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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채소로 만든 건강한, 마리네이드

글쓴이: 루베트  |  날짜: 2011-06-27 조회: 4951
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RUwNM0YsUg%3D%3D&num=GRlIeA%3D%3D&page=212   복사
채소와 과일이 쉽게 무르는 계절, 약간의 수고를 들여 캐닝(Canning)을 해두면 요리 위에 휘리릭 쉽게 활용해 즐길 수 있다. 자연 느낌 그대로 캔에 담아 쉽고 간편하게 즐기는 캐닝 레시피.



Vegetable Marinade





제철 채소로 만든 건강한, 마리네이드



 

1 말린 토마토 마리네이드

재료

대추토마토 5개, 양파 1/2개, 생 로즈메리 약간, 올리브유 8큰술, 유기농 비정제설탕 2큰술, 레몬즙 3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토마토는 반으로 가른다. 너무 두꺼울 경우 5mm 두께로 슬라이스하면 된다.

①을 채반에 가지런히 올린 후 물기가 약간만 남을 정도로 하루 이틀 말린다.

양파는 거칠게 다지고 나머지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토마토에 ③을 켜켜이 섞어 냉장고에 하루 동안 숙성시킨다.


2 파프리카 마리네이드

재료

빨강·주황 파프리카 1개씩, 양파 1/2개, 올리브유 8큰술, 생 바질 잎 4개, 허브식초(일반 식초도 무방) 3큰술, 소금·후춧가루 1/2작은술씩, 꿀 1큰술

만들기
프리카는 불에 올려 겉이 새까맣게 되도록 태운다.

①을 흐르는 물에 씻어 겉껍질을 깨끗이 벗긴 다음 2~3cm 길이로 자른다. 양파는 굵게 다진다.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은 다음 냉장고에 하루 동안 숙성시킨다.


3 콜리플라워 마리네이드

재료

콜리플라워 1개, 허브식초 3큰술, 양파 또는 붉은 양파·레몬 1/2개씩, 올리브유 1/2컵, 다진 파슬리·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콜리플라워는 먹기 좋은 크기로 떼어 자른다.

①을 끓는 물에 2분가량 데친 다음 식초를 뿌린다.

양파는 거칠게 다지고 레몬은 슬라이스한 후 나머지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②와 ③을 잘 버무려 냉장고에 하루 동안 숙성시킨다.


제철 채소로 만든 건강한, 마리네이드

 

How to Make
채소를 식초, 오일 등에 절여 만든 마리네이드는 더운 여름철 상큼하게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재료의 쫄깃한 식감을 살리는 게 포인트로, 파프리카를 굽고 토마토를 말려 사용하는 것도 씹는 맛을 높이려는 이유. 토마토는 자연 건조 하거나 굵은 소금을 깐 팬에 가지런히 올린 후 오븐의 자연 건조 모드로 4시간 정도 말릴 것. 파프리카는 겉껍질을 완전히 벗긴 후 마리네이드해야 모양이 깔끔하다.

How to Eat
빵을 낼 때 곁들이거나 파스타 면을 삶은 후 위에 얹어 소스로 사용한다. 바게트에 올려 브루스케타를 만들거나 크래커, 칵테일 새우에 올려 간단한 핑거 푸드로 만들어도 좋다. 피자나 햄버거를 먹을 때 피클 대신 곁들여도 맛있다.


Korean Pickle





제철 채소로 만든 건강한, 마리네이드



 

1 버섯 장아찌

재료

버섯 500g, 청양고추 5개, 홍고추 3개, 장아찌 육수 적당량

만들기
버섯은 제철에 가장 흔하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한다. 느타리버섯이라면 먹기 좋게 손질하고 새송이버섯이나 표고버섯은 5mm 정도로 도톰하게 저민다.

청양고추는 반으로 갈라 길이대로 채 썰고, 홍고추는 어슷하게 송송 썬다.

준비한 재료를 병에 담은 후 장아찌 육수를 푹 잠길 만큼 붓고 냉장고에 둔다.

이틀 후 건더기는 건지고 육수를 다시 한 번 우르르 끓인 후 다시 장아찌에 붓는다.

④의 과정을 3번 반복한다.


2 하얀 무 장아찌


재료
무 2토막, 청양고추 5개, 홍고추 3개, 장아찌 육수 적당량

만들기

무는 프렌치프라이처럼 길쭉한 모양으로 자른다.

청양고추는 배를 갈라 길이대로 채썰고 홍고추는 어슷하게 송송 썬다.

준비한 재료를 병에 담은 후 장아찌 육수를 푹 잠길 만큼 붓고 냉장고에 둔다.

이틀 후 건더기는 건지고 육수를 다시 한 번 우르르 끓인 후 다시 장아찌에 붓는다.

④의 과정을 3번 반복한다.


