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는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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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생태 1마리, 무(3cm) 1토막, 두부 ¼모, 팽이버섯 1봉지, 미나리 15줄기,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½큰술, 국간장·다진 마늘 1큰술씩, 후춧가루 ½작은술, 대파 ¼대, 물 4컵, 볶은 소금 적당량
[how to cook] 1 생태는 5cm 크기로 토막 내어 끓는 물에 튀한다. 2 무는 3cm 크기로 얄팍하게 썰고, 두부도 도톰하게 썬다.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 팽이버섯은 4cm 길이로 썰고, 미나리도 같은 길이로 썬다. 4 냄비에 물을 붓고 무를 넣어 끓으면 생태를 넣은 뒤 준비한 양념을 넣어서 끓인다. 5 생태가 충분히 익으면 두부, 대파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불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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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번 조리 과정에서 무와 생태를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심심하게 간한 뒤 두부, 미나리, 팽이버섯을 약간씩 넣고 끓이다가 덜어내면 아이를 위한 맑은 탕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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