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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가 압권인 씨엘 드 프랑스 |
글쓴이: 텐시 | 날짜: 2013-10-04 |
조회: 4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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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REgKL1Yq&num=FRlJdRI%3D&pag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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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가 압권인 씨엘 드 프랑스
신사동 '씨엘 드 프랑스'는 빵을 진열한 선반과 안쪽 카페 공간으로 나뉜다. 10종의 타르트, 30종의 발효빵, 그 외 일본식 제과와 수제 잼을 다양하게 선보이는데 그중 정일균 셰프가 가장 애정을 쏟는 것은 타르트. 샤블레 베이스로 만드는 부드러운 식감의 타르트에 초콜릿, 과일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만든다. 마론치노, 연유 라테 등 독특한 음료도 놓치지 말 것. 문의 514-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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