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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키친 살바토레 앤 바’가 제안하는 까놀리(Cannoli |
글쓴이: 들바람 | 날짜: 2011-12-21 |
조회: 4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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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REgKL1Yq&num=EhxHdxM%3D&page=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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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압구정에 첫 선을 보인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The Kitchen Salvatore Cuomo)’는 정통 나폴리 요리를 선보이는 나폴리탄 퀴진 레스토랑이다. 세계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D.O.C 피자 등 다양한 나폴리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압구정 1호점에 이어 지난 2011년 1월 광화문 서머셋 플레이스 호텔에 오픈한 2호점 ‘더 키친 살바토레 앤 바(The Kitchen Salvatore Bar)’는 기존 더 키친에서 즐길 수 있는 나폴리 요리에 Bar가 더해진 이탈리안 캐주얼 다이닝 앤 바로 다양한 주류와 이색적인 안주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이탈리안 캐주얼 다이닝 앤 바 ‘더 키친 살바토레 앤 바(The Kitchen Salvatore BAR)’가 이탈리아 시칠리아 전통 돌체인 ‘까놀리(Cannoli)’를 선보인다. 돌체(Dolce)는 이탈리아에서 디저트를 일컫는 말로 부드러움, 달콤함이라는 뜻이 있다. 이 메뉴들은 다른 이탈리아 요리가 그렇듯 화려한 장식은 없지만 소박한 모습 그대로 순수한 달콤함을 자랑한다. 까놀리는 관이나 나팔 모양의 파이 껍질 안에 거품 낸 리코타 치즈를 달게 한 것과 초콜릿, 레몬 때로는 너트류를 섞어서 채운 것으로, 더 키친 살바토레 앤 바는 꿀이 들어가 더욱 달콤한 홈메이드 허니리코타 치즈를 채워넣었다. 파이의 바삭함과 허니 리코타 치즈의 달콤 하고 풍성한 풍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더 키친 살바토레 앤 바는 이 외에도 진한 이탈리아산 마스카포네 치즈의 티라미수와 아포가도, 젤라또를 비롯해 밀가루 없이 아몬드 가루만으로 만든 나폴리풍 초콜릿 케익과 이탈리안 푸딩인 판나코타, 홈메이드 리코타 치즈의 타르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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