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은 꿀물이지만, 커피를 알맞게 마시면 해독작용을 한다.
술에 취한다는 것은 알콜이 체내에서 분해되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는 것이며 이것이 몸에 오랬동안 남아 있는것이
숙취현상으로 커피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분해를 촉진시키며 신장기능을 원활하게 해 체외배출을
손쉽게 하는 효과가 있어 술을 마신 뒤 한 잔의 블랙커피를 마시면 큰 도움이 된다.
네이버블로그: 숲속오두막 발?
커피를 마시면 알코올로 쳐진 기분이 약간의 카페인이도움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커피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뇌의 호르몬인 도파민이 나오는 것을 촉진하여 우을증을 막아 주고 잘 웃게 된다고 한다.
다만 너무 많이 마시면 신경이 예민하여지고 잠이 안 오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술을 먹고난 다음에는 두통이 넘 심하다 이렇게 심할 때 커피를 마시면 두통이감소된다
사람에 따라서는 커피가 두통을 일으킬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커피가 두통을 잠시 줄이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시카고에 있는 다이아몬드 두통 치료센터에서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200mg의 카페인이
400mg의 ibuprofen(블루펜이라고 알려진 약의 주성분으로 진통제이다)의 효과를 가지며 시간적으로 더 빨리 효과가 난다고 한다.
[출처] 커피와 건강|작성자 빈
내가 숙취에 대한 학문적인 것을 먼저 이야기 한 것은 내가 요즘 알코올 때문에 넘 힘들어
다른 분들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먼저 올린 것이다
가금씩 퇴근 후 술자리를 할때가 있다
30대때에는 거의 이틀에 한번씩은 마시고 다닌 것 같다
하지만 이제 40대 중반을 쳐다보면서 달리고 있는 이 시점에는 하루 한잔의 알콜도 나에게는 정말 독이 되는 것 같다
난 술 먹은 다음날에는 설탕이 들어간 달달한 냉커피 한잔으로 해장을 한다
엄마께서는 독한 술을 먹고 독한 커피까지 마신다고 뭐라 하지만 달달하고 쓴 시원한 거피한잔은
나의 체내의 알콜성분을 체외 배출 시키는 것이 더욱 빠른 것 같다
그리고 나에게 달달한 커피 말고도 한가지가 더 있다
해장국대신 먹는 아침 식사라고 할까~~~아니면 알코올을 빼주는 간식이라고 할까
그것은 바로 바나나 스틱이다
바나나를 말려서 말리는 과정에 커피시럽을 발라주면서 바나나커피 스틱을 만든다
그럼 운전중에 식사대신으로 또 다른 간식대신으로 먹기가 아주 좋다
술먹은 다음날에 아침 식사는 정말 끔찍하다
하지만 나에게 바나나 커피 스틱은 최고의 아침식사이면서 간식이다
그래서 오늘은 바나나 커피스틱을 함께 만들어 볼까한다
참~~그렇다고 얌얌공주가 술을 자주 먹는다고 생각지는 마삼*^^*
이 험란한 세상을 혼자서 살아가려다보니 “ 아주 쬐끔 필요 할 뿐”
바나나커피 스틱
재료:
바나나1다발 ,
커피시럽: 커피 1큰술(20g)+물1컵+생강즙1큰술
만드는법:
1. 우선 커피 시럽재료를 가지고 시럽을 만들어 놓는다
(커피 시럽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켜주면 더욱 맛이 부드럽다)
2.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주고 건조기에 올려준다
3. 건조기에서 말리기 시작한다
4.하루가 지나 건조가 되기시작하면 커피시럽을 발라서 최종적으로 말려서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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