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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먹는 꼬치 - 칠리새우꼬치 |
글쓴이: 비올레트 | 날짜: 2009-02-11 |
조회: 11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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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Q0wNNA%3D%3D&num=EBxIdw%3D%3D&page=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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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먹는 칠리새우꼬치를 만들어 봤어요. ^^
꼬치요리는 꼭 구워야 한다는 편견은 꼭꼭 접어서
서랍 속에 넣어두자구요...-. -''
재료: 중하새우15마리, 꼬지 4~5개
(새우는 상황에 따라 가감)
칠리고추장소스: 칠리소스3큰술, 고추장1/2큰술, 고추가루1큰술,
물엿2큰술, 핫소스1/2큰술, 두반장1작은술.

1. 이쑤시개를 이용해 새우의 내장을 제거합니다.

2. 끓는 물에 새우를 껍질째 넣고 (소금도 약간 넣고)
데쳐주세요.
# 새우 데치기 - 물 속에서 껍질채 식힌 후 벗겨야
붉은 색이 선명해지고 살도 깔끔하답니다...^^

3. 식힌 새우는 (마지막 마디만 남기고) 껍질을 벗깁니다.
얼음물에 담가 탱탱하게 해주세요.

4. 분량의 소스를 섞어 준비해둡니다.

5. 새우는 꼬리쪽 첫 마디를 통과해 몸통의 가장 첫마디 부분을
지나도록 꽂아주고, 만들어둔 소스(4)를 발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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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파슬리 가루를 솔솔 뿌려주면
칠리새우꼬치 완성...^^
귀차니스트에게 진심으로 강추하고픈 요리!
홈파티 하실 때 미리 만들어 뒀다가 접시에 담아 파슬리만
뿌려내면 되니 이만한 간단요리도 없을 듯합니다. ^^
꼬지 끝에 예쁜 리본만 묶어주면 바로 파티 분위기~ㅎㅎ
시원하고 탱탱하게 씹히는 새우살과 새콤달콤한 소스가
거의 환상의 궁합이네요~ ^^ 번거롭게 굽지 않아 깔끔하구요.
남은 소스 활용하기

쌀떡볶이를 꼬지에 끼워 팬에 포도씨유를
넉넉히 두른 후 바삭바삭하게 구워주세요.
! 떡이 딱딱할 경우 끓는 물에 30초간 데쳐낸 후 찬물샤워 시켜주세요.
그 다음 꼬지에 꽂아주시면 됩니다. ^^

구운 떡에 소스를 착착 발라 주면
추억의 떡꼬치가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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