3 다시마 장아찌

재료

생 다시마 400g, 청양고추 5개, 홍고추 3개, 장아찌 육수 적당량

만들기
다시마는 5×10cm 길이로 자른 다음 리본처럼 꼬아 묶는다. 딱딱하고 두꺼운 밑동은 잘라내고 사용할 것. 이는 국물 내기에 활용한다.

청양고추는 배를 갈라 길이대로 채 썰고 홍고추는 어슷하게 송송 썬다.

준비한 재료를 병에 담은 후 장아찌 육수를 푹 잠길 만큼 붓고 냉장고에 둔다.

이틀 후 건더기는 건지고 육수를 다시 한 번 우르르 끓인 후 다시 장아찌에 붓는다.

④의 과정을 3번 반복한다.

 


Basic Recipe 장아찌 육수 만들기


재료
물 6컵, 대파 1대, 국물용 다시마 약간, 간장 5컵, 비정제설탕 3컵, 식초 2컵

만들기
냄비에 물과 간장, 대파, 다시마를 넣고 센 불에 올린다.

물이 끓기 전 다시마는 건지고 간장과 설탕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마지막에 식초를 넣고 불에서 내린다.


제철 채소로 만든 건강한, 마리네이드

 

How to Make

처음 만들 때는 조금 번거롭지만 한 번 만들어두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먹을 수 있는 게 바로 장아찌다. 기본 장아찌 육수만 만들어두면 어느 것이든 원하는 재료를 넣어 장아찌로 만들 수 있고, 다시 만들고 싶을 때는 본래 육수에 간장만 조금 보충해 한번 끓이면 된다. 보관력을 높이고 싶다면 살균 효과를 내는 산초 잎을 마지막에 2~3장 정도 넣어준다.

How to Eat
밥 위에 장아찌를 올려 덮밥처럼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 섞어 내면 맛있다. 잘게 다져 주먹밥을 만들거나 샌드위치 속으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 장아찌 국물로는 밥을 비벼 먹어도 좋다.

 


Fruit Marmalade




제철 채소로 만든 건강한, 마리네이드



 

1 오렌지 절임

재료 오렌지 3개

만들기
오렌지는 껍질을 벗기고 과육을 도려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거칠게 저며 썬다. 흰 부분을 완전히 제거해야 떫은맛이 없다.

오렌지 과육을 4:1 비율로 나누고 4 분량을 믹서에 곱게 간다.

믹서에 간 오렌지 주스를 냄비에 넣고 중간 불에 올린 후 주걱으로 저어가며 뭉근하게 조린다.

주스가 걸쭉해지면 나머지 과육을 넣고 우르르 끓인다.


2 키위 절임


재료
키위 5개

만들기
키위는 신맛이 도는 초록 키위로 준비해 껍질을 벗긴 후 깍두기만한 크기로 큼직하게 썬다.

키위 4개 분량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믹서에 간 키위 주스를 냄비에 넣고 중간 불에 올린 후 주걱으로 저어가며 뭉근하게 조린다.

주스가 걸쭉해지면 나머지 키위를 넣고 우르르 끓인다.

 


3 블루베리 절임

재료

블루베리 500g

만들기
블루베리는 생으로 사용해도 좋고, 냉동을 써도 무방하다. 냉동을 사용한다면 실온에 두어 충분히 해동시킨다.

블루베리를 100g만 남기고 나머지는 믹서에 곱게 간다.

믹서에 간 블루베리 주스를 냄비에 넣고 중간 불에 올린 후 주걱으로 저어가며 은근하게 조린다.

주스가 걸쭉해지면 나머지 블루베리를 넣고 한 번 더 뭉근하게 끓인다.


제철 채소로 만든 건강한, 마리네이드

 

How to Make
기본은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생과일 그대로를 사용하는 것. 마멀레이드처럼 걸쭉하게 고아 만든 과일 절임에서는 과일 본래의 신선한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단, 아무것도 넣지 않을 경우 보관기간이 일주일 정도로 짧아지는 게 단점. 오래 보관하고 싶거나 좀 더 단맛을 원한다면 유기농 비정제설탕을 넣어준다. 과일 500g 기준, 설탕 1/2컵을 함께 넣고 뭉근하게 끓이면 한 달은 거뜬히 두고 먹을 수 있다. 절이는 과정 마지막에 천일염을 약간 넣으면 비타민의 산화가 방지되고, 브랜디를 2~3큰술 넣으면 식감이 풍부해진다. 캔은 거꾸로 넣어 보관하면 진공 포장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How to Eat
모든 과일에는 브로멜린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들어 있어 식후 디저트로 곁들이기에 제격이다. 아이스크림 위에 뿌리거나 요구르트에 섞어 내면 다른 데코 없이도 예쁜 디저트를 만들 수 있다. 빵 위에 스프레드처럼 바르거나 시리얼에 섞어 먹어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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