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베스트

tip

1. 야채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고 어묵은 한입크기로 잘라 꼬치에 끼워준다.

2. 우동그릇에 담길만큼 물을 냄비에 끊이다가 쯔유나 우동다시를 넣어 간을 맞춘다.

3. 양파와 배추, 어묵을 넣고 살짝 끊인 후 면과 고추를 넣어 끊여준다.

4. 우동그릇에 담아 쑥갓과 무순, 김가루를 올려 나간다.

부추전만들기

* 재 료 *

부추1/4단, 양파슬라이스 1/2, 홍고추3개(청고추), 계란2개, 부침가루 300g, 물 200ml 

1. 믹싱볼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 부추와 야채, 계란, 부침가루, 물을 넣어 전반죽을 만든다.
(농도는 너무 되지않게 물을 넣어 조절한다)

2.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룬 후 중간불에서 색깔이 나도록 부쳐준다

정말 간단한 꼬치어묵 우동과 부추전이랍니다^^

고소함과 따뜻함~~비가오는날 드시면 두배로 느껴지실거에요 ㅋㅋ

함께 먹으면 더 맛있죠? ㅋㅋㅋ

김밥을 좋아하시면 단무지와 우엉, 햄정도는 냉장고에 항상 넣어두시면 좋아요

밥통에 밥꺼내 살짝 깔아주고 (밥양이 적을때는 간을 안해두 되니깐요 ㅋㅋ)

계란이랑 시금치 넣지않아도 이렇게 말아서

참기름만 뿌려 잘라주면 ^**^  한입 쏙 김밥이랍니다

보슬보슬 비오는날~~

따뜻한 꼬치어묵우동과 고소한 부추전으로

한상 차려 드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