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재료
찹쌀 500g, 밤 10개, 대추 15개, 잣 2큰술 |
양념 |
흑설탕 ¹⅔컵, 간장 ⅔컵, 계피가루 1작은술, 소금 조금, 참기름 3큰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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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은 깨끗이 씻어 하룻밤 불려 건진 뒤 물기를 빼둡니다. 스튜포트에 물을 넣고 끓여 김이 오르면 찜기에 젖은 베보자기를 깔고 물기 뺀 찹쌀을 앉혀 30분 정도 찝니다. 도중에 심심한 소금물을 뿌리면서 주걱으로 위아래를 고루 섞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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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속껍질까지 깨끗이 벗겨 2-4등분합니다. 대추는 씨를 발라낸 뒤 2-3조각으로 나누고 잣은 고깔을 떼어냅니다. 대추와 밤은 각각 4개 정도는 다로 고명으로 사용하도록 가늘게 채를 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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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흑설탕, 계피가루, 참기름을 잘 섞어서 양념을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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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볼에 찐 찹쌀과 밤*대추, 양념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찐 찹쌀에 간이 배도록 잠시 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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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포트에 물을 붓고 끓여 김이 오르면 찜기에 젖은 베보자기를 깔고 를 얹습니다. 마른 베보자기를 위에 덮고 중불에서 40분 정도 찐 뒤 불을 끄고 5분 정도 뜸을 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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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와 양념이 고루 섞이도록 주걱으로 뒤섞어준 후 사각 용기에 담습니다. 채썬 밤과 대추를 약식 위에 고명으로 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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