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맛집 베스트

Home > 요리 > 테마요리 > 맛집 베스트
맛집 베스트
[대전맛집] 대전 오...조회 218881  
[대전맛집] 대전 관...조회 194215  
[이상만요리집] 강남...조회 193100  
[분당맛집/야탑/방짜...조회 192504  
[전망대누룽지삼계탕]...조회 189277  
사당맛집-당일예약이 ...조회 186698  
신도림역 머머분식조회 179335  
파주에 유명한 장어집...조회 169587  
비스트 양요섭 부모님...조회 167642  
[여의도맛집] 신선한...조회 125136  

이전글 다음글 목록 

입맛없는 날 가는 식당들

글쓴이:  |  날짜: 2009-09-07 조회: 7319
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Q0wNNFE7VSpCNQxJT1U%3D&num=EhtNeBQ%3D&page=14   복사
 
유부녀 기자들의 추천! 입맛 없는 날 가는 한식당
깐깐한 그녀들의 봄 보양식! 남편 氣살리는 스태미나 요리

입맛없는 날 가는 식당들

나른한 봄날엔 요리하기가 귀찮을 때가 많다.
입맛 없는 날 한번 들러보면 좋을 법한 한식당을 소개한다.


레몬트리 이나래 기자 추천!
한식당 품


지난 1월 남산 소월길에 오픈한 한식당 품.
푸드스타일리스트 노영희 씨가 운영하는 모던 한식당으로 벌써부터 트렌드세터들의 발걸음이 잦다.
서울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뷰는 단연 최고.
100% 예약제로 운영되는데, 코스로 한정식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예약에 맞춰 하루 분량씩 장을 봐 조리하기 때문에 언제나 신선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홍시소스죽순냉채, 참마를 곁들인 전복숙회 등 토속 한정식 메뉴 같지 않은 독창적이고 깔끔한 메뉴가 인상적.


영업시간 정오~오후 2시 30분, 오후 6시~ 9시 30분(매주 월요일 휴무)


가격 점심 품위상 5만 원. 품격상 7만 원, 저녁 위품상 10만 원. 기품상 15만 원(부가세 별도)


위치 남산 소월길 독일문화원 옆


문의 02-777-9007



입맛없는 날 가는 식당들

추천 메뉴


채끝등심구이


양파즙에 잰 등심을 팬에 겉만 익힌 뒤 오븐에 다시 구워낸 등심구이.
튀긴 마늘을 듬뿍 얹어 감칠맛을 더했다.
소스를 바르지 않기 때문에 담백한 보양식으로 그만이다.


 



입맛없는 날 가는 식당들

베스트베이비 지은경 기자 추천!
한일관


70년 동안 한국 전통의 맛을 계승하고 있는 한일관.
지난달 압구정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운 외식 공간으로 거듭났다.
일반인들이 전혀 몰랐던 궁중음식 너비아니를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식당 메뉴로 정착시킨 노하우 등 전통 한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1층 바, 모임 장소로
좋은 룸으로 꾸며진 2, 3층과 4, 5층의 대형 홀까지 장소 선택의 폭도 넓다.
특히 카페 공간까지 마련해 젊은 손님들의 니즈를 잘 반영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


가격 너비아니 2만9천 원, 런치 스페셜 2만5천 원


위치 성수대교 남단 사거리 방향


문의 02-735-2002


 



입맛없는 날 가는 식당들

추천 메뉴


차돌박이채소무침


지글지글 고기를 구워 먹는 번거로움 대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태미나식.
살짝 구워낸 차돌박이에 참나물과 부추무침을 곁들여 입안에 상큼한 자극을 준다.
액젓을 가미한 드레싱은 고기의 느끼한 맛을 줄여줘 이색적.


 



입맛없는 날 가는 식당들

행복플러스 박근희 기자 추천!
예당


정갈한 음식은 물론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한식당.
야외 정원이 보이는 1층 창가는 늘 예약이 차 있을 정도로 인기다.
단호박 속에 넣은 갈비찜 등 젊은 사람들도 좋아할 만한 모던한 메뉴들이 눈에 띈다.
메인요리 외에는 제철 채소로 그때그때 변화를 주는 것도 특징.
음식뿐 아니라 음식을 담는 용기까지 신경 쓴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6인 이상의 룸이 별도로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소모임 장소로도 인기.


영업시간 11시 30분~3시, 5시 30분 ~9시 30분


가격 풀내음밥상 2만3천 원


위치 신사동 도산공원사거리 방면


문의 02-563-5085


 


 



입맛없는 날 가는 식당들

추천 메뉴


콜라비샐러드


제주도에서 올라온 제철 콜라비로 만든 샐러드.
그냥 먹어도 맛있는 콜라비를 채썬 뒤 땅콩소스에 버무려내 식욕을 돋운다.
무순과 김가루를 듬뿍 올려 달콤하고 아삭거리는 맛을 동시에 충족시켜준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맥주에 대한 지식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