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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산지Ⅷ-이태리 |
글쓴이: 하늘 | 날짜: 2008-06-06 |
조회: 4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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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RUwNM0YsUg==&num=Fh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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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와인은 프랑스보다 역사가 깊으며, 2000여 년 전 로마제국 시대부터 유래한다. 로마 시대 이후 유럽의 중심지로서 좋은 와인을 다수 생산해왔으나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가 북쪽으로 이동 하면서, 와인의 중심지도 프랑스로 옮겨가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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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리 와인 ▒
이탈리아 와인은 프랑스보다 역사가 깊으며, 2000여 년 전 로마제국 시대부터 유래한다. 로마 시대 이후 유럽의 중심지로서 좋은 와인을 다수 생산해왔으나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가 북쪽으로 이동 하면서, 와인의 중심지도 프랑스로 옮겨가게 되었다.제2차 대전인 1930년대 후반기는 와인의 생산량이 반감하게 되었으나 그 후 설비의 근대화를 꾸준히 추진한 결과, 이탈리아 와인은 급속히 부활하여 60년대 전반 에는 현재의 생산량을 상회할 정도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탈리아는 남북으로 긴 국토 전역에서 와인을 생산하며 오늘날 세계 최대의 와인 생산 국가이다. 이탈리아는 와인 산지로서 가장 이상적인 곳임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는 주로 저가의 대중적인 와인들을 주로 생산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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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들어 주요 산지의 일부 명망 있는 업자들의 과감한 기술 투자와 부단한 노력 덕분에 프랑스나 캘리포니아의 최고급 와인들에 견줄 수 있을 정도의 명성과 품질을 지닌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체로 이태리의 화이트 와인들은 매우 저렴한 보통 수준에 머물고 있으나 예외적으로 북동부 지역인 후리우리와 중부의 움부리아산 일부 제품들은 투스카니와 피에몬테의 레드 와인들처럼 국제적인 명품들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품질과 명성을 높여 가고 있다.
칠레의 와인 생산업체들은 와인을 자국 내 시장을 위한 저렴한 와인과 수출을 위한 와인 등 두개의 범주로 구분하였다. 자국의 내수용으로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생산성이 대단히 높은 품종을 사용하여(예:Pais) 제조한 와인을 재래식의 목제 통에 넣어 지나치리 만치 오래 숙성 및 산화케 함으로서 지역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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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수요에 대처하였다. 칠레에는 모든 타입의 와인이 생산되고 있지만, 레드 및 화이트 테이블 와인 이외의 와인 소비는 많지 않다. 고급이지만 다소 스위트한 발포성 와인은 대부분이 벌크 와인을 만드는 공정으로 생산된다. 세리와 포트 타입도 버머스와 마찬가지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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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리 와인의 등급 ▒
이탈리아의 등급분류에는 크게 세 가지 DOCG, DOC .VDT로 분류되며 다음과 같다. Vino da Tabla - VDT등급 일반 테이블 와인으로 저렴하여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와인이다.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데노미나죠네 디 오리지네 꼰트롤라따 - D.O.C 원산지 통제표시 와인 품질을 결정하는 위원회에 의하여 원산지, 수확량, 숙성기간, 생산방법, 포도품종, 알코올 함량 등을 규정하고 있다. Denominazione di Origine Controllata e Garantita 데노미나죠네 디 오리지네 꼰트롤라따 에 가란띠따 - D.O.C.G 원산지 통제 표시 와인으로 정부에서 보증한 최상급 와인 (특급와인)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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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와인의 주요 생산 지역 ▒
피에몬테(Piemonte) 피에몬테는 이태리에서 가장 훌륭한 레드 와인을 생산하는 지역이다. 피에몬테 라는 말은 "알프스의 기슭"이라는 뜻으로 알프스의 빙하가 흘러 내려와 아름다운 계곡을 이룬다. 피에몬테의 레드 와인은 강건하고 진하며 숙성되면서 품질이 더 향상된다. 피에몬테의 최고의 레드 와인은 바롤로와 바르바 레스코이다. 피에몬테 지방을 대표하는 포도품종은 알바와 아스티의 바르베라(Barbera)종으로 피에몬테 지방의 전체 포도밭 가운데 약 절반이 이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보통 와인에 쓰이는 품종으로 여겨지던 바르베라 포도는 발효기술의 개선과 바리크통 속 숙성을 통해 지나치게 강한 산성을 완화시켜서 요즘은 이 바르베라 와인을 피에몬트 지방의 두 번째 와인으로 손꼽는다.
