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요리
오늘의 요리
요리 베스트
맛있는 간식요리
나들이 요리
요리와 생활정보
깔끔한 디저트 만들기
맛집 베스트
레시피가 궁금해요
요리 abc
최고 맛집을 찾아라!
추천외식정보
유용한 요리상식
베스트 요리포토


요리 베스트

Home > 요리 > 테마요리 > 요리 베스트
요리 베스트
돼지고기 김치찌게조회 712649  
달콤한 고구마크로켓조회 678821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조회 629450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조회 619412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조회 535693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조회 526062  
선물용 약식케익조회 438741  
웰빙 새싹두부샐러드조회 432810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조회 428694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조회 426688  

이전글 다음글 목록 

근채밥

글쓴이: 쏘이  |  날짜: 2010-02-05 조회: 5089
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Q0wNNA%3D%3D&num=Eh9MeA%3D%3D&page=504   복사


근채밥

 

물고기도 산란 직전이 가장 맛있듯...

뿌리채소의 경우에도 돌아올 새 봄, 새싹을 띄우기 위해

겨울이면 땅의 기운을 한껏 머금고 있어

이맘때가 가장 맛있으면서도 영양가가 높을 때죠.

 

이럴 때 영양가득한 뿌리채소들만 모아 밥 한그릇에 담아낸다면

보약이 따로 없겠죠?

 

 

-  재  료  -

 

쌀 2컵, 당근 1/2개, 무 2cm 토막 1개, 감자 작은 거 2개, 연근 1/4개, 고구마 1개

양념장 : 고추 2개, 중파 1대,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0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다시육수 3큰술, 참기름 1큰술, 깨 약간

 

 


근채밥

 

고구마를 제외한 나머지 채소들은 사방 0.5 ~0.7 cm 정도의 크기로 깍둑썰기 해주세요.

 

당근의 경우 너무 많이 넣으면 색이 강해서 당근만 도드라져보이므로 양을 적당히 조절해주세요.

는 다른 채소들과의 색을 맞추기 위해 흰부분보단 초록색부분으로 골라서 썰어줬답니다.

연근의 경우 그대로 쓰셔도 무방한데 대신 그냥 넣으면 나중에 밥이 다 되었을 때 갈변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갈변의 정도가 진해지므로

그게 싫으시다면 식초를 한큰술 정도 넣은 물에 데쳤다가 넣어주세요.

저는 그냥 따로 데치지 않고 그대로 썼어요.

 

 


근채밥

 

고구마는 익으면서 쉽게 무르기 때문에 다른 채소보다 사이즈를 크게 썰어주세요.

전 1cm 정도의 크기로 썰어줬어요.

그리고 전 일반 고구마를 썼지만 전체적인 색감의 조화를 위해

호박고구마나 자색고구마 등을 활용하셔도 좋답니다.

 

 


근채밥

 

다 썬 채소들은 찬물에 한번 헹궈준 후 물기를 빼서 준비해놓습니다.

 

 


근채밥

 

밥을 하실 땐 채소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평소보다 물양을 적게 넣으셔야 하는데

물양을 맞추실 땐 불린 쌀을 넣고 물양을 맞추고

그 다음에 채소를 넣으셔야 물이 들어간 정도를 파악하실 수 있어요.

 

 


근채밥

 

밥이 될 동안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잘게 썰어주시고,

대파든, 중파든 집에 있는 파 준비하셔서 송송 썰어주세요.

 

 


근채밥

 

그런 다음 적혀있는 분량대로 양념장 재료들을 넣고 섞어놓습니다.

설탕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해주시면 된답니다.

 

 


근채밥

 

밥이 다 된 모습이에요.

보시는 바와 같이 연근을 데치지 않고 넣었더니 옅은 갈색으로 살짝 변했네요.

 

 

이렇게 다 된 밥은 주걱으로 살살 고루 잘 섞어서...

 


근채밥

 

그릇에 담고 양념장을 끼얹져 쓰윽쓱~~ 비벼드시면 정말 맛있답니다.

요즘 달래도 한창 나오던데

달래를 송송 썰어서 비빔장에 넣어 양념장으로 활용하셔도 아주 좋아요.

