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꽃보다 남자>에서 나온 뉴칼레도니아를 잘 아실꺼에요!!^^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영토로 와인과 맥주가 유명해요~ㅋㅋ
특히 상큼하고 깔끔한 맛의 맥주를 이용한
칵테일을 빼놓을 수 없는데 바로 빠나셰(Panache)입니다!!!
칵테일하면 전문가만이 쉐이킹쉐이킹해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큰 오산!!ㅋㅋ
아주 손쉽게 뉴칼레도니아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쉬운 레시피를 올려요~
빠나셰(Panache)
맥주를 레모네이드 같은 소다수와 섞은 칵테일로,
뉴칼레도니아에서는 즐겨 마실 수 있는 음료 중 하나로
알코올 도수 1% 미만의 논알콜 맥주로 제조되고 있고
카페 등에서 많이 마시는 상쾌한 맛의 칵테일이라고 한다.
가볍고 상쾌한 맛인 맥주와 맑은 뉴칼레도니아의 물이 만들어낸 환상의 음료이다.
보통 칵테일바에서는 레몬엑기스를 넣어서 만들어주는데
그냥 생 레몬과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도 손쉽게 빠나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인터넷 레시피에는 탄산수+맥주가 1:1로 들어가는 깔끔한 스타일로 소개되어 잇지만,
탄산수는 단맛이 없는 관계로!!ㅋㅋ
<내가 만든 레서피>
맥주(아무거나좋다!!ㅋ):칠성사이다=1:1비율에
에 레몬 반조각을 짜넣었음. 그후 쉐이킹 쉐이킹!!!
(시중에 파는 레몬모양의 레몬즙을 넣어도 될듯 ㅋㅋ)
너무나 간단한 방법인데다가, 이거이거 여름을 부르는 맛이야!!!! 우와 넘 맛있어 ㅠㅠ
어느새 뉴칼레도니아로 가있구만!!ㅋㅋ 친구들과 즐겁게 즐기기 위해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거 같다!!
미리 뉴칼레도니아의 여름을 즐기고 싶다면 빠나셰부터 마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