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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는 누가 개발했는지..라면은 누가 만들었는지  칭찬해주고 싶다.
 맛있잖아.게다가 중독성까지...
 
 단점이라면 카페인이 많이 있다는 점과
 라면은 영양보다는  그저 배부르게하는 인스턴트 음식이라는 거.
 
 생각해보니 작은게 아니고 아주 큰 단점이군 ^^
 
 전 라면을 안 먹은지 꽤 오래전이라
 이젠 몸이 거부를 하는 지경  ㅎㅎ.
 
 영양이 부족한 라면에 영양을 첨가하여 먹어본다면
 단지 인스턴트 음식이란 찝찝함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강정이다보니 달달하고
 간식처럼 쉽게 집어먹을 수 있죠.
 
 전  크렌베리를 넣어 물엿을 3큰술 넣었는데도 약간 달아요.
 
 더 줄이셔도 될 듯합니다.
 
 라면을 약간의 기름에 튀겨서 졸인 시럽에 버무리면 또 맛탕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튀긴 것보다는 구운게 아무래도 낫지 않을까...
 
 
 
 
 
재료: 
 라면 한 봉지, 각종 넛트(미리 살짝 볶아둔다)
 물엿3큰술 , 꿀 2큰술 , 포도씨 오일 1큰술 .-ⓐ
 
 
   
 
 
 
 
 
 1. 라면은 대충 잘게 부수워 후라이팬에 중불로 노릇하게 볶는다.
 
 
 2 . 라면에 대충 자른 넛트를 넣어 섞고  
 ⓐ 를 잘 섞어 라면이 있는 팬에 넣고 뒤적인다.
 
 3. 준비된 틀(전 머핀컵)에 한덩이씩 담아
 기름바른 손이나(비닐장갑 낀 ) 파이 누르개로 꾸꾹 눌러준다.
 
 
 4. 실온에서 굳을 때 까지 식힌 후 떼어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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