적당량 뿌려 숨을 죽인다. 8 ⑦에 나머지 재료와 찹쌀풀,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섞어 소를 만든다. < 배추 버무리기 > 9 절인 배춧잎 사이에 소를 뿌리 쪽으로 깊게 넣고 돌돌 말아 배추 겉잎으로 감싼다. 완성된 김치는 통에 80% 정도 눌러서 담은 뒤 떨어진 배추 겉잎에 양념을 버무려 김치 위에 덮는다. 서늘한 곳에 3~4일 정도 뒀다가 냉장 보관한다.
CJ제일제당 '내림손맛 하선정 액젓' 100% 자연 발효식품으로 김치는 물론 무침, 국, 찌개 등 각종 음식에 깊은 감칠맛을 내는 데 사용된다. '내림손맛 하선정 자연숙성 서해안 까나리액젓', '내림손맛 하선정 자연숙성 멸치액젓', '내림손맛 하선정 자연숙성 제주도 명품 멸치액젓' 3종류가 있다. 내림손맛 하선정 자연숙성 멸치액젓 싱싱한 국내산 멸치만을 엄선해 장기간 발효시켜 비린내가 없고, 구수한 맛을 내는 액젓. 백김치, 동치미, 나박김치 등 각종 김치를 담글 때 유용하며, 생절이 및 찌개의 간을 맞출 때 간장 대용으로 사용한다. 내림손맛 하선정 자연숙성 제주도 명품 멸치액젓 제주도 연안 멸치를 장시간 발효시킨 100% 원액 자연 발효식품으로 물 좋고 바람 좋은 제주도 바다에서 잡은 멸치만을 엄선해서 만들었다. 김치와 겉절이, 무침, 찌개 등에 사용되며, 특히 쇠고기미역국이나 달걀찜의 간 맞추기에 더욱 좋다. 내림손맛 하선정 자연숙성 서해안 까나리액젓 서해안의 싱싱한 까나리를 숙성시켜 만든 자연 발효식품으로 맑고 깨끗하며 비린내가 없이 구수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각종 김치를 담글 때나 국을 끓일 때, 조림·무침 등에 간장이나 소금 대용으로 사용한다. 고기를 구울 때 기름장 대용으로 사용하면 독특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 Mini Interview "일본의 기무치가 아닌 한국 김치가 맛있는 이유를 아세요? 한국 김치는 어머니의 정성과 손맛이 들어간 발효식품이기 때문이죠. 한국 김치가 발효식품이 될 수 있는 이유, 그 바탕에는 액젓이 있습니다. CJ제일제당 '내림손맛 하선정 액젓'은 생멸치나 생까나리를 천일염에 약 18개월간 염장해 자연 발효시킨 100% 자연재료 발효 식품이에요. 발효식품인 액젓을 통해 풍부한 발효의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맛있는 김치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올해 배추값이 사상 유례 없이 고공 행진을 하면서 김장을 포기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부들의 걱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싼 배추값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게 CJ온마트(www.cjonmart.net)에서 CJ제일제당 '내림손맛 하선정 액젓', '산들애', '해찬들 고춧가루', '백설 신안천일염' 등 김장할 때 꼭 필요한 김장양념 10% 할인 쿠폰 행사(1만원 이상 구매 시)를 기획했습니다. 더불어 엄마, 딸, 손녀 3대가 함께하는 내림손맛 하선정 김장 대회도 개최하게 됐지요. 계속 지켜나가야 할 우리 맛, 엄마의 손맛을 전수받자는 취지이므로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CJ제일제당 소스 GBM 브랜드매니저 이병희 |
| |
| 총 게시글 2,515개 |
 | 양념한 고기는 이렇게 보관하세요...^^ | 조회: 3532 |
| 우연히 만난 어떤 한 친구.. 이제 막 결혼한 새색시인데, 저를 만나면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여러가지를 물어봅니다...^^ 요리도 그렇고, 식재료 보관하는 방법도 전혀 모르... | ||
| [ 슬픈세월 | 2009-03-13 ] | ||
 | 간해독.. 간기능은 스트레스와 음식 관련있다. | 조회: 3078 |
| 간 기능은 음식과 스트레스에 의해 많이 좌우되게 됩니다. 기름진 음식과 술을 가까이 하게 되면 간 기능이 약해지는 것은 당연지사. 건강한 간은 건강한 생활 습관에서 지킬 수 ... | ||
| [ 아인 | 2009-03-12 ] | ||
 | 입안의 호사 `꽃피는 식탁` | 조회: 2724 |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 시절에…’(가수 이용복의 ’어린 시절’ 중). 꽃의 가치는 아름다운 자태와 그윽한 향기에 그치지 않는... | ||
| [ 윈디 | 2009-03-11 ] | ||
 | 말린나물 vs 햇나물, 조리의 기술 | 조회: 3181 |
말린 나물과 햇나물은 같은 나물이지만 그 맛과 조리법은 완전히 다르다. 햇나물은 재료 그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도록 간단한 양념에 무쳐 먹는 요리가 많고, 말린 나물은... | ||
| [ 베베 | 2009-03-10 ] | ||
 | 그 많던 유리냄비 어디 갔지? | 조회: 2793 |
주방기기에도 유행이 있다. 패션·헤어 스타일처럼 빠른 트렌드는 아니지만 시대별로 주목 받는 냄비·프라이팬은 달랐다. 건강· 웰빙이 사회 이슈가 되고, 부엌에 들이... | ||
| [ ★…㉧Ħ플 ㉺㉧I | 2009-03-09 ] | ||
 | 이름은 아는데 사용법을 몰랐다! 유용한 조리 기구 | 조회: 3067 |
신기하게 생긴 요리기구들!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아보자.what 파스타 국자basic use 파스타 건지기용 뜨거... | ||
| [ 크리스 | 2009-03-09 ] | ||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