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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할머니의 손맛 그대로 <묵은지 비빔밥> |
| 글쓴이: 크리스 | 날짜: 2011-02-19 |
조회: 4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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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Q0wNNA%3D%3D&num=FxhIdQ%3D%3D&page=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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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사와요^^
꿀모닝입네당...
오늘도 간단한 한끼 식사...
간단하지만 맛난....
묵은지 비빔밥 아니 덮밥?
보기만 해도 시골 냄새가 폴폴 풍기지 않나염??
요리법이랄것도 읎어요.
물에 헹군 묵은지를 총총 썰어 서.....
들기름에 마늘향 내주시고용..
묵은지 달달달 고추가루 약간....볶아주시다가
육수나 물을 한국자 부어주면 양념물이 잘 베어들고 식감이 더 좋아진답니다.
그.
리.
고.
밥위에 얹어 줍니다.
양념장요?
울 서방은 고추장..
전 간장양념장에 비벼 먹었어요..
식성대로...드셔용.
히히
한입 드려도..못 드셔용.
괜한 모니터 쑤시지 마시고...
어여 냉장고로 가셔서 묵은지 털어내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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