롬바르디아(Lombardia) 롬바르디아는 세 개의 주요 포도 재배 지역으로 나누어지는데 스위스 알프스에 의해 형성된 북쪽의 호수 지역, 피에몬테와 이웃 해 있는 남서쪽 지역, 아다강(Adda River)에 의해 동서로 나뉘어진 동쪽지역이다. 이 지역에서 가장 좋은 와인은 아다 강이 흘러 내려, 아름다운 발테리나(Valtellina)를 형성하고 있는 북쪽에서 생산된다. 발텔리나 위로는 스위스 국경이 있으며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항상 그늘이 진다. 밑에서 보면 거의 수직으로 보이는 포도원에서 발텔리나 와인이 생산된다. 이 지역의 주요 포도 품종은 네비올로인데 두 세가지 다른 포도와 혼합하여 키아벤나스카(Chiavennasca)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진다. 롬바르디아 동쪽은 아름다운 가르다(Garda)호수가 있는 곳으로 트레비아노(Trebbiano) 포도 품종으로 만든 루가나(Lugana)라는 가벼운 화이트 와인이 생산된다. 이 와인은 가르다 호수에서 잡히는 신선한 송어와 잘 어울린다. 롬바르디아 포도 재배 기술의 가장 독특한 점은 발포성 와인생산에 있다. 그러나 레드 와인이 일반적이고 고급 와인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롬바르디아 지역에는 현재 20개의 D.O.C.G 와 12개의 포도원이 있다.
베네토(Veneto)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가 있는 베로나를 끼고 있는 베네토는 이태리에서도 피에몬테, 토스카나 다음으로, 세 번째로 유명한 레드 와인 생산 지역이다. 북쪽으로 베로나의 프레-알프스, 비첸사의 돌로 미티로 둘러싸인 베로나 언덕이 서서히 내려 오면서 포강과 아드리아해의 끝에 위치한 기름진 평원에 이른다. 이 와인은 모젤 와인처럼 초록색 병에 들어 있는 엷은 색의 드라이 화이트 와인으로 생선 요리에 아주 잘 어울린다. 소아베는 덜 숙성되었을 때 마시며 일반적으로 소아베 클라시코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소아베 뿐만 아니라 바르돌리노와 발포리첼라도 클라시코가 맛이 더 좋다. 클라시코 지역은 베네토 지역의 노른자위라고 할 만큼 보다 높은 품질과 알코올 함유량을 지니고 있다. 소아베의 동쪽 감벨라라 지역에는 가르가네가 포도로 만들어지는 가르가네가 디 감벨라라(Garganega di Gambellara)가 있는데 드라이 화이트, 스위트, 스파클링이 생산된다. 비안코(Bianco)라고 불리는 화이트 와인들은 85%가 토카이(Tocai) 품종으로 만들어진다. 그러나 역시 이 지역의 명주로는 알코올 도수가 높고 드라이한 레드 와인인 아마로네(Amarone)와 발포리첼라(Valpolicella)가 유명하다. 발포리첼라는 과거에는 그다지 우수한 품질의 와인은 아니었으나 아마로네 포도즙을 짜낸 찌꺼기에다 와인을 다시 한번 발효시키는 리파소(ripasso)라는 옛날 양조 방법을 사용해 풍부한 질감의 레드 와인으로 재탄생 되었다
트렌티노-알토 아디제(Trentino-Alto Adige) 트렌티노-알토 아디제 지역은 이탈리아의 가장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이곳에서는 프랑스와 독일의 전통적인 레드, 화이트 포도 품종들이 재배된다. 이태리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믿을 만한 가벼운 맛의 와인을 생산한다. 이 곳은 와인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판매를 촉진하고 품질의 표준을 정하는데 가장 노력한 지역이다. 이탈리아 와인 수출의 절반 정도가 이곳에서 이루어지며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주 고객이다. 실바너, 트라미너, 리슬링, 피노 블랑, 피노 그리조 등이 이곳에서 주로 재배되는 것들이다. 볼자노와 메라노 사이에 있는 아디제 계곡 윗 부분이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는 가장 좋은 지역이다. 강 건너 서남쪽을 향한 급경사 지역에서 피노 블랑과 소비뇽 포도가 자라며 숙성되면 와인은 스위트해지고 강건해진다. 피노 블랑은 보다 가볍고 사과 맛이 나며 소비뇽은 강하나 짙은 견과 같은 맛이 난다. 알토 아디제의 약간 쓴맛이 이 지역의 독특한 맛이라고 할 수 있다. 볼자노 부근의 알토 아디제에는 라고 디 칼다로(Lago di Caldaro)와 산타 마달레나(Santa Maddalena)라는 훌륭한 레드 와인이 있다. 산타 마달레나는 유명하며 포도나무는 눈 덮인 알프스가 보이는 경사가 심한 언덕에서 자란다. 특징은 없으나 색깔과 맛이 진한 레드 와인이다. 칼다로와 마달레나의 혼합용 포도인 라그레인(Lagrein)이란 포도가 이 계곡의 특징을 이루며 뚜렷한 개성을 가진 로제 와인을 만든다.