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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의 달인이 알려주는 아이디얼 조미료 수납법 |
글쓴이: 백설공주 | 날짜: 2009-04-20 |
조회: 2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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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TUAYJQ%3D%3D&num=ExlNcQ%3D%3D&page=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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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냉장고에 수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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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 정리하기 된장이나 고추장 같이 자주 먹는 양념장은 적당한 양으로 덜어 투명한 밀폐용기에 보기 좋게 담아 냉장실에서 보관하면 편리하다. 비슷한 장류를 모아 수납박스에 담아 보관하면 다른 식재료와 구분되어 쉽게 꺼내 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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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형 양념장 정리하기 고추냉이, 연겨자 같은 튜브형 조미료는 냉장실에 두면 정리가 잘 안돼 지저분해 보일 경우가 많다. 음료수나 생수 페트병을 몸통 부분만 잘라낸 뒤 손이 베이지 않도록 종이테이프로 윗부분을 붙여 수납통을 만든다. 냉장고 문짝에 수납통을 두고 튜브형 조미료를 꽂아두면 깔끔하게 정리된다. 거의 다 쓴 마요네즈나 케첩을 거꾸로 꽂아 두기에도 편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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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형 양념장 정리하기 고추냉이, 연겨자 같은 튜브형 조미료는 냉장실에 두면 정리가 잘 안돼 지저분해 보일 경우가 많다. 음료수나 생수 페트병을 몸통 부분만 잘라낸 뒤 손이 베이지 않도록 종이테이프로 윗부분을 붙여 수납통을 만든다. 냉장고 문짝에 수납통을 두고 튜브형 조미료를 꽂아두면 깔끔하게 정리된다. 거의 다 쓴 마요네즈나 케첩을 거꾸로 꽂아 두기에도 편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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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짝 활용하기 냉장고 문짝 선반과 선반 사이의 공간에 벨크로테이프를 붙인 작은 플라스틱 용기를 붙여 또 다른 선반을 만든다. 여기에 껌통이나 약통을 재활용해 치킨스톡이나 실고추 등을 넣어 보관한다. 일회용 버터나 일회용 케첩 등 자그마한 일회용 포장 양념들을 보기 좋게 보관할 수 있다. | |
part 2 싱크대에 수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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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문짝 활용하기 싱크대 문짝에 철망을 걸어두면 비닐팩과 집게를 이용해 수납할 수 있는 틈새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종이팩에 들어 있는 가쓰오부시같은 가루조미료는 냉장고에 넣을 필요가 없으므로 이곳에 담아 정리하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또 비닐팩에 가루수프나 커리가루를 넣어 수납해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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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식 서랍에 수납하기 싱크대에 구비된 슬라이드식 서랍은 2단으로 되어 있는데 위 칸에는 소금, 후춧가루와 같이 자주 사용하고 가벼운 조미료를 두고 아래 칸에는 식용유, 간장과 같은 무거운 제품을 두면 편리하다. 케이블타이로 칸을 나눈 뒤 그 칸에 맞게 간장과 올리고당 같은 액체조미료 용기를 넣으면 열고 닫을 때 쓰러지지 않도록 수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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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하단 서랍장에 수납하기 싱크대 하단의 서랍장을 활용할 때는 서 있는 상태에서 조미료를 꺼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손잡이가 있는 양념 용기는 손잡이가 위로 향하도록 수납한다. 또 위쪽에 뚜껑이 있는 투명 용기는 서랍 높이만큼 긴 용기를 사용하면 뚜껑을 열기도 편리하고 깔끔하게 정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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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개수대 부분 활용하기 싱크대 하단의 개수대 부분은 습하기 때문에 조미료를 두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하지만 선물 받은 올리브유나 여분의 설탕, 밀가루, 캔류 등을 넣어두면 좋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뚜껑이 있는 큰 박스를 이용해 종류별로 넣고 2중으로 쌓으면 보다 많은 제품을 보관할 수 있다. 큰 박스 옆 자투리 공간에는 병에 담긴 올리브유나 간장 등 세울 수 있는 조미료를 두어 공간을 활용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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