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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여유와 실속 1만원대 런치 |
글쓴이: 햇살 | 날짜: 2010-03-15 |
조회: 25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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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REgKL1Yq&num=EhpPdBA%3D&page=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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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따라 공략, 점심 뷔페
▷ 세븐 스프링스
천연 웰빙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샐러드 전문 레스토랑. 순수 한국 토종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이 콘셉트이다. 그래서 인스턴트 식품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특히 이곳은 야채와 과일 위에 구운 참치, 닭가슴살 등을 믹스한 60여 가지의 점심 샐러드 바가 인기. 샐러드 바만으로도 식사가 될 수 있도록 야채와 과일 외에 스파게티와 샌드위치 등도 마련되어 있다.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샐러드 바는 공짜.
메뉴 런치 샐러드 바 1만3천5백원(토·공휴일 제외)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4시, 오후 5시 30분~11시
위치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2번 출구 사학연금회관 20층
문의 02·761-1323
▷ 무스쿠스
스시 뷔페&샐러드 패밀리 레스토랑 50여 가지의 샐러드와 수프는 물론 요리사가 직접 눈앞에서 조리하는 초밥과 롤스시를 맛볼 수 있는 웰빙 뷔페. 무스쿠스 스시 뷔페는 일식 요리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초밥을 만들어 서빙을 하는 것이 특징. 요리사에게 말하면 원하는 생선이나 특정 부위의 초밥도 즐길 수 있다고. 저녁에는 와인 뷔페와 맥주 뷔페 때문에 주변 직장인들의 회식장소로도 많이 이용된다. 현재 역삼점과 센트럴점 두 곳을 운영 중이며, 역삼점에서만 주말에도 평일과 같은 가격의 런치를 즐길 수 있다.
메뉴 런치 1만7천5백원, 디너 2만6천원, 와인 뷔페 3만6천원, 맥주 뷔페 3만원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40분(점심), 오후 5시 30분~11시(저녁)
위치 지하철 2호선 역삼역 7번 출구 앞 아주빌딩 1층(역삼점)
문의 02·508-2221
▷ 이파리
신선한 봄의 향기가 가득한 채식 뷔페 이곳은 육류 하나 없이 모든 음식이 채식으로만 꾸며진 뷔페. 50가지 이상 내놓는 메뉴도 보통 뷔페 이상으로 화려하다. 특히 콩과 밀로 만든 콩소시지와 콩가스는 이파리의 인기 메뉴. 고기가 전혀 들어 있지 않은데도 보통 소시지나 돈가스와 똑같은 맛이 난다. 오히려 콩소시지가 고소한 맛이 더 강하다고. 이곳의 야채는 모두 지리산 기슭 유기농 농장에서 재배한 것들로 순수 웰빙형 야채들이다. 점심과 저녁 모두 같은 가격과 메뉴로 채식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메뉴 채식 뷔페 1만원, 새싹비빔밥 5천원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점심), 오후 5시 30분~9시(저녁)
위치 지하철 3호선 분당선 수내역 4번 출구로 나와 100m 직진
문의 031·716-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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