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na) 이탈리의 중동부에 위치한 에밀리아-로마냐는 포 강변의 오른쪽으로부터 산기슭까지 이르고, 아펜니니 산맥과 이어지는 광대하고 기름진 평야 지대이다. 이 지역은 포도 재배 뿐만 아니라 와인 연구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기름진 땅은 포도의 산출을 늘려 주는데 이 지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세 가지 포도 품종은 람브루스코(Lambrusco), 트레비아노(Trebbiano), 알바나(Albana)이다. 모데나(Modena)는 람브루스코 와인의 중심지인데 여러 종류의 람브루스코 포도 품종이 이곳에서 재배된다. 이들 품종들은 싱싱하고 세미-드라이한 인기 있는 람브루스코 와인을 생산한다. 이 와인은 알코올 함유량이 10.5-11도로 낮은 편이며,신선하고,마시기 쉽고, 향기와 맛이 상쾌한 와인이다. 모데나의 인근에는 파르마(Parma)가 있는데 이 지역은 와인뿐만 아니라 파마산 치즈(Parmasan Cheese)로 유명하다. 레드 와인에 파마산 치즈는 매우 잘 어울린다. 에밀리아-로마냐의 중심지인 볼로냐(Bologna)는 이태리 중부, 미식가의 본고장이다.
토스카나(Toscana) 토스카나는 이탈리아 와인의 본고장이며, 짚으로 싼 키안티는 세계인들의 뇌리 속에 이탈리아 와인을 생각나게 한다. 이러한 형태의 포장법은 유리가 비쌌던 시절 병이 깨어져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 개발되었으나 오늘날에는 많이 쓰이지 않고 있다. 포장하기가 힘들고 볏짚을 확보 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곰팡이가 쉽게 피고, 원가가 많이 든다.
키안티 키안티는 지역의 한계, 포도 품종, 생산 방법 등 D.O.C.법에 규정되어 있는 사항들을 정확히 지켜 왔다. 키안티는 서로 다른 여러 종류의 포도를 혼합하여 만든다. 주요 품종은 산지오베제(Sangiovese)로서 전체의 50-80%, 카나이올로 네로(Canaiolo Nero)가 10-30%, 화이트 트레비아노 토스카노(Trebbiano Toscano), 말바지아 델 키안티(Malvasia del Chianti)가 10-30%를 차지하며 나머지 5% 정도는 이 지역 토종 포도를 사용한다. 키안티의 대표적인 양조 방법은 발효가 끝난 후 건포도로 만든 발효되지 않은 와인을 첨가함 으로써 와인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키안티 (Chianti) : 6개월에서 1년정도 숙성시키는, 후레쉬 하면서도 후루티한 가벼운 와인이다. 이 와인은 기름진 음식에 잘 어울린다. 와인에 포함된 산도가 음식의 소화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키안티 클라시코(Chianti Classico) : 포도원의 중앙 지역에서 산출된 양질의 포도로 만들어진다. 최소 2년을 오크 숙성시키며, D.O.C.법에 의해 엄격하게 모든 과정이 통제되는 고품질이 와인이다.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Chianti Classico Riserva) : 병입 되기 전 오크 통에서 3년간 숙성 시킨다. 이 와인은 키안티의 트레이드 마크인 짚으로 싸지 않으며 보르도 타입의 병을 사용한다. 이 와인은 여러 가지 면에서 보르도의 샤또 와인을 연상케 한다. 병 모양, 품질, 전통 있는 개인 회사 소유지에서 포도가 재배되고 병입 되는 것까지 비슷하다. 리제르바는 산도와 탄닌이 조화를 이룬 강건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낸다. 이 와인은 보다 우아하고 섬세한 음식에 잘 어울린다.
마르께(Marche) 이탈리아의 중동부, 아드리아해를 향하고 있는 마르께는 훌륭한 와인들이 생산되는 곳이다. 이 지역의 베르디키오 데이 카스텔리 디 예지(Verdicchio dei Castelli di Jesi) 와인은 화이트 와인 중에서도 뚜렷한 개성을 지닌, 매우 드라이한 와인이다. 이 와인은 엷은 초록색을 띠며 섬세하고 우아한 향기를 풍기며 마신 후에 약간의 산도를 감지할 수 있다. 아브루쪼 지역은 마르께 보다 산이 더 많은 지역으로 아드리아해의 해안선을 따라 위치해 있다. 와인은 이 곳 주민들처럼 복잡하지 않다. 두 가지 타입의 와인밖에 없다. 아브루쪼(Abruzzo) 몬테풀치아노 다브루쪼(Montepulciano d'Abruzzo)는 언제나 특성있는 잘 만들어진 와인으로 숙성되었을 때 더 강하며 미묘한 뒷맛이 있다. 이 와인은 이태리 최상급 레드 와인 중의 하나이다. 몬테폴치아노는 포도 품종 이름이며 토스카노에 있는 몬테풀치아노는 마을 이름이다. 아브루쪼와 마르께 레드 와인은 야외용으로, 바베큐나 사냥한 조류, 육류와 잘 어울린다. 화려하기보다는 상쾌한 편이다.
