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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대하 소금구이~ |
글쓴이: 화이트 | 날짜: 2009-01-24 |
조회: 6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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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ok.pruna.com/view.php?category=Q0wNNA%3D%3D&num=EB1LdQ%3D%3D&page=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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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3마리, 정종 2큰술, 굵은소금 적당량
1 대하는 정종을 뿌려 잠깐 두었다가 이쑤시개로 등쪽을 찔러 내장을 제거합니다!
2 큰후라이팬이나 오븐에 굵은소금을 가득 넣고...손질한 대하를 올려 놓은습니다
그리고 잠깐 급한 마음에 채 익기전에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 대하 맛이 떨어진답 니다! 잘 굽히라고 젓가락으로 대하를 뒤집기도 하는데 그럴 필요는 전혀 없구요~
“오히려 뚜껑을 자주 열게 되면 짠 맛이 더 많이 배인답니다!'
대부분은 대하 껍질을 벗겨 먹는데 껍질이 예상외로 두껍지 않구여! 바싹 굽은후 입 안에 넣어 씹으면 고소하기 이를 데 없답니다..그리고 시원한 맥주가 빠지면..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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