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350g, 찹쌀가루 1+ 2/3컵, 땅콩 25g, 흑설탕 5큰술
도마에 땅콩을 놓고 잘게 다져 줍니다.
그릇에 땅콩, 흑설탕, 계피가루를 넣고 섞어 줍니다.
고구마는 삶아 으깨어 줍니다.
찹쌀은 체에 한번 내려줍니다.
그릇에 으깬 고구마, 찹쌀가루, 감자전분 3큰술(숟가락으로 듬뿍)소금을 넣고 섞어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고구마가 물고구마이면 고구마 + 찹쌀가루 + 감자전분만 섞어 주시고,
고구마가 물고구마가 아니면 우유를 따뜻하게 하여 반죽에 섞어 주세요.
찹쌀이 방앗간에 빻아 물반죽이 되었다면 고구마 + 찹쌀가루 + 감자전분으로 섞어 주시고
시판하는 찹쌀가루를 넣었다면 고구마 + 찹쌀가루 + 감자전분 + 따뜻한우유를 섞어 주시면 된답니다.)
손에 기름(식용유, 올리브유)을 발라 줍니다.
반죽을 조금떼어 동그랗고 납짝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 속에 소를 넣고 동그랗게 오므려 줍니다.
울퉁불퉁한면과 금이 간 곳은 손으로 만져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놓은후, 평평한 그릇으로 꾹 눌러 줍니다.
손으로 반죽을 조금씩 눌러 주셔됩니다.
찹쌀가루가 되다 보니 뒤집을때 조금 힘이 듭니다.
뒤집개의 크기에 맞게 만들어 주시고, 한김 식혀 드시면 손으로 들고 드실 수 있습니다.
맛나게 만들어 한입 꿀꺽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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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이 미소짓는 추억으로 남겨지는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