캄파니아(Campania) 이태리 남서부, 나폴리 동쪽 베수비우스(Vesuvius) 산이 우뚝 솟아 있는 캄파니아는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한 지역 중의 하나이다. 화산 폭발로 생긴 검은 속돌들이 땅에 깔려 토양을 기름지게 한다. 기후는 이상적이며 모든 작물이 잘 자라 일년에 삼모작을 할 수 있다. 포도나무는 왕성하게 자란다. 라크리마 크리스티(Lacrima Christi)는 캄파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이다. 이것은 베수비우스 산 근처의 낮은 산등성 포도원에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너무 드라이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우아하고 향기가 좋은 황금색 와인이다. 이것은 뜨거운 화산 토양에서 얻어지는 특질일 것이다. 소량의 레드와 로제 라크리마도 생산된다.
시칠리아(Sicilia) 마피아와 마살라로 유명한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반도 남서쪽에 위치한 큰 섬으로, 모든 유형의 와인이 이 곳에서 생산된다. 평범한 테이블 와인에서부터 알코올 함유량의 많은 디저트 와인에 이르기까지 150여 종류에 이른다.
마살라 와인 : 마살라는 카타라토(Catarrato), 그릴로(Grillo), 인졸리아(Inzolia) 품종으로 만든 와인을 알코올 강화시킨 것이다. 마살라는 트라파니(Trapani), 팔레르모(Palermo), 아그리젠토(Agrigento)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 이 와인은 드라이, 세미-드라이, 스위트, 매우 스위트하게 만들어진다. 이 지역의 화산토가 마살라에게 마데라와 비슷한 산도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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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리 와인 소개 ▒
1. 빌스 무스 카떼
+ 생산자 : 켄달 잭슨 + 생산국가 : 이태리 삐에몬테 + 생산자 : 지아니 가글리아도(Gianni Gagliardo) + 종 류 : 화이트 와인 + 수확년도 : + 용량(ml) : 750 + 알코올함량 : 7 % + 품 종 : 무스까데 + 맛 : 스위트 + 적정온도 : 9 ~ 12 ℃ + 어울리는 음식 : 케익, 쿠키, 치즈, 샐러드, 가벼운 육류 알프스의 아름다운 계곡의 삐에몬테 지역에서 생산되며 그러인해 신선한 과일향이 풍부하여 맛이 스위트하며 여성취향에 딱 맞는 화이트 와인입니다. 스위트한 와인을 찾는다면 서슴지 앉고 권해드릴만한 와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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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라자노 끼안티(Verrazzano Chianti)
+ 생산국가 : 이태리 토스카나 + 생산자 : 카스텔로 디 베라자노 + 종 류 : 레드 와인 + 수확년도 : + 용량(ml) : 750 + 알코올함량 : 12 % + 품 종 : 산지오베제, 카나이올로 네로 + 맛 : 미디엄 드라이 + 적정온도 : 17 ~ 20 ℃ + 어울리는 음식 : 등심구이, 스테이크, 등 육류요리 토스카나산 베라자노 끼안티는 산지오베제를 주품종으로 오크통에서 최소 1년 이상 숙성된 D.O.C.G 등급 판정을 받은 이태리 최고급 와인으로서 향이 깊고 맛이 풍부하며 입안에 남는 오랜 여운이 특급와인의 명성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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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노 그리지오 꼴리오
+ 생산국가 : 이태리 베네토 + 생산자 : 수비다 디 몬테 + 종 류 : 화이트 와인 + 수확년도 : + 용량(ml) : 750 + 알코올함량 : 12.5 % + 품 종 : 피노 그리지오 + 맛 : 미디엄 스위트 + 적정온도 : 9 ~ 11 ℃ + 어울리는 음식 : 샐러드, 어패류, 닭고기, 햄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리듯 주변 환경에 잘 적응하는 활달한 그녀를 위한 와인. 화이트 와인으로 유명한 베네토 지역에서 생산되어 상큼한 딸기, 블랙 커런트 향 등 과일 향이 풍부하며 맛은 우아하면서도 스위트한 맛을 지닌 경쾌하면서도 발랄한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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