 

 

+ 덧붙여서 +

 


근채밥

 

그리고 이렇게 비벼먹는 밥엔 뭐니뭐니 해도 된장국이 찰떡궁합인 듯 싶어요.

이번에 국을 끓일 땐 새우랑 조갯살을 좀 넉넉히 넣고 끓였는데

밥 비벼먹을 때 건더기를 건져서 함께 넣고 비벼먹어도 아주 맛있기 때문에 푸짐하게 넣었답니다.^^

 

물론 심플하게 미소된장국 끓여서 곁들여내셔도 좋다지요...

 

 

이번 주말, 만들기는 굉장히 쉽지만 영양은 으뜸인 

겨울철 보약음식 근채밥을 만들어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총 게시글 4,011
번데기 맛탕 - 외국인도 먹을 수 있을까?번데기 맛탕 - 외국인도 먹을 수 있을까?조회: 10809
번데기 맛탕 번데기 좋아하시죠?.. 칼스버그 어릴적, 100원이면 신문지 돌돌 말아 번데기 한 국자 넣은 것을 사서 손으로 집어 먹고 놀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 슬픈세월 | 2011-02-10 ]
한입 먹으면 바로 중독이 되는 - 만두 떡볶이한입 먹으면 바로 중독이 되는 - 만두 떡볶이조회: 12180
만두떡볶이 설날에 만두를 많이 빚어 냉동실에 보관을 하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다시 찜을 하여 그냥 먹어도 맛있고 만두국을 만들어 먹어도 맛이 좋지요. 냉동실의 남아있는 ...
[ 까꿍 | 2011-02-10 ]
긴 겨울밤 최고의 야식은 - 김치비빔국수긴 겨울밤 최고의 야식은 - 김치비빔국수조회: 11282
김치비빔국수 겨울밤이 은근 길어서인지 저녁을 먹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출출함이 찾아오는데요. 기름진 음식을 먹기에는 부담스럽고, 간단한 라면을 먹기엔 무언가가 아쉬울 때...
[ 청아 | 2011-02-10 ]
입맛을 깔끔하게 되살려 주는 우동입맛을 깔끔하게 되살려 주는 우동조회: 11059
우동 몸과 마음이 넉넉한 설날 연휴 잘 보내고 계시겠죠... 맛있게 준비한 명절 음식들로 입이 호강을 하다가, 보통의 식단을 보면 웬지 허전한 마음도 생기는데요. 담백하...
[ koendi | 2011-02-10 ]
설날에 즐기는 한식의 매력 - 알쌈전설날에 즐기는 한식의 매력 - 알쌈전조회: 10718
알쌈전 알쌈전은 원래 떡국이나 만둣국의 고명으로 사용하는 것인데 전으로 만들어도 나름 독특한 운치와 맛이 있습니다. 알쌈전은 정성을 가득 담아야 예쁜 모양이 나오기 때...
[ 비올레트 | 2011-02-10 ]
식초 없이도 맛있는 ~~통삼겹 숙주 오미자초무침.식초 없이도 맛있는 ~~통삼겹 숙주 오미자초무침.조회: 10689
지난주 주말 별미로 만든 통삼겹 구이 랍니다.. 삼겹을 오븐에 구워 기름을 쏙 배서, 더 맛있는 돼지고기요리.. 여기에 식초 없이도 만든 양념과 야채.. 야채는 집에있는 채소...
[ 맑음 | 2011-02-10 ]

검색

 돼지고기 김치찌게
 달콤한 고구마크로켓
 스트레스풀리는 화끈매운낙지
 길거리 토스트 만들기
 자취생이 좋아하는 저...
 싱글인 여동생을 위해...
 선물용 약식케익
 웰빙 새싹두부샐러드
 바삭바삭 맛있는 고구...
 고마운 밑반찬 어묵볶음.
무료문자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
피부에 좋은 음식
눌러붙은 계란찜 뚝배기 깔끔...
사골 끓이는 법
생생한 색깔의 과일도시락 만들기
맥주에 대한 지식
직장맘을 위한 간단한 반찬 ...
전문가에게 배운 수육 맛있게...
하루동안 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