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의 간식-
괜챦아요~
마미들~ 제발... 카펫만 아니라면-
너그러이 봐 주시와요.
초큼의 부스러기;;;
ㅎㅎㅎ
플리이즈~~~m-0-m m_0_m
하하하하하
달콤 쌉싸름한 블랙포스 초코를 올려봐도 좋고-
달콤 달콤 어느잼을 올려 드셔도 좋아요~^^v
파삭 고소한 파이의 무한 변신~!!
파삭~함 입에서 직접 드셔 보셔야 한다니깐요~~;-)
기분까지 업업-
스트레스... 잠시 바바이~^^v
^0^ ^^ ^-^ ^----------^
에헤헹
어제는요-
여기저기서 힘듦을 호소하는 소식을 전해들었어요.
먼저 사회인이 된 친구들의 소식-
또한 선배들의 소식-
그리고 낭군님의 소식-
다들... 피할 수 없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크고작은 트러블.
너를 칭찬하고 따르는 친구도 있을 것이며,
너를 비난하고 비판하는 친구도 있을 것이다.
너를 비난하는 친구와 가까이 지내도록 하고,
너를 칭찬하는 친구와 멀리하라.
-탈무드-
맞는 떠올림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제 하루를 보내며 맴돌던 기억이었습니다.
아마도...
지금 힘들게 하는 부대낌을 주는 사람들이-
후에 뒤돌아 보았을때-
더 웃음 지을 수 있는 그대들이 있게 하기 위한 마주침 임을 생각하며-
둥글게둥글게~짝!
^^
힘이되라며 한참을 조잘조잘 하하호호 입을 움직움찔 했었는데...
어찌... 힘이 된게야- 그대들??!!
^0^v
일주일의 중반에는 유난히도 휘곤스럽고-
휘릭~ 지나는 시간을 보내는 듯 한 반복.
오늘 하루도 알차게-
또한 웃음의 여유로움으로-
신나게 달려 보아요~♬
오예오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